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신간] 청룡의 후예

평범한 왕따 고교생 이무진, 청룡의 후예가 되다!

고려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사신의 후예들.

이제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여기에 다시 강림했다.

초혼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청룡의 후예!

“아~ 그러니까 나대지 말라고.

말도 하지 마! 숨도 쉬지 마! 눈도 뜨지 마!

그냥 학교에 오면 죽은 시체처럼 있으라고! 알았어?”

1월 31일 청룡의 후예가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용세곤]

멋지네용

[겟타로봇]

왕따가 평범할수가있나...찌질하니깐 왕따되는거지...찌질이가 힘을얻어서 깽판치는 내용만 아니면좋겠다...

[선글라스]

겟타로봇님 왕따 당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듯한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용세곤]

초혼님이셨군요~ 풍운루는 잘봤습니다……

[라헬]

왕따-평범함....xx 평범하면 교실에 진짜 평범하게있죠 ㅋㅋ;;;

왕따는 약간 생각이 우리랑 다름...장난쳐도 이상하게 반응함..

[넴넴]

아 맞아요.ㅋㅋ 왕따가 왕따인 이유가 있는 법임ㅋㅋㅋ

[미카엘75]

생각이 다르고 반응이 다르면 왕따시켜도 된다는 이야기네.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ㅎ

[건방진신사]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 왕따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진짜 한 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묵현사]

얼마 전에 대구에서 자살했던 학생 유서 보고도 저런 말씀 하실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위에 왕따가 왕따인 이유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

[묵현사]

왕따가 하도 주인공으로 자주 나와서 식상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 말씀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산중기인]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