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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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라도 방해되면 조용히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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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관울보니 일제시대때 독립군을 잡아가 고문를하던 매국노가 떠오르네...마법사가 방치룰했거나 조장을 햤으니 데미휴먼이 노예취굽 당하는게 아닐런지?
감자캐자일
몰아보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나눠서보니 좀 지루하네요. 진도가 너무 느린것도 있지만 왜 주인공이 데미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쪽세계에서 죄다 몰살시켜서 죄책감이라도 느끼는건가요? 왜 이렇게 잘해주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리리모나 다른 애들도 버려야지~ 이러기만하고 정작 데미한테 나쁜짓한적은 한번도없고 인간은 대부분이 쓰레기만 나오고;
작가님이 인간혐오증있는건 아닌지 의심될정도로 인간중에 좋은 놈이 없군요. 주변 지인빼고 좋은 놈 나온적 있었나요? 일일연재로 보느라 기억이 잘안나지만 없었던것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이 인간혐오가 아니라, 현실에서 저런 인간들도 제법있습니다. 요즘은 좀 덜하지만 몇년 전만해도 외국인노동자한테 저딴식으로 행동한 한국인 사장들이 얼마나 자주 뉴스에 나왔는지 기억안나시나요? 사회적 약자한테 개같이 대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옆 동네 못사는 애들하고 놀지말라고 하는 인간들도 딱 저 수준인 인간들이구요. 사장 완장 차고 어린 알바한테 지x하는 인간들이 저런 상황이 되면 안 저럴꺼 같나요?
작가님 힘내세요 댓글보면서 궁금한게 글에대해서 왜 비난을하고 논리나 타당성을 따지세요? 문학작품은 글에대해 감수성이나 주인공에대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는거아닌가요?
감자캐일!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다양한 의견들 잘 흡수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건필
잘 읽었습니다.
뭐하러 온거지? 모니터를 돌리고 확대해봐...'보입니다 오른손에 호미 왼손에 감자줄기를 들고있는데요?'
이 엘프가 뭔 꿍꿍이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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