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혼검의 저자 문용신!
그가 만드는 새로운 폭풍!
어머니….
이 얼마나 아련한 울림이란 말인가?
얼굴을 모르기에 그토록 보고 싶었고, 단 한 번도 불러본 일이 없었기에 마음껏 외치고 싶었던 무이의 한.
무이는 전호에게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된다.
단숨에 어머니의 곁으로 뛰어가고 싶은 무이.
하지만 그의 몸에 걸린 금제는 항상 그를 괴롭혔다.
살고 싶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어머니를 보고 싶었다.
무이는 어머니를 찾아 길을 나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또 다른 하나의 인연….
문용신 신무협 장편소설
풍뢰도 3권
이대로 죽을순 없다
“내 손자에게 절대 무공 따윈 가르치지 마라! 대살성이 될 놈에게 풍귀(風鬼)를 전수할 순 없다! 제 놈 멋대로 살게 내버려둬!”
동방무이!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가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니 사아도가 보좌하며, 소리비도를 품은 비천리 야을의 사랑 속에 그가 천하를 향해 풍뢰도를 들었다.
이제 세상은 풍뢰도 아래서만 이루어지리라!
11월 15일 폭풍이 불어옵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7.11.15 23:08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