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어느새 또 한편이 귀신처럼 올라왔는데...막상 12시가 막 지난 시간이어서 서서이 겁이 나기 시작했다. 에라 모르겠다. 한 번 죽지 두 번 죽... 으아 악! ^^ 그래서 제목이 미령 이었군요. 아무리 그래도 이름에 령(靈)자를 넣어 짓는 부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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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까지 읽고서 호러물인가 했는데, 이번편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으악ㅋ 이거 너무 재미있네요. 담백함이 일품입니다.
ㅎㅎㅎ
건필하세요!!!
재미있습니다아~
단번에 왔네요. 감사합니다..~~
어째 조진행의 후아유를 호러물로 만든 느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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