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북미혼] 마교서생 11권

자기만의 무림월드를 만들어가는 북미혼의 선택!!

그의 손에서 펼쳐지는 마교의 모습을 주목하라!!

 

 

 

 

나는 마교의 소지존이다.

허나 어머니의 뜻도 지키고 싶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은 마교와 중원 무림 모두에게 적이 될 수 있는 길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그러셨다.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강함을 보인다면 결국 천하는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이제 나 단리천악이 마교와 중원의 악연의 고리를 끊어낼 것이다.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마교서생!

 

 

무림 역사상 가장 이질적인 마교의 소지존 단리천악.

 

마(魔)와 문(文)의 합일을 통해 새로운 패도(覇道)의 길이 열린다.

 

 

 

10월 30일 숨겨진 마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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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세곤]

출간 축하합니다.

[마아카로니]

오

[교화(蕎花)]

조금 진행이 느린감이 살짝... 이러다가 빨라지겠지 갑자기;

[천년별]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보고 있네요.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