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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찬성: 3 | 반대: 0
제목이 제갈세가...인데 그댁 딸은 존재감이 희박하고 많이 부딪힌 당영영은 악연에 가까운 눈치제로이니 이는 주인공의 망상 및 꽌시욕이 버무려져 어느 산으로 가게될 것인지를 바라보는 재미를 낳음이라
찬성: 7 | 반대: 0
견문발검이라더니 모기 잡으려고 독조 무공을 쓰는 걸 보네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당문에서 독공을 응용한 모기향을 만들어 판매하면 중원의 부를 쓸어담을텐데
찬성: 4 | 반대: 0
양자되면 당영영이랑 결혼못하자너
아...너무 재밌습니다. 근데 왜 더 없죠...
찬성: 0 | 반대: 0
안돼. 제갈세가랑 전쟁날 일 있어? 양자로 들어가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왜 그걸 이해 못해? 알면서 저러면 당영영이 진짜 나쁜년이지.
찬성: 4 | 반대: 3
이끼요!!
무협은 당연히 삼처사첩 가야하는거 아님? ㅋㅋㅋ
아닠ㅋㅋ 무공을 익힌 사람이 몇 명인데 자는 사람 살짝 들어다가 침실에 누이면 되짘ㅋㅋ 밤새 모기 잡고 있어 ㅋㅋㅋㅋㅋ독이 침범해ㅠ다들 해또가 나갔낰ㅋㅋ
찬성: 11 | 반대: 0
따블에 따따블이면 노났지 ㅋ
찬성: 2 | 반대: 0
당문,제갈세가의 쌍데릴사위되는거신가
당청운 좋은데
댕 청운
쌌구나라는 표현 너무 저렴해서 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 여기도 사위각인가 ㅋ
아니 새는 뭔죄야 ㅋㅋㅋㅋ
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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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