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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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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힐하는마왕! 이세계에 징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4
최근연재일 :
2021.06.13 22:46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235
추천수 :
28
글자수 :
190,004

작성
21.05.13 08:46
조회
79
추천
0
글자
14쪽

제 3화 벌레들의 무리 속에서.

독자님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띵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DUMMY

츠츠츠츠측!!!!


‘이게 무슨 소리지?’


워프 게이트란 곳에 들어가자마자.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사방을 메우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것은 어둠이었기 나는 시간대가 밤이라고 추측했지만···. 어두운 시야 중간중간마다 빛이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


츠츠츠츠츳츠츠츠측!!!!!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고 난 그것이 좋은 징조가 아님을 깨달았다.


[여···. 여러분! 저의 시···. 실수로 좌표를 1 정도 잘못 입력했습니다! 본래대로라면 성 내부로 이동되어야 하지만···. 현재 여러분들이 도착한 곳은···.]


우리 주변에 있는 막이 서서히 사그라들고, 그에 따라 어둠이 우리에게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자 모두가 경악했다. 대체 어디에 떨어진 거야?


[요새의 바로 앞···. 레지나 연합의 군세 내부입니다! 어서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이···. 망할 여신이!!!!”


빛이 좀 더 들어오자. 40cm 정도의 셀 수 없이 많은 딱정벌레가 우리를 포위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들 내부에 이동되었다는 사실에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자신의 무기를 들었다.


“제기랄! 알아서 생존해!”

그 말은 누가 외친 것일까? 그 외침에 다들 스스로 살기 위해 각자의 방향으로 달려나갔다.


‘망할!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되는 대로 방패로 다리를 물려는 딱정벌레를 으깨고, 전투 망치로 저 멀리 날리나. 눈앞에 보이는 벌레들은 끝도 없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작은 벌레들이라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는 거지만···.


치직!


“...이 아니네?”


10cm 정도의 면도날 같은 가위 턱을 드러내며 나를 죽이기 위해 폭포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설마 호러 영화에 출현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젠장! 이판사판이다!”


왼손의 방패를 앞세운 상태로 몸을 숙여 검은 딱정벌레 무리를 정면 돌파해간다. 방패에 놈들의 턱이 닿을 때마다 칠판을 긁는 듯한 날카로운 소음이 내 귀를 때렸지만, 그들은 곧 방패에 밀려 내 발에 밟히는 것으로 최후를 맞이했다.


“허억... 허억... 허억!!!!”


마침내 군집에서 벗어났다. 그렇게 생각하자 숨이 턱까지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만약에 돌파하지 못했다면···.


‘저 벌레 놈들의 밥이 되었을 거야.’


다큐멘터리에서 개미들에게 사로잡힌 먹이처럼, 내 몸이 갈기갈기 찢겨나갈 것을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일렀다. 어디 안전한 곳을 찾아야···.


“성...성이다!”


다행히도 내 눈에 거대한 성벽이 세워진 요새가 보였다. 저곳으로 가면 이 미친 벌레 무리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곳에 달려가려고 했으나. 곧 그곳의 상황에 경악했다. 요새 성벽을 검게 물들일 정도로 셀 수없이 많은 곤충이 성벽을 기어오르고 있었고, 이미 일부는 성벽 위로 올라가 인간들과 교전하고 있었다. 일부 인간들이 창을 껍질 사이에 찔러넣어 쓰러뜨리기도 하지만. 하나가 쓰러질 때마다 50마리가 넘게 성벽을 올라가는 거대 개미들의 모습은 마치 아포칼립스 영화의 한 장면과 같았다.


“씨발! 저게 뭐야?”


저래서야. 저곳으로 가도 죽는 거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성벽 위의 벌레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이 보이자 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빌어먹을 벌레 놈들! 전부 사라져라!]


그것은 날개 달린 거대한 도마뱀이었다. 붉은 피부는 아름다운 루비와도 같았고 우아하게 비행하는 모습은 내가 알고 있는 종족의 것이었다! 드래곤!


그래! 엘프도 있는데. 드래곤이 없을 리가 없지! 드래곤이 성벽 위를 스쳐 지나가면서 내뿜은 고온의 화염에 검게 타버린 벌레들이 지상으로 추락해갔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성벽 위에는 새하얀 날개를 지닌 인간이 다친 이를 치유하였고, 박쥐 날개를 지닌 인간은 대놓고 성벽 아래로 뛰어 들어가 벌레들을 도륙을 내고 있었다. 그 외에도 내가 보지 못한 종족들이 그곳에서 하나가 되어 싸우고 있었다.


“저곳으로 가야겠어!”


[크아아악! 네 이놈들!!!!]


수백 마리에 이르는 2m짜리 초대형 벌들이 진형을 갖춰 공중에서 드래곤을 포위한다. 그러자 드래곤에게서 나온 마법의 빛이 몇 놈을 태워버렸지만. 희생을 각오한 벌들은 드래곤에게 끈질기게 달라 붙어가며 신경계로 독을 놓아갔고, 이로 인해 마비된 드래곤이 지상 아래로 추락해갔다.


으드드득!!!


드래곤의 붉은 피가 지상을 적시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드래곤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사지 분해되어 아직 성벽을 올라가지 않는 벌레 무리에 게검스럽게 잡아먹혀 갔다.


지옥이다. 이곳은 곤충으로 이루어진 지옥이다. 나는 욕질 거리를 내뱉으며 망치로 눈앞에 있는 곤충의 머리를 부수며 필사적으로 성벽을 향해 나아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내 앞을 아파트 3층만 한 벌이 다가와 막아서더니 거대한 앞발을 나에게 내려찍었다. 방패를 들어서 막아 보았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힘은 당장이라도 내 몸을 방패 채로 으깰 정도였다!


“제기랄!!!!!!”


‘난 이렇게 죽는 건가? 자살로서 내 삶의 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끌려와 벌레의 밥이 되는 거? 지랄 났네!!!! 이런 식으로는 못 죽어!!!’


엿 같은 현실에 최대한 발버둥 쳐두마! 자살은 몰라도 벌레 밥이 되는 일은 사양하겠다! 이거야! 벌레에 대한 혐오가 아이러니하게도 나의 삶의 의지를 끌어냈다.


‘크악! 졸라게 무겁네!!!!’


힘이 풀리려는 손에 억지로 정신을 집중하여 버텨낸다. 그러자 거대 벌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는 듯이 앞발을 걷어 들이더니, 거대한 몸체로 나를 밀쳐버렸다.


“으윽!!!!”


몇 바퀴나 굴렀을까? 내가 자세를 바로잡고 고개를 들자. 그곳에는 나의 목을 자르기 위해 휘둘러진 벌레의 턱이 보였다.


“씨발!”


몸을 굴러 턱을 피해냈다. 그러자 바로 앞에서 놈의 겹눈을 볼 수 있었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힘으로 눈에 망치를 박아넣었다.


끼에에에에에엑!!!!


“시끄러워!”


하는 김에 방패의 모서리로 같이 찍어준다. 그러자 거칠게 상체를 일으켜 세운 거대 벌이 나를 빤히 보았다. 내가 곤충 언어는 모르는데. 저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 분명 욕설이겠지. 이를테면···. 날 반드시 죽이겠다든지···? 아···. 나 이걸로 죽겠네···.


[아참! 여러분들에게 말하지 않는 사실이 있네요!]

“프레이야?”

[새로운 몸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상태창’이라고 외쳐주시면 여러분들의 스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킬 명만 외쳐도 자동으로 스킬이 발동되니 참고해주세요. 헤헷~!]

“그딴 것은 빨리 말하라고!!!”


하다못해. 전장에 보내기 전에 설명하든가!!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는 것을 느끼며 외쳤다. 여기서 살아서 돌아가기만 해봐라. 아무리 예뻐도 네 멱살 잡고 따지고 만다.


“<스킬창>!”


내 앞에 익숙한 스킬들이 주르륵!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 전부 내가 알고 있는 스킬들이었다! 스킬 명만 말해도 자동 발동이라고? 좋아!!! 되든지. 안 되든지. 도박이다!!!


“<신성한 망치>!”


다턱이 내려온 순간을 맞춰. 스킬 명을 외친다. 그러자 내 몸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전투 망치에 신성한 빛이 깃들고 내 의지대로 휘둘러졌다.


“뒤져!!!!!”


콰직!


“좋았어!!!!”


으깨진 거대 말벌의 머리가 골프채에 맞은 골프공마냥 시원하게 날아가고, 머리를 잃은 몸이 지상으로 천천히 쓰러졌다.


“쓰러뜨렸어? 내가···. 이 거대한 놈을!!!!? 아하하하하하!!!!!”


믿을 수가 없었다. 평범한 인간에 불과한 내가 이런 거대한 놈을 쓰러뜨리다니? 어쩌면 난 강한 게 아닐까?


“하나 잡고 좋아하는 꼴이라니, 한심하군.”


이 목소리는···. 그 미친놈이 틀림없었다. 시선을 돌리자 살인귀가 나를 보고 비웃고 있는 게 보였다. 이놈이? 이전이라면 미친놈이라 두려워하겠지만. 싸우는 법을 배운 이상 내가 두려울 것은···.


“뭐야 저거?”


순간 작은 산이라고 착각할 만큼 죽은 벌레의 사체가 봉오리처럼 쌓여 있었다. 그러한 봉오리 위에서 살인귀가 살의 넘치는 눈동자로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뒤로 물러섰다. 저 미친놈은 얼마나 강한 거야?


서걱!


사체들을 뚫고 거대한 지렁이가 살인귀를 삼키기 위해 입을 쩌억! 벌리며 모습을 드러냈지만. 살인귀의 주변에 섬광이 반짝이자. 나오자마자 좌우로 갈라져 쓰러져 갔다. 말도 안 되는 광경에 나는 살인귀를 멍하니 볼 수밖에 없었다.


“멍청하게 행동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죽여. 나처럼 말이지.”


그 말만을 남기고는 내 눈에서 연기처럼 사라졌다.


“망할 놈! 아주 잘 나셨네!”


하지만 강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사방이 적인 이상 저런 양아치의 손이라도 빌려야 했다. 내 주위에서 벌레들을 보이는 대로 살육하는 하나 본데. 이 때문에 근처에 벌레가 적었나 보다. 그렇다면 지금은 든든한 아군이다.


“좋았어! 요새에 꽤 가까워졌어! 이제 곧이다! <신성한 망치>! <응징의 격노>!”


요새를 향해 달려간 지 얼마나 되었을까? 주위에 오는 벌레들을 스킬로 죽이며 나아가니 꽤 가까워진 성벽이 보였다. 이대로라면 무사히 저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두드드드드드득!!!!!


갑자기 발밑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걸까? 나는 진원지를 찾고자 감각에 집중하였다. 그러자 멀지 않은 곳에서 진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오오오오오오오옷!!!!!!]


화산이라도 분출되는 듯이 지면이 볼록 튀어나왔다가 폭발하며 치솟는다. 그러자 그 내부에서 거대한 형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뭐 저렇게 커!?!!!”


높이 8m는 되어 보이는 지금까지 본 벌레들과 비교도 안 되는 크기에 온몸에 광이 나는 철갑을 두르고 있는 곤충으로 오묘한 에메랄드빛이 그곳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그것은 헤라클래스 장수풍뎅이를, 확대한 모습으로 특이한 점은···. 등 뒤에 거대한 포대가 매달려 있었다. 내 눈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장수풍뎅이는 지면에 3m가 넘어가는 다리를 박아넣더니 몸을 숙여 등 뒤의 포대를 눈앞의 요새에 향하게 하였다.


“설마....”


위이이이이이이잉!!!!


시끄러운 기계음이 울려 퍼지고, 호위를 위해 온 듯한 벌들이 그 개체의 주위로 내려앉는다.


“막아야 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 사실은 분명했다. 저걸 막지 않으면 무언가 큰일이 터질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장수풍뎅이 등 위에다가 저런 것을 매달아 이곳까지 올 리가 없었다!!!


“<응징의 격노>!”


내 주위에서 소용돌이치는 빛의 덩어리가 앞을 가로막는 벌들의 몸을 뭉개버렸다. 나는 지상으로 떨어진 벌의 육체를 밟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신성한 망치>!!!!”


성스러운 빛이 내 손아귀에서 전투 망치로 치솟아 소용돌이쳤다! 이것이라면!!!!


팅!


“어라?”


[시스템 메시지 : 피해 0.(원인 : 대상의 방어력이 당신의 공격력보다 높습니다.)]


“뭐야···. 이 메시지는?”


게임 같은 것은 둘째치고 뭐? 피해 0이라고? 내가 전투 망치를 휘두른 곳을 보니 반들반들한 풍뎅이의 다리가 보였다.


“씨발.”


파아아아아아아앗!!!!


포대의 끝이 반짝이는가 싶더니 곧 거대한 빛줄기로서 요새의 벽을 향해 날아갔다. 그러자..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늘 높이 치솟는 불길과 함께 성벽이 무너져내렸고, 벌레들은 자기들끼리 대화라도 했는지. 쏘기 전에 흩어졌기에 내부의 방어자들만 고열로 죽어 나갔다. 이것으로 입구가 열리자 그곳을 향해 셀 수 없이 많은 무리가 몰려가는 것이 보였다!


“제길!!!!”


한 발 더 쏘면 성벽에 구멍에 뚫리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무너져 내리겠지. 그렇다면 내부에 있는 이들은? 성벽을 통해 막는 것도 간당간당하는데. 성벽이 없는 상태면 뻔했다. 엄청난 숫자에 그대로 유린당하여 내가 본 드래곤처럼 벌레 밥이 되겠지. 아니. 지금 뚫린 구멍으로도 충분하려나?


“잡것들이 어디서 기어와!? <정령 친구 소환> 불의 정령! <동물 친구 소환> 곰돌이! 이 입구를 막아줘!”

“<브레이커>!”


소환사와 검귀는 저곳에 이미 도달해있구나. 다행히도 먼저 도착한 동료들이 생겨난 구멍에 나타나 몰려오는 벌레들을 막고 있었다.


‘저놈들도 나와 같은 스킬이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어. 그렇다면···.’


내가 할 일은 눈앞의 벌레가 요새의 벽에 구멍을 더 뚫는 일을 막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신의 격노>!”

[시스템 메시지 : 피해 0.(원인 : 대상의 방어력이 당신의 공격력보다 높습니다.)]

“<방패 충격>!”

[시스템 메시지 : 피해 0.(원인 : 대상의 방어력이 당신의 공격력보다 높습니다.)]

.......


안 된다. 나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다음 공격을 막을 수가 없다···.


“<디바인 슈터>!!!”


그 순간이었다. 내 앞으로 연분홍색 빛줄기가 스쳐 지나가고, 방해하러 온 벌레들이 노릇노릇하게 익혀져 지상으로 추락했다.


“헤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힐 하는 마왕씨?”


“넌···. 마법소녀?”




작품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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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 30화 절망적인 적. 21.06.09 11 0 13쪽
30 제 29화 잔혹한 현실. 21.06.08 10 0 14쪽
29 제 28화 지원병력 21.06.07 12 0 13쪽
28 제 27화 새로운 무기. 21.06.06 13 1 13쪽
27 제 26화 하늘 위의 공포 21.06.05 11 2 13쪽
26 제 25화 왕과 친해져 보자. 21.06.04 15 0 13쪽
25 제 24화 드래곤 비늘을 만지고 싶어! 21.06.03 11 0 16쪽
24 제 23화 엘프가 노려진 이유 21.06.02 11 0 12쪽
23 제 22화 납치된 엘프. 21.06.01 16 1 13쪽
22 제 21화 여신의 목적. 21.05.31 19 1 13쪽
21 제 20화 불신의 씨앗. 21.05.30 16 0 13쪽
20 제 19화 부활. 21.05.29 19 0 12쪽
19 제 18화 거짓된 영웅의 죽음. 21.05.28 18 0 15쪽
18 제 17화 마녀 여왕의 힘을 빌리다. 21.05.27 17 0 13쪽
17 제 16화 곤충 괴물들의 여왕을 만나다. 21.05.26 19 0 13쪽
16 제 15화 살인귀 구출기. 21.05.25 22 1 13쪽
15 제 14화 성스러운 수류탄. 21.05.24 26 0 13쪽
14 제 13화 네크로맨서를 죽여라! 21.05.23 22 0 14쪽
13 제 12화 초대형 언데드를 막아라! 21.05.22 28 0 15쪽
12 제 11화 죽음의 물결. 21.05.21 31 0 13쪽
11 제 10화 이세계 첫날부터 망하다. 21.05.20 34 0 13쪽
10 제 9화 괴물들의 왕. 21.05.19 41 0 14쪽
9 제 8화 치킨으로 얻은 정보 21.05.18 42 0 13쪽
8 제 7화 이세계에서 본 익숙한 이들. 21.05.17 46 0 14쪽
7 제 6화 날뛰는 괴물. 21.05.16 48 0 14쪽
6 제 5화 괴물의 등장. +2 21.05.15 63 2 13쪽
5 제 4화 초대형 풍뎅이를 쓰러뜨려라! 21.05.14 69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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