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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4

현실적일 수는 있지만, 쥔공의 모습이 너무 찌질하면 견디기 힘들어지는 독자들도 있을 듯 합니다...게다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여러 번에 걸쳐 반복되면 지루해지는데, 같은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게, 다른 관점으로 여러 화에 널려지니 반감마저 생기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쥔공의 마이너스적인 모습이 작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이런 이야기들은 속도감있게 지나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0 | 반대: 2

제7 왕립전차연대 역사를 보니 영 좋지 않은 결말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주인공이 폭풍승진해야겠는데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4

건필

찬성: 0 | 반대: 0

한탄으로 대체 몇편을 쓰는건지 생각한거 또하고 또하고 그걸 일일히 다 써서 표현해야 했는지 ....읽기 힘들어 져요

찬성: 26 | 반대: 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예비역이 군기가 너무 들었네.

찬성: 0 | 반대: 0

사이다 패스들 어느정도 무시해야함.
사이다만 쓰면 그냥 그럭저럭 양판소가 되어버려서 재미 없음.
주변의 역경때문에 고구마 먹으며 구르다
한방에 사이다를 마시는걸 반복해야 글이 쫀득쫀득해지고
재미있어짐.
양판소에서는 '짜잔! 사실은 이랬더랬습니다!' 하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 전개를 먹이는게
나관중식 제갈량 만능빔 전개랑 어찌저찌 맞아 떨어져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는데

정공법으로 하나하나씩. 자강두천 머리싸움 해가면서
방망이 깎는 노인마냥 라이벌이랑 공방전 한땀한땀 깎아가며
짱돌에 바늘박듯이 가불기 박아가며 돌파하는 소설이
제일 쫀득쫀득했고. 돈이 안 아까웠음.

찬성: 7 | 반대: 7

개 노 잼. 주인공 신세한탄+ 작가의 억지 폐급 설정을 언제까지 봐야함?

찬성: 8 | 반대: 3

답답하다 불안하면 대가리 총쏘고 죽어 아니면 전쟁할때 혼자서 진격해서 죽던가

찬성: 2 | 반대: 2

폐급이 폐급한테 빙의했네. 어울린다

찬성: 4 | 반대: 0

전쟁날거 알면 일단 미국 전쟁관련주랑 금에 올인하고 전역신청서 낸 다음에 어디 스코틀랜드에 박혀야지

찬성: 0 | 반대: 1

4/13 사고를 쳐나> 쳤나 오타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