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ㅎㅎ... 정확히 표현하자면 여난의 시작이고, 하렘을 향한 기초 공사이겠죠. 뒷날 이루어질지 아닐지는 독자는 당근 모르고, 작가도 글쎄 모를까고...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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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이 시간에 깨어계시다니요. 반갑습니다, ChuckLee님...척리님이 맞으신가요? ㅎㅎ
일단 플래그는 꽂아두는 건가? ㅋ
잘 봤습니다.
키잡 맞넹
여난이라기 보다는 남난일듯....
건필하시길!!!!!!!
건필
좋습니다.........
여난 난세를 격다 대부분 한여자만 또는 자식 같다식 여자 거부 고자 스탈 쭉 지루하게 다들 쓰시더군요 한여자만 선택하면 다른 여잔 닭 쪼차다닌 개인가 하고 재미가 없더군요
어깨 주물주물 월화수목금금금 연재를 위하여!
근데요 여난이나 하렘이나 차이가 뭔가요???
흐뭇함도 있는 멋진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하램은 좋다 여난은 자증난다 차이
그렇게 학부모 면담은 진행되고...
한여자를 선택하고 다른 여자에게 신경안쓰는게 재미없는거는 개인취향차이...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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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