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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말썽장이 귀족자식 데리고 가는데 과연 좋을까요? 생각만 해도 두퉁이...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인공이의 계급으로 보나 아버지 작위로 보나 어떤 귀족 자식들도 인공이에게 꼼짝 못하겠지요.
찬성: 9 | 반대: 0
저급이라도 인공 차원 핵 제작이 시급해 보임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또한번?
잘보고가요
잘보고있습니다
건필입니다
잼 있어요. 독식?
건투를 !
49편보고 50편 제목 생각했었는데 '뛰는 자 위에 나는 자'(항공마도기사)
옹!!! 미궁 가서 차원 핵 먹는거야!
찬성: 2 | 반대: 0
역시.. 보물 찾기 가 초고로 재밌지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가요!!!
즐감!!
게다가 대공님(국왕)의 예비사위(진)이기도 하죠. ㅋㅋㅋ 물론 아부지들의 착각이지만, 뭐...사실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인공 뒷배가 대공(=예비 장인)인데... 아무리 무개념이라도 대공보다 높은 귀족이 있나?? 거기에 중령이란 계급에 전쟁영웅인데 이건 파벌을 떠나서 저자세로 나와야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성녀가 주인공 움직인거 신성력으로 확인가능한거 아닌가? 성녀가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갈 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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