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저만 그런가싶어 참고 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요
그동안 초반부터 설정은 그냥 그러려니해도 여기나오는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너무 대화가 어색하고 작위적이라고 느꼇어요ㅜㅜ그래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엿고 점점 그런게 사라지고 있었는데 이젠 또 뭔가 소설 내용이 늘어지면서 글이 눈에 잘 안 읽히네요...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을것같아서 어차피 보는거 참자 하다가 그래도 작가님이 아시면 글쓰시는데 수벙하시며 도움될까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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