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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26년
찬성: 0 | 반대: 0
네. 감사합니다. ^^
건투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불편함입니다. 작가 스스로가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히히덕 거리면서 끄적 거리는듯한 모습이 참 보기 싫습니다. 글의 절제미와 감정을 토설하는게 아닌 감정의 정제를 글에 녹여낼수 있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네. 저와 성향이 조금 다르신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흑인이 인종에 잣대를 두고 평가하네 흑인도 이민자 아닌가?
그러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에고 작가가 독자의 충고를 씹어버리네요 후후 충고해주는 독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전혀 모르시는 초보작가군요 뻔하겠네요 전 이만 하차 ㅉㅉㅉㅉㅉ
찬성: 4 | 반대: 3
저 직원을 왜 비서로 쓰겠다는거죠? 다른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고 비아냥거리기만하고 강약약강인 태도를 가지고있고 실력도 검증되지 않았는데요?
찬성: 3 | 반대: 0
회사에 차별이없어?? 면접보기전에 당한 그건 사랑입니까? 거참.... 아무리 소설이지만 너무 검열없이 집필...
회귀
흥미가 생겼어요. 우선 읽어보겠습니다
부사장이 동양인인데 동양인에 대한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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