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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론이 세다고 해도 영조시대는 조선에서 가장 왕권이 탄탄하던 시기 중 하나인데 그런 영조가 세자의 무덤을 파헤친 중죄조차 제대로 치죄를 못한다는게 좀 어색하네요.
찬성: 28 | 반대: 0
옆동네 인성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볼때마다 어색해 ;;
찬성: 3 | 반대: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11% 손자인 영조에게
찬성: 2 | 반대: 0
대역죄도 치죄를 못 한다고요? 영조가?
찬성: 3 | 반대: 0
아들에게 소식을..
명분 없이 족치는 게 문제지. 유교탈레반 국가에서 그것도 백성이 아닌 전직 세자 무덤을 파헤쳤는데 쉬쉬거린다고? 이건 오히려 왕권강화 기횐데?
아무리 스토리 전개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건 진짜...
찬성: 5 | 반대: 0
일개 포도청에서 왕세자의 무덤을 파헤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썻나 어이가 없네 ㅋ
전개가 이상해도 뒤주에 갇히기 싫으면 ㄹㅇㅋㅋ만 치라고 ㄹㅇ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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