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요즘 굉장히 신경쓰고 있는 소설 원작 만화를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아직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고 저는 굉장히 신선하게 느낀 만화라 올려 봅니다
캡쳐 몇개 올리겠지만 작화는 매우 좋은편이고 만화 쪽 그림과 표현이 깔끔하구요. 시작부분도 매우 전개가 극적이라 한번 보실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딱 1화의 도입부만 올려봤습니다. 권두 컬러가 정해질만큼 공들인 작화와 깔끔한 진행이 매우 장점이고 흔한 파멸영애와 다른 빠른전개에 충분히 만족하 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남은 하루안에 파멸플래그를 전부 꺾겠습니다‘ 였습니다.
제가 열심히 쓰고 있는 LOA의 여담을 조금 하자면 큰틀에서의 스토리라인은 원래 나와있었고 쉬는 틈틈히 적어서 세이브 원고를 만들며 10월 1일에는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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