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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읽는 중간에 제 잘못으로 헤어진 옛사랑을 떠올리게 하면서 만약... 그랬더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읽는 저를 추억에 잠기게 만드시는 작가님의 능력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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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를 작은 방으로 들고 간 영욱은 전보다 더 음산한 기운을 느껴졌다. -> 기운이 느껴졌다. 급기야기 코끝이 찡해지는 것이다. -> 급기야 코끝이
귀신과의 사랑이라. 점점 진지해져 가는 것 같은데... 참으로 기구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정주행 달렸습니다. 귀신가 유부남의 로맨스... 달달한것 같지만 왠지 서글픈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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