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마제, 무당권왕의 저자 흑야.
그의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된다.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흑야 신무협 장편소설
태극무존(太極武尊)13
“어머니, 운이가 약속할게요.
슬픔을 알기에 슬픔을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약함을 알기에 굳셈을 추구하는 강함이 되겠습니다.
천년 거목이 되어 지친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고, 강건한 가지를 하늘까지 뻗어 세상을 굽어보겠습니다.”
장황하지만 힘이 있다. 이내 말을 잇는 청운이 싱긋 웃었다.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4월 27일 진정한 무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용세곤
12.04.27 17:58
축하드립니다.
002. Lv.73 流水行
12.04.27 21:27
좋습니다!!
003. 초정리편지
12.04.27 21:48
좋구나!
004. Lv.1 시영아빠
12.08.20 14:57
언제 나올런지...좀 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