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글을 재미있게 쓰시니까 많이 보는 것이겠지요 폭참 해보세요 더욱 기쁘게 읽을게요
아무리.....7살 짜리에게 여왕벌이란 칭호는 과하지 싶은데요...?
감사합니다^^
나이와 대화의 내용이 매칭이 안되네요 5살과 7살들의 행동과 언어로는 너무 과한것 같아요 ..
재미있게 보고가요
빨리 키워 주시기를....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재밌는데 수정이 필요할듯합니다 ㅋ 나이가 맞질않네요
음...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욕지기? 욕지기리?
으헉, 욕지거리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욕지기'라 해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누군지 떠올랐고, 그러자 욕지기가 났다(욕지기가 받쳐 올라왔다)" 단순히 욕설이 하고 싶어서 그것을 설명한 것이라면 할 수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뭔 유치원생이;; 동생이야 회귀 했다지만 형이나 주변 사람들이..
감사히 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색기가 자르르 흐르는 여우같은 년이 유치원생? 전 묘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2차 성징도 없는 애한테 색기가 있을리가;
확실히 나이에 비해 좀...중학생이나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몰라도...
잘보고 있어요..
후원하기
방태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