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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중간생략 아님? 두 세편을 더 쓰더라도 악마계를 파악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묘사되었으면 이리 훅 들어왔다 나가는 스토리에 어머하고 놀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만...
찬성: 1 | 반대: 1
으 다크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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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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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공을 뇌에 두루고 힘내서 읽어보겠습니더
왜캐 오글거리지 진짜 작명센스는 그렇다 치고 무슨 시간차는 어떻게 알고 주인공의 능력은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갑자기 주문영창을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씨입떡 달빠였던거시다
다크볼그 진짜...
저는.. 내상이 심해서.. 크윽.. 먼저 가십시오..
방랑의 파괴자 ㅋㅋㅋ 문법오류 오지네..
진짜 제목대로네..
아니 주인공 중2병 심각하게 걸렸네
이런글이 유료간다고 생각하면 개웃기네 ㅋㅋ
찬성: 3 | 반대: 0
잘 봤어요.
작가님 게이볼그에서 다크볼그 따오신거 같은데 게이가 창이고 볼그가 주인입니다... 만약에 검은 창을 원하셨다면 다크게이라고 하셨어야합니다...
랜서여 자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크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너무 부끄럽잖아요ㅠㅠ
문법오류부터 이상한 부분이 너무많네요 … 이걸 돈받고 판다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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