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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손만 잡고 다니는거야?
찬성: 0 | 반대: 0
딱 이렇게 행복한 장면들을 보다 보면 이제 언제 저게 깨져서 주인공 멘탈 가루될까를 생각하게된다...
뭔.. 가족 없고 신체 감각에 문제 있다고 친구가 없대 ㅋㅋ
패배자 마인드 주인공이네
음 이러다 저 뭔일 생기면 멘탈 바사삭....
잘보고갑니다
미각 후각만 없어도 문제가 큰편입니다.. 촉각이 없는데 저 정도 정신 유지하는 건 기적에 가깝고 통각도 못느끼는데 변변한 보호자가 없고 성인이 되어 일을한다. 이건 판타지급이죠.
난 주인공이 왜저렇게 사는지 이해가안되네요 ㅇㅇ 나라면 무통증 이용해가지고 미친듯이 단련해서 킬러나 하겠음 ㅇㅇ 솔직히 무통증은 그게 제일 적성에 맞음 ㅇㅇ 히트맨같은거 그리고 저런경우 비밀조직에서 납치해서 전투병기로 만드는경우가 상당히 많지않나? 사실상 무통증은 전투용으로 써먹기가 가장좋으니까
찬성: 0 | 반대: 3
뭐 판타지니 뭐든 가능하겠으나 현실은 저런분들이 금수저 아닌 이상 하루하루가 지옥이죠. 왠만한 멘탈 아닌 이상 대부분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살죠.
일단 장애인등급받고 장애인전형 공무원공부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노력하는 성격처럼 보이는데..사기업도 장애인일정 이상뽑아야되니 일반인과 업무상 특별한 차이 없으니 더 선호할지도..
하긴 그전에 일찍 사망하겠네요 통증을 못느끼면 다쳐도 모르니 계속 병원가야할테고...
사람은 오감을 통해서 인생을 즐기는 법인데 그걸 못느끼니 사는게 사는것이 아닐거예요 안미치고 사는게 판타지라는게 맞는말 같네요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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