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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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ㅇㅇ
찬성: 1 | 반대: 0
조금만 신경쓰셔서 글전개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너무 극단적으로 글을 쓰시는거 같아요.
찬성: 2 | 반대: 2
적을 사서만드네 쓸대없는 잘난척은 좀...
찬성: 2 | 반대: 0
프로는 통칭이 아니고 프로서큐터. 검사의 영어식 표현의 약칭이다.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인성도 개차반 이네
주인공 좀 답답... 적을 왜사서만들어
주인공이 엘리트성향이 있네요.당연한거겠죠? 무림에서 황제의 위치에 있었는데,쫄따구들을 존중해줄리가 없을테니깐...재벌3세가 학교에서 중상위 친구들을 기분 신경써가며 사귈리가 없으니깐요.
건필요
근데 배신한건 나쁜거지만형철이가 이해가 가긴함.. 주인공 성격이 너무 잘난체가 심한.. 너도 재벌 아들 되던가, 이러고.. 나라도 별로 호감이랑 신뢰는 안 갈듯.
친자검사가 무슨 대단한일이라고 파괴적이기 까지야 ㅋ
천마같은소리하고 자빠졌다 ㅋ
전 여기서 하차하겠습니다. 너무 3인칭의 시점으로 보는 것 같아요. 주인공의 목표가 뭔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천마의 시절의 노하우와 지금 현세의 상황을 비교, 분석해가는 걸 상상했는데. 빠른 스토리 진행을 위해 스킵 스킵하는 느낌이라. 깊은 속내는 잘 모르겠네요.
무공은..저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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