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연태량
AI로 갑질하는 양아치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AI로 갑질하는 양아치 재벌

유료 완결

글
연태량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2.23 18:30
최근연재일 :
2022.07.27 13:20
연재수 :
183 회
조회수 :
2,247,392
추천수 :
43,823
글자수 :
1,030,681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뒷거래

Comment ' 20

  • 작성자
    Lv.99 tj******..
    작성일
    22.03.08 19:04
    No. 1

    저것도 애비라고.쯔 쯔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22.03.08 20:20
    No. 2

    .. 딱보니까 절대 안받아줄거 같고 해꼬지할거 같은데.. 어쩔수없이 금치산자만들어서 사회와 격리 시켜야될듯? 너무 잔인한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각키
    작성일
    22.03.09 04:12
    No. 3

    그애비의 희망이라는 지훈이 털어버리면 악에바쳐덤빌테고 그럼 먼가 실수를 할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악중의
    작성일
    22.03.09 11:06
    No. 4

    자까님 대선인데 대선 기념 련참 없나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0 나민(羅民)
    작성일
    22.03.10 08:33
    No. 5

    정략결혼이면 그래도 아버지 입김들어간거 아닌가? 점수 떨어지게 면전에서 저리 말하고 있네 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2.03.11 13:00
    No. 6

    뭐지 이 인물설정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3.12 19:55
    No. 7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란마아부지
    작성일
    22.03.23 07:39
    No. 8

    이렇게 마무리하면 죽은 사람만 억울한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살인자인데 주인공도 공범되는건데
    좀 거시기 하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5 아가둔동
    작성일
    22.03.31 21:26
    No. 9

    아니 저렇게돈벌수있는데 그냥 첨부터 주식하면되는거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마초2
    작성일
    22.04.02 20:10
    No. 10

    전형적으로,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 주변인물을 무능하게 만드는 전개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4.03 17:21
    No. 11

    저거 못 띄워요. 부검결과를 조작한 경찰, 검찰 다 엿 먹는 결과라. 야당에 들어가 사건 키우면 잘못하면 게이트로 커질 수 있는 문제라 못 띄워요. 중간에 언론조작 들어가고 당시 관련자들 싸그리 입막음 당하고 일을 키운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인공 아버지도 타격을 먹고 할아버지의 그룹도 한동안 힘들겠죠. 그래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힘든 거죠. 뭐 정부와 쇼부 봐서 쥔공 아버지만 엿 먹이는 방법이 있긴 한데 할아버지가 허락 안 할 것 같고. 제가 보기엔 저 방식이 주인공 입장에서 가장 이득이에요. 잘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0 g9******..
    작성일
    22.04.06 02:37
    No. 12

    대부처럼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하면될텐데요. 유학간 아들보러 부부동반 미국으로 보내고. 자고 일어나니 침대 목 두개 있고. 아버지 물러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4.07 13:02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4.08 10:07
    No. 14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4.08 23:29
    No. 15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높고높아
    작성일
    22.04.09 09:49
    No. 1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2.04.09 10:40
    No. 17

    왜 친 부자가
    원수 간이 되는 얘기들이
    종종 보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tr******
    작성일
    22.04.12 16:20
    No. 18

    현실에서도 더러운 놈들에 치이느라 힘든데 갈수록 소설 주인공놈도 더러운 놈이 늘어나네. 죽은 사람만 병신이구만. 나름 현실 반영인가 싶긴 한데, 현실 반영을 할거라면 빙의나 ai같은 말같지도 않은 설정도 빼야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서울김박
    작성일
    22.05.15 06:53
    No. 1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철인갈망
    작성일
    22.06.12 06:50
    No. 20

    홀딩스면 지주사인데, 다른 회사 밑에 두는 게 이상함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