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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끔

완벽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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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
작품등록일 :
2014.05.27 13:21
최근연재일 :
2014.06.12 07:51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421,945
추천수 :
12,411
글자수 :
82,590

Comment ' 27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4.06.02 06:46
    No.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건축가
    작성일
    14.06.02 07:11
    No. 2

    재미잼, 인생 설계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옛날애인
    작성일
    14.06.02 07:55
    No. 3

    음.....짧군요..... 건필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nark.mt
    작성일
    14.06.02 08:45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나안너
    작성일
    14.06.02 09:22
    No. 5

    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4.06.02 10:39
    No. 6

    아직까진 어색하다고 느껴지지않고 무난하고 재미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4.06.02 10:40
    No. 7
  • 작성자
    Lv.99 의지
    작성일
    14.06.02 13:36
    No. 8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06.02 13:51
    No. 9

    요즘은 공부아무리 잘해도 검사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법시험이 2018년 부터 페지되고 무조건 로스쿨 나와야 되고.... 졸업한 사람중에 검사 판사 뽑는데... 뽑는 기준이 비공개 입니다.ㅜㅜ 그러니 인맥. 배경이 중요하져....현대판 음서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산하
    작성일
    14.06.02 16:11
    No. 10

    잘읽을께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io5370
    작성일
    14.06.02 16:16
    No. 11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서훼인
    작성일
    14.06.02 16:27
    No. 12

    오 유딩부터 스팩관리 ㅎㅎ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큰소나무
    작성일
    14.06.02 20:00
    No. 13

    유치원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여자애들 생각보다 많이 영악해요. 그때 제가 있던반중 하나는 월요일마다 애들이 온 순서대로 안고 싶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거든요. 여자애들중에서 리더 역활 하던 아이A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애 옆에 앉기 위해서 토요일에 자리를 지정해두고 다른 여자애들, 남자애들(이쁘장해서 남자애들도 이 여자애 말 잘 들었어요)한테 그 자리 빼고 다 앉아두리고 말했었죠. 좋아하는 남자애가 아침에 약해서 언제나 조금 늦게 오는것도 알고 월요일에는 애들 다 일찍오게 해서요. 그러고는 그 남자애가 왔을땐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고 세침하게 앉아있고요. 그럼 그 남자애는 암것도 모르고 남은자리! 여자애A 옆에 앉게 되고요. 그런걸 본 다른 여자애B(같은 남자애를 좋아하는)도 나름 리더쉽을 발휘해서 파가 갈리는건가! 싶더니 그걸 싹부터 밟아서 여자애 사이에서 왕따가 되더라고요. 문제는 여기서! 둘(A,B)이 좋아하는 남자애는 혼자놀고 있는걸 보고 있지 못해서 그 여자애B와 자주 놀게되고 그걸 질투한 A때문에 다른 여자애들이 B 한테 시비걸고 해서 크게 싸움이 난적이 있죠. 하지만 선생님도, 아이들도 A가 뒤에 있다는걸 몰랐다는 사실!! 몇몇 여자애들만 짐작했죠. 저는 학교 동급생 모두와 두루 친한 마당발이여서 알고 있었지만요. 그리고 왜인지는 잘 모르지만 선생님들, 선배들, 누나들이 다 귀여워 하던 그 남자애는 동급생 대부분이 따르던 그 여자애A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투닥되고 괴롭히고 하다가 그 여자애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건 중학생 끝날때야 알게 됬죠. 또 그 남자애는 자신의 친구들이 그 여자애A를 좋아한다는걸 듣고 그중 한명과 이어주겠다고 하다가 여자애A와 친한 다른 여자애들과 싸우게 된적도 있고요. 그때도 여자애A는 그 남자애 편을 들어서 남자애가 오! 역시 A도 그들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더 열심히 했고요. 이렇게 삽질하다 중학생 끝날때되서 알게됬죠. 같은 유치원,초,중학교를 다녀서 모든 이야기를 알고 있죠^^ 이런거 보면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어요ㅎㅎㅎ 중학교 이후로 고등학교, 대학교편 이야기도 연결되는게 더 있지만 그것들까지 쓰면 엄청 길어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쓸께요. 쓰다보니까 자세하게 적고, 조금만 각색하면 재미있는 장편 로멘스 소설이 적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방태산
    작성일
    14.06.02 20:23
    No. 14

    정성스런 댓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운 7살에서 미운 5살, 요즘은 미운 3살이라더군요. 정말 요즘 애들 맹랑해요. 하지만 이상하게 미워할 수가 없더라고요. ^^;;
    큰소나무님 말씀보다 더한 경우도 들어봤어요. 지금 말씀하신 이야기는 오히려 귀엽다고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들었고요.
    애들이 참...많이 조숙해지고 있어요.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건 아이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어른보다 더 심각한 녀석들도 있지만....결국 그건 아이들만의 탓이 아닌, 그런 세상을 만든 어른들의 탓도 있겠지요? ㅠㅠ
    큰소나무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밌고 좋은 이야기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최철주
    작성일
    14.06.02 23:14
    No. 15

    에효~ 무섭죠. 어린 아이들은... 맹랑하고 영악하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혼 낼 수 없는 것이 그렇게 된 것이 우리 어른들을 보고 배운 것이니... 씁쓸 할 때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최철주
    작성일
    14.06.02 23:32
    No. 16

    아~ 맞다~! 주인공이 LA에 있으니 LA폭동도 겪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LA폭동 당시 흑인들이 한인타운에 쳐들왔다가 겁먹고 도망갔다는 식의 뉴스를 본 적이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방태산
    작성일
    14.06.03 00:38
    No. 17

    제게 댓글을 달게 하는 일에 성공하셨습니다. LA라니요. 혹시 다른 분의 글을 보고 오신 건 아니신지? ㅠㅠ
    모처럼 빠르게 한편 더 올렸는데, 최철주님의 말씀에 마음속으로 울어봅니다. 으아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6.03 08:29
    No. 18

    와우~ 장난이 아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4.06.04 09:57
    No. 19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6.09 11:14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4.06.10 11:17
    No. 21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6.13 18:10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르티장
    작성일
    14.06.26 17:19
    No. 23

    잘 읽었습니다.
    저 여자애 오래 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트루메이지
    작성일
    14.06.27 06:33
    No. 24

    여자애 형을 지긋지긋하게 괴롭힌다면서요? 근데 초경을 넘기기 힘들다? 음 무슨 기연으로 살아남았나? 아님 죽기전까지 괴롭혔나? 더 보면 나오려나? 재밌어서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왕
    작성일
    14.06.28 07:27
    No. 25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4.07.04 17:25
    No. 26

    흠 근데 왜 자기는 다시 회귀해서 평범하게 살거라 다짐하고 형한테는 검사가 되야한다고 확정하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원하는게 바뀔수도 있는데 여자애들한테 인기 있어져 형의 꿈이 검사가 아니게 되는걸 신경쓰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생
    작성일
    14.07.18 11:32
    No. 27

    느린시간// 형의 꿈은 검사라는걸 알고있었고, 현대 사회에서는 돈과 법이 장땡이라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치외법권적인 자신의 무력과, 법적으로 대부분을 커버할수있는 형이라면 좋은 콤비가 될거라 생각하고 계획하는거잖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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