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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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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두번째 글 노방주연대기를 마치며

음...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상의 세계를

길게, 재미있게, 그럴듯 하게 쓴다는

것은 역시 대단한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래도 계속 쓰다보면 점점 성장하는 나를 만들테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행복이니 감사한 마음이다.


결과에 집착한다면 글쓰는 일이 결코 즐거울 수 없다.

과정을 즐기면서 살아보자.


더 길게 시즌2를 써보고 싶기도 하나

일단은 또 30화로 마무리를 했다.

그래도 기특하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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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4 내 일상 | 악마는 반전을 좋아해를 연재하며 21-11-25
» 내 일상 | 두번째 글 노방주연대기를 마치며 21-11-25
2 내 일상 | 두번째 작품 집필중 21-09-24
1 내 일상 | 첫작품을 마쳤다. 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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