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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좀 !!!!다음편
찬성: 1 | 반대: 0
아무리 주인공위주로 소설이 돌아가도 주변인물에 대한 설명과 설정에 대한 설득이 부족하면 소설자체의 개연성이 모자라게 됩니다.
찬성: 9 | 반대: 8
자기가 세가를 먹을 건데 마교와 손잡는건......
찬성: 10 | 반대: 3
잘보고 갑니다
오 연참
좀 분량이 빈약합니다.
누나!
찬성: 1 | 반대: 1
서서히 중독시켰다길래 약쟁이라 그런가보구나 라고 이해했어요
찬성: 4 | 반대: 0
납치잼
개취지만 전 똑똑한놈이 야망을위해서 비겁한 수를쓰더라도 치밀하게 빈틈없이 일을 벌이고 주인공은 그걸 힘으로 깨부수는걸 재미있어합니다 근대 반푼이대리고 일벌이는 에덜이 어디까지하려나 노파심은 좀있내요
찬성: 3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귀여운 하린이 화이팅!
사건이 기다리겠군요. 단검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어느 순간 대부분 사람들이 무협지에서 3할의 힘을 숨긴다. 요말을 많이 쓰는데. 삼푼입니다. 삼할이나 숨기면 그건 잘못하면 내 힘 재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죽기 십상입니다. 사람이 힘이든 뭐든 한계치 까지 써버릇해야 중요할때 써지는 겁니다. 뭐 저 말 자체가 정말 삼할이나 삼푼 만큼을 의미하기위해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아주 끝까지 다 드러내지말고 아주 약간의 여유정도를 숨기거나 끝에다다른 어떤 수단을 숨겨놓으라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자 어서 누나를 갖고싶다고 말해!!
서서히 마약에 중독 시켰다고 있던데 그럼 남궁세가의 첩자가있다는건가
건필요
흠 근데 초반부터주변인물소개를 해버리면 내용이 너무 쓸데없이 길어지지않나요?
잘보고 갑니다~^^
처음은 불만정도였겠죠. 약물로 더 심하게 만들고 세뇌로 마무리
설마 유료가지는 않겠지 보니까 오타고치는것은 다 자기가 해야되는데 일일이 찾기도 힘들죠 지금 보시는 이 편에도 어색한 문맥이 하나 있거든요
꼬맹이가 세가 밖에 나가서 하는 감상이 평화로운 곳이라니; 평화롭다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나이가 아닌가요?
약먹고 그랫다는거보고 이해햇어요 잘보겟습니다.
현재 쥔공이 나이가 어린거지 전생의 기억을 거의 회복한 쥔공을 너무 어리게만 그리는건
언제까지 아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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