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대체역사
아버지가 죽고 어린 일지흔는 나무꾼의 길로 나섰다. 앞뒤 이야기 문맥상 악무양 이야기인데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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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맞습니다. 이게 글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제대로 된 의미로 돌아가는데, 실제 글을 쓸때 이상하게 다른 단어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쓰는 사람은 퇴고를 해봐도 자기 머릿속에서는 제대로 의미가 돌아가는데, 실제로는 오타가 나는 경우이지요. 아무튼 오타 지적 감사드리며, 바로 수정했습니다. 몇번이나 퇴고를 해도 가끔씩 이런 일이 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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