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다 필요 없어! 나는 마법이다!”
절세의 무공을 가르쳐 준다는 주변의 유혹과 유괴(?)의 위험에도 굽히지 않는다.
한가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메지션즈!
무림인의 손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서 무공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소민.
무공이 아닌 마법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소민의 머리를 가득 메웠다.
강해질 수 있다.
부모님을 해친 무림인들을 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눈가가 촉촉해졌다.
하지만 소민은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었다.
“무공? 다 필요 없어! 나는 마법이다!”
4월 21일 무림을 뒤흔들 두 마법사(?)가 등장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주극(誅極)
07.04.23 11:03
표지가 무지 깔끔하군요+_+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엿l마법
07.04.23 16:10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59 wildelf
07.04.23 16:40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Lv.25 구의동동이
07.04.23 18:55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69 10억조회수
07.04.23 20:07
표지 죽이네요???ㅎㅎ
006. Lv.1 [탈퇴계정]
07.04.23 21:56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7. Lv.73 데몬핸드
07.04.24 14:55
출판사 소식이 어떻게 대여점 체인점소식보다 더느린지...
직원분 일안하시나..
아레스 오늘출간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