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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나오는 프롤로그가 워낙 강렬해 여기까지 봤지만 더이상 봐야할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1. 특별한 프롤로그의 설정을 이어가지 못하는 그 이후의 흔한 설정
2. 오직 아맘을 위해 움직인다는 주인공 설정에 비해 수동적인 주인공
3. 목표는 명확한데 정의감. 호구력. 인류애등 지킬것 다 지키면서 의미없이 늘어지는 글
4. 박봉에 도구 취급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으며 능력이 있음에서 공무원을 하는 13과
5. 정보통제 한다면서 중소기업이라 불리는 민간인에게 까지 퍼진 게이트 진압작전의 개연성
솔직히 발암이든 고구마든 다 떠나서 아맘과의 시간으로 빛은 목표. 절박함. 결의. 맹세 같은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 주인공의 수동적인 행동과 작가의 별 의미없는 주변인 묘사덕에 다 휘발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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