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5

회귀물이면서도 주인공을 이렇게 고구마로 만들어 버리고 어떤 창의적인(?)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려는지 진심(?) 기대해 봅니다.

찬성: 23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3

진심 주인공 찌질의 극대화군요.
어떻게 주인공을 풀어나갈지 기대되면서도 두렵습니다.
건필.

찬성: 14 | 반대: 1

진심? 기대해 봅니다

찬성: 1 | 반대: 4

주인공이 미래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으면서도 활용을 하지않으니 폐급장교로 빙의 전생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찬성: 19 | 반대: 2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더이상 기대를
아예 접게 만드는것도 작가능력이네.
와 대단해.
대ㄱㅏㄹㅣ가

찬성: 10 | 반대: 2

초반부터 개짜증이네.. 여기까지인가?

찬성: 10 | 반대: 1

난 오히려 프랑스 다 먹히고 북아프리카에서 전차장으로 활약하는게 더 좋을꺼같은데?
무슨 미래정보로 낫질 막고 나치를 빠르게 항복시켰다~ 이런 전개의 소설도 많고 오히려 진부한 전개아님? 밑에 있는 분들은 그냥 미래정보로 간단하게 막는 그런 소설들 보러가면 될꺼같은데.
힘들고 열세일때 맞써싸워서 이기는게 더 재밌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2

확실히 짜증나는 주인공이 맞지만 그거야 기존 주인공 같은 경우에는 전쟁터에 떨어져도 바로 상황 파악한 후 대처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하는 초인들이기 때문이고 이런 주인공도 나름 신선하기는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사실 미래지식 활용 할 거 아니면 마래인 빙의 대신에
아예 그냥 현지인 채용하는게 더 쫄깃한 글이 나오기는 함.

밑버닥 부터 자수성가 하면서 점점 올라가는 글은
고증이랑 생활감만 빡세게 높이면
판초우의 냄새랑 참호지린내 나는 명작급 소설이 되니까.

진흙탕이랑 판초우의냄새랑 디젤유 타는 냄새 오지게 나는
그런 소설이 개인적으론 좀 귀한 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임.

찬성: 5 | 반대: 0

이미 다른사람들이 댓글에 다 적어줬는데, 아직도 내용이 그대로?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프랑스 막사?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은 그냥 등신같네

찬성: 9 | 반대: 0

빙의한 한국넘은 최악의 폐급이네.

찬성: 7 | 반대: 1

쏴버려라

찬성: 2 | 반대: 0

주인공이 폐급이라 하차합니다..낫질작전을 막는게 스토리 정석 아니냐??

찬성: 2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은 신선한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쓴거같은데 보는 입장에서는 그냥 기대도 안되고 답답하고 매력없는 주인공임

찬성: 1 | 반대: 0

이걸 주인공 이라고.
진입장벽이 높네

찬성: 1 | 반대: 0

먼치킨에 물들어진 독자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