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만 아니라 재료수금이 안되서 못만들었죠
귀 끈 코 고정대 천 등 재료가 업어 못만들었죠
기저기 공장의 필터와 가장 원재료와 비슷 하다 해서 기저기공장이 원단 공급 앴다 던데
그리고 공장 동선 스마트로 만 만들어도 생산량이 3배에서 5배로 늘었죠
대기업이 중소기업 물건이라 진입은 못해서 공장 리모델링은 많이 했죠
그라고 우리나라 황사용으로 만든거 중국이 돈으로 공장에서 다사갔죠
이거만 막아도 우리나라 초기는 넉넉 했는데 다 중국간다음 막았죠 ㅋㅋ
통제를 빨리 못했다고 지금 비판 하는건가요
기레기에 놀아나지 맙시다
공장은 야간근무까지 하면서 만든 국내 주문 외 생산분을 거래 한겁니다 알고나 말합시다
사기업이 돈 벌려고 거래 한걸 뭐라 하는건 멸공 대통령이 이놈 하십니다
그 것 보다 유통업자의 사제기 물량통제가 심했죠 410만장 사제기도 있었고요
나노 기술 마스크 필터?
인체에 어떤 유해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는대 정부에서 허가를 내줄리가 있나
관련 시험하고 난리 치는동안 판데믹 아웃임
최근 나노 마스크 개발 이야기 하는대 개발이지 상품화 된게 아님
상품화 까진 여러 시험 데이터가 필요한 상황임 만약 부작용이 발견되면 그대로 끝인 상황
백신은 대체품이 없으니 급하게 부작용 감안하고 썼지만
대체품이 멀쩡히 있는 마스크를 급하게 허가해줄리도 없고 그냥 바보짓
기계 60대면 3교대 하루 생산 최소 50만장입니다. 22일.평균으로 곱하면 월 최소1000만장 이상입니다.
나노 구리필터는 식약처 허가 불가제품이고요. 현재도 허가 안남.
공산품으로 팔수 밖에 없습나다. 중금속 나노 입자가 호흡기를 통해서 인체 흡입가능성이 있는경우 판매금지가 됩니다.
재료들 전체가 품귀라 단순 마스크 제조 공장만 사서는 안되구요. 부자재 업체도 사서 규모를 키워야 가능해요. 당시엔 마스크 기계도 못구해서 난리라 미리 주문해야 확장도 가능하구요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