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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너무 관대하게 봐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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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적전선만? 적정선만???
건필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즐감하고갑니다
무슨 사정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솔클랜 사람들하고 싸우네요.
소문이 나쁜 각성자 집단이 때린다고 대뜸가서 돕는다니 조금 이상하네요
행복한 하루의 시작 입니다.... 감사하고요, 건필 하셔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이 너무 편하게 가려고 억지로 사건을 구겨 넣는 느낌인데...
잘 보고 갑니다아
반응 짱이네 포식으로 저여자를 먹으면 자가회복기능 추가?!!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체력하고 힘하고 헷갈리시는듯...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니ㅋㅋ 상식적으로 찜질방이나 목욕탕을 가지ㅋㅋㅋ 모텔을 왜가
아이고 똘똘아
ㅡㅡ 이게 글이라고 보냐 작가야
현실성이 떨어지네요. 목숨을 건 모험을 한 사람이 저렇게 무식하게 적을 만든다라...
군대에서 배운 응급처치? 작가님이 군미필자인가요? 예비군까지 마쳤지만 접골하는거 못배우는데..
사람을 죽이는 것 하고 몬스터를 죽이는 건 엄연히 다른 문제고 목숨의 위협을 느낄만큼 강하지도않아서 않죽인듯
모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보다가 확깨네요
똘무룩
미필이신거 티내시나 접골 방법을 군대에서 언제 배움;;;
이런글이 골베 2위 헐
30에파는데 5만원권 12장이면 60아닌가요
작가님 주인공 호구같이 보이네요 배신당햇는데 사람을 경계하기는 커녕 도와주기까지 하넹ᆞ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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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