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났던 자.
지금 천하를 뒤흔드는 영웅이 된다!
깨어진 검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보검, 벽월!
무림을 무너트리려는 야욕을 드러내는 마가의 가주 강무환의 책동!
운명과도 같은 둘의 격돌 속에 광무의 검은 무극(武極)을 향해 다가가는데.....
흑야 신무협 장편 소설
월가검무(月歌劍舞)7권
-사필귀정
“나는 검사. 그저 벨뿐.”
무심히 답하며 검을 세운 광무가 두 눈으로 투기(鬪氣)를 피워 올렸다!
“오라, 베어질 자여.”
6월 19일 달의 노래속에서 검이 춤을 춥니다!
*그동안 월가검무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9.06.19 19:59
완결 축하드려요~
002. 문피아죽돌
09.06.19 22:37
음? 이게 벌써 완결될 스토리가...흠..-_-
003. Lv.73 流水行
09.06.20 00:36
잘봤습니다
다음작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