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음....
찬성: 0 | 반대: 0
맞는말이잖아요 근디
상태창 없으면 뭘 풀어나갈 능력이 없으니. 띠링 띠링으로 모든 걸 해결할건가
찬성: 1 | 반대: 1
연참 보고 싶당
찬성: 1 | 반대: 0
뭐 근데 주인공이 시스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건 사실이니까...
찬성: 2 | 반대: 0
아 참신했는데 시스템이라니ㅠㅠ
하..그냥 하지 꼭 시스템을하네 거참... ㅅㄱ
설정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1
시스템은8살 주인공은 10살아닌가 오타나 ㅋㅋㅋ
이전 화랑 순서가 바뀌었거나 아니면 내용을 회귀전 주인공이 축구선수를 불가피하게 그만둔적이 있었던식으로 전개했으면 더 깔끔했을듯
음.. 뜬금없네요 ㅎㅎㅎ
주인공 정신병있어요? 혼잣말 오지게하네
로드 투 더 쇼
니가 쓰던가 그럼
발롱도르는 선수평가에 있어 절대적 지표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오웬이 앙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마찬가지로 에투 역시 누적상으로 웨아한테 밀리는 선수가 절대 아니고요.
차리히 전화에서 에이전트나 스카우터를 목표했다가 이번화에서시스템을 얻고 발롱도르를 목표하는걸로 바뀐거면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저번 화부터 주인공이 너무 철없네요. 차라리 재능없음을 지각하고 역사적인 선수를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에이젼시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재능을 발견하고 선수로 전향하는 게 상식적인 전개죠
안타깝지만 발롱도르가 선수평가 척도에서 아주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사실이죠. 발롱 하나로 조지 웨아가 에투나 앙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동시대 평가에서 네스타에 뒤지는 칸나바로도 수비수 발롱 위너라는 타이틀 때문에 역대급 수비수로 포지셔닝 되고 있죠. 역대 가장 억지 발롱 위너였던 오웬을 비롯한 몇몇만 제외하면 발롱도르의 권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 10여년간 피롱도르의 악몽은 재평가 될 날이 올거라 봅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이 댓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비컴 어 발롱도르 위너" 라고 해야해요.. 비컴 어 발롱도르는 발롱도르가 되겠다는거라 말이 안됩니다. 미국에서 15년 살았어요.
그렇게 진건은 시스템과 사랑에..
하, 그놈의 시스템.. 예전에 왜 하차했는지 기억 남. 외국 축구선수들은 그딴 거 없이도 잘만 하는데 반도 똥양인들은 시스템 없으면 축구 어떻게 하나 모르겠네. 작가님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주인공이란 놈들은 혼잣말 뭐 이리 많이 함? 하..
다 맘에 안들어도 봐줄수 있는데 그 혼잣말 때문에 못보겠다ㅅㅂ
뭐라는겨 조지웨아가 당연히 에투나 앙리보다 뛰어나지
이벤트 까지만 봐야지
시스템..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회구했다고 대화체가 저렇다고??
건투를
8살에 141이 말이되냐 나 13살때 138이었다
후원하기
S.Captain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