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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프로필

그동안 숱한 방황을 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 기나긴 세월에 종지부를 찍고자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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