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설이라고 해도, 아들이 회사 대부분 지분을 가진 아버지를 저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넌센스임.... 아랫사람이 절대 수용하지 않음.... 왜냐하면 주식회사는 지분 많은 자가 주인임.... 아마도 작가님은 한번도 회사생활 안 해 본 같음... 아버지고 아들이고 형제고 간에 최대주주가 왕임....이상한 전개로 햇갈리게 하지 마시길....
막장에 패륜을넘어 지옥끝을 보는듯..대기업 회장이면 이미 모든걸 준비하고 유언장을 작성해서 아무도 모르는 변호사한테 맡겼은건데 아들이 저런다고 상속 지분이 달라질것도 아니고 작가가 대기업 생리를 잘 모르는듯 막장에 패륜 반인륜적 도덕성 그냥 서두에 관심을 끌려고 한듯한데 쫌 무리수 인듯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