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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흠... 진행이 예상을 못넘어서네요.. 앞으로 어찌될지는바야겠지만...
찬성: 13 | 반대: 1
즐독... 물 들어올때 노 젖는다고 하던데... 물이 들어와도 가지 못하는, 이 진행은 어찌하나여?... 건필^^
찬성: 9 | 반대: 1
작문 문파 》 작은 문파
ㅠ
먹였겠죠? 아들이 독을.
찬성: 3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즐독하고 갑니다.^^
이런 진행은 너무 식상하고 지루해요...
찬성: 12 | 반대: 2
곧 죽으시겠군
찬성: 3 | 반대: 1
진행이 식상하다고하는데 저기서 주인공이 아들 잡아도 식상하다고 할 사람들이네
찬성: 3 | 반대: 2
감사합니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이제부터 개밥의 도토리로 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음 우려하던 방향으로 ㅡㅜ
소공자로서의 삶을 오랫동안 유지할 줄 알았는데.. 진행이 이상한 것도 이상한거지만 너무 급한듯? 유료 전에 갈아엎을지도
찬성: 0 | 반대: 1
전편이랑 이번편이 다시 봐도 짤린 느낌인데
건필요
너무 하....필력은좋으신데 전개가 필력을못따라가네요
뻔하기 그지없고 스토리도 뻔한데다 주인공도 뻔하고 가주란 작자도 눈치는 챈것같은데 아무맣 안하는것도 이해도 안가고 이제까지 몇년이 흘렀는데 조치도 안취한건 대체 뭔가 싶고
찬성: 4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가주가 빙시네 유능한게 아니라 그냥 쌍빙시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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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