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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까지 보고 싶은데... 조회수보면 그 전에 연중 날꺼 같기도 하고...ㅠㅠㅠ
찬성: 6 | 반대: 0
내일 글이 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3
중간중간 사이다 한잔씩이라도 마셔야 아~ 그래 현실이라면 답답할 전개라 소설에서나마 희열을 느낄텐데 그런거 없이 밥그릇에 숟가락으로 계속 눌러 담기만하듯이 언젠가 다 차서 넘칠거고 그게 곧 사이다야! 이러니까 빠지기만하지. 예를들어 200화 분량 소설인데 마지막 1화에서만 사이다 보여줄거면 199화 고구마 얌전히 앉아서 먹고있겠음
찬성: 2 | 반대: 0
허허~~ 세상에 ~~^^
찬성: 3 | 반대: 0
헐ㅋㅋㅋㅋ나도 사이다 언능 사이다 마시고싶다를 외쳤는데 사람들 다 생각하는건 똑같군요
찬성: 5 | 반대: 0
아 고구마...목막혀죽겠네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근데 얼마나 밤일이 시원치 읺았으면 와이프가 저렇게 몸을 굴리고 다녔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 부부는 박수와 같음 기가 세던 뭐가 세던 상극을 만나면 누르고 살 수도 있음 전혀 못눌렸다는 건 남자도 부실하다는 얘기임 기연 만나서 돈 생긴다고 그게 해결될까 과연… 밤일 잘 모르는 여자랑 결혼해서 사는 수 밖에 없음 개발 안된 여자
찬성: 1 | 반대: 8
Jo머시기는 머리가 모자걸인가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주인공이 녹음하고 증거 수집하는 거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근데 선임한 여자변호사도 100프로 믿지말고 자료도 복사더 해놔서 보관해두는게
잘보고갑니다
저건 오바야 저렇게 안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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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