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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라고 했으니까 좀 뒤에 쥔공도 사도같은게 된다는거 아님? 사도가 될 수 있는데 사도 대행자따위를 할리가
찬성: 0 | 반대: 0
댓가로 영혼을 ᆞ 일정의 생명을ᆞ시간을ᆞ 수 많은 댓가 ᆞ불확실한 코걸기
전편댓글에 제가 '싫은데요' '뭐?' '싫다고요' 이렇게 썼었는데 ㅋㅋㅋㅋㅋ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사실... 딱 3년 5년전이었음 무조건 사도하고 그힘으로쓰는패턴이었지만.. 요즘은 사도라고 하면 무조건 거절하는게 대세라서.. 이건 이것대로 너무 흔한패턴이긴하죠
독자:작가님 연참 좀.... 작가:싫습니다
건필 하세요
불확실한 패널티에 이미 자신이 무언가의 계승자라는 걸 알았는 데 사도를 할 이유가 없지
거절하는 상식이 통하는 소설~~
즐감하고 갑니다.^^
확실히 몇 년 간 쭉 참고 인내해서 힘을 얻은 판에 댓가가 모호한 계약을 할 필요는 없겠죠
찬성: 1 | 반대: 0
이번화 ㅋㅋ 천사: 사도가 되어줘! 주인공: 거절한다! 천사: 유감
받겠습니다. 마음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바르게 살기운동 캠페인 CF 가 생각납니다.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기계약은 사양이야!
ㅋㅋ 주인공 치고 신의 사도 하는 놈들 없더라
주인공 리얼 무식한데?
찬성: 0 | 반대: 1
진짜 존나 빡대가리네 말을 해줘도 쳐 이해를 못하네 왜이리 대가리 나빠? 저능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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