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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靑燕) 님의 Flying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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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靑燕)
작품등록일 :
2013.02.07 21:06
최근연재일 :
2013.05.27 20:2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22,889
추천수 :
357
글자수 :
243,989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3.08 19:47
    No. 1

    건필입니다. 멋진 로맨스소설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3.08 21:21
    No. 2

    감사합니다^-^; 첫 소설이라 너무 허접합니다.
    대신 그만큼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불끈 불끈 힘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3.11 10:29
    No. 3

    저는 브이아이피 병실을 안가봤지만 어느정도 배울수가 있었네요.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3.11 13:00
    No. 4

    실제로 존재하는 병실 입니다만 약간의 구라(?)도 존재 합니다요.

    읽어주시는 내내 답답한 필력에 눈살 찌푸리는 일이 많으시겠지만
    조언도 조금씩 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3.11 10:30
    No. 5

    선호작 등록하고 틈틈히 달려볼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3.11 13:01
    No. 6

    우와~ 선호작이요! 대단히 감사^-^;
    힘낼께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3.15 11:02
    No. 7

    역시 사람은 돈이 있어야 합니다. VIP 정도는 되야 누울만 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3.15 11:09
    No. 8

    그렇죠! 그정도는 되어야죠. 요즘 다들 VIP 하나씩은 갖고 있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5 11:14
    No. 9

    잘 읽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3.25 11:51
    No. 10

    넹~
    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8 09:51
    No. 11

    잘보고 갑니다~^^저 여기 침대에 눠어있는 여자분 소개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4.18 10:07
    No. 12

    까칠한 매력에 빠지셨군요.
    이거이거 헤어나오기 힘든건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3.04.26 20:31
    No. 13

    대주주는 그냥 대주주이지 어디 부임하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이사장이라면 몰라도. ^^
    일단 시작합니다. 독자의 예의는 연재분 따라잡은 뒤에..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4.26 20:59
    No. 14

    헛! 몰랐던 사실입니다.
    가르쳐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가르침을 주세요.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류석경
    작성일
    13.05.17 14:04
    No. 15

    좋은 데 말입니다 승연에게 좀더 빠질만한 마녀적인 매력을 성격이든 상황이든 임펙트
    처리가 아래처럼 더해지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 말임돠

    그 분이 꿈에 나타났다
    좋았다 특히 그와의 달콤한 입맞춤이
    하지만 점점 그의 입맞춤은 과감해진다 원피스 자락 안쪽으로 들어온 그의 뜨거운 손길에
    승연은 가위에 눌러외쳤다
    어멋 안되욧 제발!!
    그가 멈추었다 하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나온다 그리고 가위에 점점 심하게 바동거렸다
    사람이 아닌귀신이었어 내가 귀신이 씌인거야 그런 거야
    이 망할 귀신 가버렷 가버리라구 흑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5.17 14:27
    No. 16

    임팩트 라는 게 없군요 ㅠ
    소설이라는 걸 처음으로 써본 첫 장면이었습니다.
    그만큼 제일 애정이 가는 글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부분은 정말 독자의 입장에서 기대감을 주는군요^^;
    지금은 연참에 매진하느라 신경을 못 쓰고 있지만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일단은 완결부터 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퇴고를 거치면서 수정을 해 봐야지요^^;
    부족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쓰면 쓸수록 뭔가를 알아갑니다.
    그런데 아직은 깨달음이 부족한 지 글로써는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

    류산해 작가님께서 조언해 주신 부분은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류석경
    작성일
    13.05.17 15:47
    No. 17

    이 글이 처음글에 이정도 필력이면 천재이십니다
    제가 앉으면 부처요 서서 팔벌리면 예수란 말 자주합니다
    청연님도 앉으면 부처급이시네요
    전 대학때부터 썼는데 아직도 좋은 글을 쓰기위해노력중이조ㅡ
    첨글쓸때 선배작가의 가르침 저도받고싶었지요
    잘나가는 선배작가들은 안알려주더군요 같은 출판사임 에도
    출판을 위해집필중인데도 그저 열심히하라가 다였다는
    베스트셀러작가들일수록 더 안알려주시는
    그래서
    혼자 독학으로 유명작가들 글분석해야하는 문단의 현실
    중요한건
    로맨스를 쓸줄알고 판타지 무협을 쓰는 청연님같은 작가가 기본이 튼튼하니
    우직하게 쓰시다보면 큰경지를 밟으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5.17 17:17
    No. 18

    어휴..... 아닙니다. 과찬이십니다. ^^;
    소설은 처음이었지만 사실 중학생 때부터 글쓰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땐 시를 주로 썼었습니다.
    어디다가 내보일 실력은 아니었습니다만, ㅠㅠ

    그 후로 10여년 정도 글을 쓰지 않다가 삶의 여유가 약간 생기자
    다시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소설에 도전했던 것뿐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회귀본능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

    류산해 작가님! 자주 뵈었으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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