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인 첫 만남.
피할 수도 있었지만 백무한은 자신을 둘러싼 운명의 사슬을
끊어낼 수 없었다.
남궁지애
백몽 신무협 장편소설
"저를 도와주세요."
"무엇을 줄 수 있지?"
"원하는게 뭐죠?"
"죽음."
과거의 영광은 퇴색되고 몰락한 현실만이 남은 남궁세가!
이를 재건하기 위한 백무한의 투쟁과 서글픈 사랑은 시작에 불과했다.
"아직도 죽음을 원하시나요?"
『무당신검』의 작가 백몽의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3년 10월 22일 출간됩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3.10.22 09:29
와우!
002. 용세곤
13.10.22 12:31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