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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外客 님의 서재입니다.

야구 천재가 마력을 얻어 회귀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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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外客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9
최근연재일 :
2022.11.01 09:33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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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15,30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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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MLB 통산 1042홈런, 3304안타의 전설 왕태양, 마녀의 마력으로 과거로 회귀하다.

그런데 그냥 회귀한 것이 아니라, 마녀의 마력까지 같이 얻었다고?

상태창(X), 먼치킨(O)


야구 천재가 마력을 얻어 회귀하면 생기는 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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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중한 후원금에 감사드립니다. (2021-11-18) 21.11.18 147 0 -
공지 수정 내역 (2021-12-26 12:37분 수정) +2 21.05.12 869 0 -
공지 이 소설은 월~일 주 7회 18시~20시 사이에 연재됩니다. 21.05.12 1,167 0 -
공지 표지 이미지 출처 21.05.12 17,822 0 -
150 신작을 연재합니다. 22.11.01 616 0 1쪽
149 149. 백투백투백투백 +4 21.12.28 1,003 18 18쪽
148 148. 재회 21.12.26 684 15 15쪽
147 147. 4월의 끝 +1 21.12.25 663 15 17쪽
146 146. 쿠어스 필드 +1 21.12.23 686 18 27쪽
145 145. 승리를 당했다. +1 21.12.20 725 19 19쪽
144 144. 쟤 정말 자니 예거 맞나? 21.12.18 755 19 15쪽
143 143. ❝역시 태양은 자비가 없네요.❞ 21.12.16 796 22 18쪽
142 142. 메이콘 +1 21.12.13 819 22 15쪽
141 141.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뛰고, 이건 너무 사기 아닙니까?❞ +1 21.12.11 887 22 16쪽
140 140. 고진감래(苦盡甘來). 21.12.09 894 22 16쪽
139 139. ❝태양 왕이 있는데, 이 팀을 어떻게 감히 무시할 수가 있겠습니까.❞ 21.12.07 897 23 15쪽
138 138. ❝You're fired.❞ +1 21.12.05 940 24 15쪽
137 137. 사람 새끼 맞나? +2 21.12.04 951 21 16쪽
136 136. 이건 뭐 광대도 아니고, +2 21.12.02 983 23 16쪽
135 135. 이런 애들을 데리고 과연 정말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까? 21.11.30 1,023 25 15쪽
134 134. 스프링캠프 21.11.28 1,052 26 15쪽
133 133. 그래. 내가 우리 팀을 우승으로 이끌 거다. 21.11.26 1,107 26 14쪽
132 132. 이게 또 스노우볼이 이렇게 굴러가네? (수정) 21.11.24 1,140 30 16쪽
131 131. 이건 그 정도가 너무 심하지 않은가. +3 21.11.22 1,144 29 14쪽
130 130. 정말로 KBO스럽다. +1 21.11.20 1,166 26 15쪽
129 129. 이제부터 무한 과금 시작이다. 21.11.17 1,142 20 16쪽
128 128.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1 21.11.15 1,137 26 18쪽
127 127. 확장 드래프트 (3) +1 21.11.13 1,097 24 16쪽
126 126. 확장 드래프트 (2) +1 21.11.11 1,129 24 16쪽
125 125. 확장 드래프트 (수정) +3 21.11.10 1,186 28 17쪽
124 124. 돌잔치 +1 21.11.08 1,242 31 15쪽
123 123. 와. 박수. 짝짝짝. 21.11.06 1,236 30 15쪽
122 122. 파업? +1 21.11.03 1,281 30 15쪽
121 121. “저 할아버지 미친 거 아니야?” 21.11.02 1,286 30 15쪽
120 120. 내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다. +1 21.10.31 1,322 32 16쪽
119 119. 내가 생각해도 나는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1 21.10.30 1,404 31 17쪽
118 118. “라스베이거스 어벤져스의 구성원이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 21.10.28 1,412 29 15쪽
117 117. 100일 +2 21.10.27 1,482 31 15쪽
116 116.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3 21.10.25 1,535 31 15쪽
115 115. <막 나가는 한국 야구의 도 넘는 일탈, 이대로 괜찮은가?> +2 21.10.24 1,611 31 16쪽
114 114. ‘KBO 해체해라.’ 21.10.21 1,573 31 17쪽
113 113. 안젤라, 리타, 아만다, 캐서린 +2 21.10.20 1,552 31 16쪽
112 112. “이제 어떻게 할 거야?” +5 21.10.18 1,533 34 14쪽
111 111. ❝이런 선수를 대체 어떻게 막고, 어떻게 이기라는 겁니까? 이건 정말 사기입니다. 말이 안 돼요 +1 21.10.16 1,512 33 18쪽
110 110. ❝말린스 선수들은 지금 야구의 신을 상대하고 있는 겁니다.❞ +1 21.10.14 1,521 31 17쪽
109 109. ❝저는 태양 왕이 없는 양키스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가 더 궁금합니다.❞ 21.10.13 1,548 35 16쪽
108 108. “나 없이 우승할 수 있어요?” +1 21.10.12 1,512 27 17쪽
107 107. 개망신 +2 21.10.11 1,540 31 17쪽
106 106. 0.0001% +3 21.10.10 1,536 33 17쪽
105 105. “너희들 조심해라.” +3 21.10.08 1,579 31 15쪽
104 104. 나의 신념 +4 21.10.07 1,616 28 15쪽
103 103. “웃어? 뒤지고 싶냐?” 21.10.04 1,633 37 15쪽
102 102. “뒤지고 싶냐?” +2 21.10.03 1,632 34 15쪽
101 101. 1008 대첩 21.10.02 1,700 35 20쪽
100 100. 맙소사…… +3 21.09.30 1,785 37 20쪽
99 99. ❝잘못을 저질렀으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수정) +5 21.09.28 1,848 33 17쪽
98 98. 대체 나를 얼마나 만만히 봤기에 이런 짓을 한 거지? +1 21.09.27 1,790 41 15쪽
97 97. 아. 자니 예거 지르고 싶다. 꼭 지르고 싶다!!!! (수정) 21.09.25 1,806 35 17쪽
96 96. 창단 +5 21.09.23 1,899 37 17쪽
95 95. ❝이건 진짜 미쳤습니다.❞ ⓶ 21.09.22 1,878 33 16쪽
94 94. 아닌 건 아닌 거다. 21.09.21 1,915 35 15쪽
93 93. "넌 참 대단해.” 21.09.20 2,036 41 17쪽
92 92. 왕태양이 그렇게 돈이 많나요? +1 21.09.18 2,176 43 16쪽
91 91. “신생팀을 창단하고 싶습니다. 협조해 주십시오.” +2 21.09.17 2,153 39 17쪽
90 90. ‘지랄하고 있네.’ +1 21.09.16 2,164 41 16쪽
89 89. ‘그놈 돈에 환장해도 아주 더럽게 환장을 했군.’ +4 21.09.15 2,160 43 15쪽
88 88. “태양아, 너, 우리 절대로 버리지 않을 거지? 네가 어떤 사람이건 간에 우린 네 친구다?” +1 21.09.12 2,297 43 16쪽
87 87. 현실 OOTP가 하고 싶다!!!! +2 21.09.11 2,148 43 15쪽
86 86. ❝저 새끼는 인간이 아닙니다.❞ +4 21.09.09 2,177 39 20쪽
85 85. “뭐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어떻게 매일 잘하겠어.” (수정) +3 21.09.08 2,157 35 17쪽
84 84. 정의는 분명 살아있다. +3 21.09.07 2,234 35 20쪽
83 83. “6연타석 홈런이라고. 앞으로 어떤 빌어먹을 새끼가 이걸 또 할 수 있나 내가 지켜보겠어.” +2 21.09.06 2,280 45 20쪽
82 82. 에바의 저주 +5 21.09.05 2,312 41 16쪽
81 81.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담? +1 21.09.03 2,343 45 16쪽
80 80. 완벽한 복수 21.09.02 2,305 41 14쪽
79 79. 코리안 듀오를 앞세운 보스턴이 양키스를 어쩔 거라고? 21.09.01 2,270 43 17쪽
78 78. 1년 중의 가장 슬픈 날 +2 21.08.31 2,251 47 18쪽
77 77. 휴지통 선수 클라스 +1 21.08.29 2,273 45 17쪽
76 76. 휴지통이 괜히 휴지통이겠는가? +1 21.08.28 2,264 45 16쪽
75 75. 50-50 21.08.26 2,370 43 19쪽
74 74. 메이저리거의 자존심 +1 21.08.25 2,323 45 16쪽
73 73. 올스타브레이크 +1 21.08.24 2,325 48 16쪽
72 72. 701 대첩 +1 21.08.23 2,432 44 20쪽
71 71. 내가 이런 타자다!!! +2 21.08.22 2,526 40 18쪽
70 70. 30-30 +6 21.08.21 2,548 46 15쪽
69 69. 시즌 10승 21.08.19 2,695 46 16쪽
68 68. 더블헤더 21.08.18 2,718 46 15쪽
67 67. 시즌 8승 21.08.17 2,868 52 15쪽
66 66. 텍사스 DTD의 시발점 21.08.16 2,916 56 14쪽
65 65. 데자뷰? +1 21.08.15 3,068 56 16쪽
64 64. 굿 바이. 뉴욕 메츠. Ⅱ 21.08.14 3,234 60 15쪽
63 63. 굿 바이. 뉴욕 메츠. +4 21.08.12 3,395 60 16쪽
62 62. 보스턴을 응원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좌절과 절망을!!!! +2 21.08.11 3,393 64 18쪽
61 61. ❝나와서는 절대로 안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 21.08.10 3,482 68 18쪽
60 60. 솔개 21.08.09 3,517 60 15쪽
59 59. ❝태양 왕은 여전히 괴물입니다.❞ +2 21.08.08 3,721 60 14쪽
58 58. 123년을 쌓아올린 양키스라는 구단의 명예와 자존심이 이 정도밖에 안 됐나? +4 21.08.07 3,798 61 16쪽
57 57. 파티 +5 21.08.06 3,791 62 16쪽
56 56. 윈터 미팅 Ⅳ +5 21.08.05 3,924 59 16쪽
55 55. 윈터 미팅 Ⅲ +2 21.08.04 3,882 71 16쪽
54 54. 윈터 미팅 Ⅱ +1 21.08.03 4,030 66 16쪽
53 53. 윈터 미팅 21.08.02 4,286 71 18쪽
52 52. “너가 야구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길래” (수정) +3 21.08.01 4,419 75 18쪽
51 51. “너 진짜 뒈지고 싶냐?” +1 21.07.31 4,377 69 15쪽
50 50. 한국 입국 +1 21.07.30 4,390 77 15쪽
49 49. ‘선데이 나잇 쇼’ +3 21.07.29 4,255 79 18쪽
48 48. 우승 +1 21.07.28 4,174 75 21쪽
47 47. 무조건 이기자!!!! +2 21.07.27 4,010 69 16쪽
46 46.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선수가 있을 수가 있는 거죠? +1 21.07.26 4,114 71 18쪽
45 45. 우리 팀은 반드시 이길 것이다!!! (수정) +3 21.07.25 4,023 61 16쪽
44 44. 양키스는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 (수정) +4 21.07.24 4,087 63 16쪽
43 43. 야구는 원래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 (수정) +5 21.07.23 4,183 67 25쪽
42 42. 정말 잘 돼 가는 집안이다. 쯧쯧. +4 21.07.22 4,220 65 19쪽
41 41. 날 한방에 때려눕히겠다고? 21.07.21 4,284 64 21쪽
40 40. 계속 선을 넘네? +2 21.07.20 4,332 63 23쪽
39 39. DS 1차전 (수정) +6 21.07.19 4,345 67 22쪽
38 38. 위대한 순간 +5 21.07.18 4,417 67 24쪽
37 37. 무려 크라웃을 데려왔다고. 그 크라웃!!! +3 21.07.17 4,472 58 19쪽
36 36. 홈런 더비 +2 21.07.16 4,571 57 16쪽
35 35. 누구의 책임일까? +4 21.07.15 4,830 63 20쪽
34 34. 맞대결 +2 21.07.14 4,967 71 19쪽
33 33. 퍼…… +4 21.07.13 5,214 76 22쪽
32 32.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습니다.❞ +2 21.07.12 5,370 67 15쪽
31 31.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올 거야. 21.07.12 5,195 68 16쪽
30 30. 이 핵전쟁을 끝내는 사람은 나다!!! +1 21.07.11 5,353 78 14쪽
29 29. 핵전쟁 +3 21.07.11 5,494 73 16쪽
28 28. 멸망!!!!!! +2 21.07.10 5,620 80 20쪽
27 27. 나는 지는 게 싫다. 정말 죽도록 싫다. 21.07.10 5,699 70 19쪽
26 26. 메가양키스포 +1 21.07.09 5,900 81 20쪽
25 25. 주인공은 언제나 항상 극적인 순간에 등장하는 법이다. (수정) +6 21.07.09 6,123 78 25쪽
24 24. 나는 행복합니다. +8 21.07.08 6,333 79 25쪽
23 23. 믿기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개판일까요? +7 21.07.08 6,399 82 21쪽
22 22. “브라이언, 더 추해지기 전에 당장 은퇴해야.” +3 21.07.07 6,429 90 17쪽
21 21. 나랑 싸우면 이길 자신은 있고? +6 21.07.07 6,660 76 23쪽
20 20. 상대해줄 가치도 없다. +2 21.07.06 6,921 79 20쪽
19 19. 나는 베이브 루스보다 더 위대했었다. +1 21.07.06 7,062 81 19쪽
18 18. 이것도 메이저리그냐? +1 21.07.06 7,277 87 19쪽
17 17. 응. 내가 원래 잘났어. +6 21.07.06 7,370 100 18쪽
16 16. “무조건 절해서 모셔야 하는 수준 아니냐?” +6 21.07.05 7,634 98 17쪽
15 15. ❝이건 진짜 미쳤습니다.❞ +3 21.07.05 7,715 88 20쪽
14 14. 야구가 이렇게 쉬워도 되는 건가? +2 21.07.04 7,783 108 20쪽
13 13. 류현준, 참 쉽군. (수정) +1 21.07.04 7,773 99 21쪽
12 12. 이 자식 진짜로 막나가네? (수정) +4 21.07.03 7,750 114 22쪽
11 11. 태양은 그 이름 그대로 태양처럼 빛날 거야. +2 21.07.03 7,853 113 17쪽
10 10. 솔직히 너무 재수 없어 보인다는 거 알지? +5 21.07.03 7,954 110 20쪽
9 9. 슈퍼스타가 아니라 슈퍼 또라이겠지. +1 21.07.02 8,055 110 21쪽
8 8.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수정) +1 21.07.01 8,187 114 20쪽
7 7.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태양 왕은 우리 뉴욕 양키스의 선수입니다. +8 21.06.30 8,350 118 22쪽
6 6. 태양은 야구의 천재, 아니 진짜 미친놈입니다. +5 21.06.29 8,459 114 18쪽
5 5. 왕태양은 KBO에서 못 뛰나요? +9 21.06.28 8,923 125 20쪽
4 4. 모두들 나를 경배하고 찬양하라. 내가 곧 신이니라!!! +6 21.06.27 9,441 127 19쪽
3 3. 사실은. 나 미래에서 왔어. +3 21.06.26 9,993 130 21쪽
2 2. 이게 꿈이 아니라고? +12 21.06.25 11,310 121 21쪽
1 1. 호쿠스 포쿠스 티디부스 아브라카다브라 살라가둘라 멘치카 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 (수정) +6 21.06.25 14,982 122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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