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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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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을 막아내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2.28 07:14
최근연재일 :
2021.06.14 13:53
연재수 :
161 회
조회수 :
6,026
추천수 :
38
글자수 :
1,047,996

작성
21.04.25 20:19
조회
26
추천
0
글자
16쪽

제 110화 미카엘의 정의2

DUMMY

“미카엘 언니!!!”


까가가가가가가가가강!!!!


도착한 루시퍼가 낫을 휘두르자.

금속이 부딪히는 날카로운 소리가 주위에 울려 퍼지더니,

미카엘의 몸이 고층 빌딩의 벽을 부수며 뒤로 밀려 나갔다.

이 상황에 그녀는 힘을 주어 밀려 나가는 것을 멈추었고,

미카엘과 루시퍼는 서로를 바라보는 상태로 서로의 무기에 힘을 주었다!


“그래...

귀여운 나의 동생아.

아까 검으로 빨려든 7명의 거짓된 영웅들이.

그곳에서 너를 도와주고 있나 보구나?

아주 귀여운 저항이야.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만.”


“글쎄? 과연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


파아아아앗!!!!


둘이 동시에 힘을 주는 순간.

둘의 몸이 약 15m가량 서로에게서 밀려났다.


“그렇게 될 거야.

나 미카엘이.

그렇게 만들 테니까.”


루시퍼의 주위로 수 많은 선들이 그어졌다.

빛의 길 술식으로 베기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큭!”


발동은 순식간이었다.

루시퍼의 주위로 나타난 빛의 길을 통해.

질주하는 미카엘이 그녀의 몸 여기저기를 베어 넘기기 시작했다!


[살인귀 : <팔화경>!]


공격당하는 루시퍼는 대응할 수가 없을 지어라도.

검에 있는 이들은 달랐다.

월검향은 미카엘을 향해 스킬을 시전하였고,

그러자 8개의 검격이 나타나 빛의 길로 질주하고 있던 미카엘의 몸을 맞추었다.


“칫!”


미카엘의 움직임이 일시적으로 멈춘다.


[영웅왕 : <엔키의 사슬>!]


[마법소녀 : 나의 마법이 강화 시킬 것임.]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미카엘의 몸을 속박한다.

그걸 보자마자. 루시퍼는 낫을 들고 있지 않는 왼손에 빛을 모으고는.

황금의 사슬을 막 깨부순 미카엘을 향해 빛을 날렸다.


“<리커버리>!”


미처 피하지 못한 미카엘의 몸에 회복마법이 걸렸다.

그러자 미카엘의 상처가 찢어져 다시 피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고,

이 상황에 미카엘은 눈썹을 찌푸렸다.


“너!!!!!!!”


콰카카카카캉!!!!


도약한 미카엘이 고속으로 검을 내려찍는다.

그러자 터무니없는 힘에 루시퍼의 몸이 그들이 싸우고 있던 고층 건축물의 안으로 그대로 처박혔다.


“그대로 뭉개져라!”


그걸 보자마자.

미카엘은 왼손에 빛의 구체들을 만들고는 그 구멍을 향해 그대로 내던졌다.


콰아아아아아아앙!!!!


그러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폭발에 그대로 뭉개져 가는 고층 건축물이었고...


“난 여기 있어!”


그러한 미카엘의 등 뒤로 루시퍼가 모습을 드러냈다!


[검귀 : <스왑>! <스타 버서커 스트림>!!!!]


루시퍼의 주위에서 검귀의 검격이 나타나 미카엘을 향해 쏟아져 갔다.

거기에 섞여 루시퍼는 낫을 내려찍었다.


[대도서관 : 현존하는 모든 마법 버프를 부여하겠음!]


[소환사 : 저의 동물 친구들의 힘을 일시적으로 당신의 신체에게 부여하겠어요.]


[살인귀 : <섬소 무영>이 너의 공격을 어둠 속에 숨겨줄 거야.]


그와 동시에 거짓된 영웅들도 동참해왔다.


깡깡깡!!!!!!


검귀가 날린 <스타 버서커 스트림>이 시야를 가리는 연막이 되어,

기척이 사라진 루시퍼의 낫이 미카엘의 목을 노린다.

그러자 미카엘은 아예 눈을 감아.

예지로 루시퍼의 낫을 쳐내기 시작하였고,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루시퍼의 무릎에 다리를 내려찍어.

그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데에 성공했다!


“윽!”


의지와 상관없이 무너져가는 루시퍼의 몸과,

그 앞에 반짝이는 미카엘의 검이 보인다!


[힐 하는 마왕 : <신의 보호막>!]


까깡!


그러한 위험을 힐 하는 마왕의 방어 스킬로 넘어간다.

그 결과.

루시퍼의 목숨을 보존했지만.

그녀의 몸은 골프공처럼 저 멀리 날아갔고,

미카엘은 자신의 검을 하늘로 치켜들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분홍색 빛이 칼날이 되어 하늘로 치솟는다.

족히 수백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칼날이 형성되자.

그녀는 망설임없이 검을 내려찍었다!


[살인귀 : 이지선다의 죽음!]


하지만 그전에.

어디선가 나타난 검이 미카엘의 몸에 꽂혀있었다.

그러자

미카엘이 애먼 땅에 내려찍는 동안.

그러한 그녀의 곁으로 루시퍼가 나타났다.


촤아앗!!!


머리는 노리는 루시퍼의 공격에 급히 몸을 숙였지만.

낫에 약간 베이고 말았다.

그걸 보자마자.

루시퍼는 손을 펼쳤다.


“<그레이트 힐링>!”


낫의 효과에 의해 회복마법이 독이 되어 미카엘의 몸을 갉아 먹는다.

산 채로 썩어가는 통증에 미카엘은 화가 난 듯이 도끼눈을 뜬 상태로 백덤블링 한 후.

바로 살라리아를 휘둘렸다!


끼이이이잉!!!


보이지 않는 속도의 분홍색 참격이 사방을 뒤덮는다.


[영웅왕 : <반신>!]


영웅왕의 방어 스킬로 루시퍼의 몸에 일시적으로 막대한 방어력이 부여되었다.

그러자 루시퍼의 몸이 밀려 나가긴 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검귀 : <돌진>!]


그와 동시에 루시퍼의 몸이 고속으로 미카엘에게 돌진했다.


“칫!”


콰앙!!!


돌진해온 힘 때문인지.

공격을 받아친 미카엘의 몸이 뒤로 밀려 나갔다.


[영웅왕 : <병장기의 비>!]


그러한 미카엘의 머리 위로 병장기들이 검은 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내,

미카엘을 향해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그걸 보고 코웃음을 친 미카엘은 공격을 무시하고,

루시퍼를 향해 역공을 취하려고 했지만...


푹!


병장기 하나가 닿자마자.

갑자기 찢겨나간 상처에 깜짝 놀라며 거리를 벌렸다.


[시스템 메시지 : 살인귀의 최대 체력비례공격이 발동되었습니다.]


원래라면 거짓된 영웅들의 일반 공격스킬로는 미카엘에게 생채기조차 못 냈지만.

모두가 검에 함께 들어가 있기 때문인지.

현재 모든 거짓된 영웅들의 패시브 스킬들이 모두 적용된 상태였고,

이 때문에 수많은 병장기가 내리는 영웅왕의 스킬에 최대 체력 비례 피해가 적용된 상태였다.

이게 게임이라면.

당장 개발자가 쫓겨나가도 할 말 없는 사기였지만...


“무슨 피해가....

이렇게 터무니없어?”


거짓된 영웅들의 스킬은 현실 그대로였고,

그렇기에 말도 안 되는 사기가 현실에 강림했다.


“아직이야!!!!”


또한.

거짓된 영웅들은 스킬은 현실의 물리법칙을 무시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라면 별 의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모두 모이면 어떻게 될까?


[마법소녀 : <정신 집중>! <스타 브레이커>!]


[검귀 : <스왑>!, <돌진>!, <휠 윈드>!]


[살인귀 :<섬소 역전>! <섬소 참살>!]


[힐 하는 마왕 : <신성한 망치>!]


[대도서관 : <마법사의 지식>! <블링크>!]


공격의 전조도 없이.

서로 연관되어 있지 않는 행동에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공격에 필요한 준비도 없이.

바로 다음 공격이 이어진다.


까앙! 까앙! 까앙!


각각의 공격이 최대 체력 비례인 이상.

아무리 미카엘이라도 맞으면 상당한 타격이 있었고,

현실에 강림한 불합리한 공격방식은.

666의 괴물이라도 막기 벅찬 방식이었다.

게다가 그뿐만이 아니었다.

7명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이동스킬들은.

루시퍼로 하여금 말도 안 되는 기동력을 주었고,

미카엘의 앞에서 돌진 중이라도.

갑자기 그녀의 등 뒤에서 나타나거나,

위에서 나타나 공격하게 해주었다.

그 결과...


차악!!


아무리 미카엘이라도 조금씩이나마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


“이게!!!!!!!!!!”


미카엘이 루시퍼 주위 공간을 그대로 뭉개버렸다.

하지만...


[영웅왕 : <반신>.]


[검귀 : <배틀힐링>!]


[마법소녀 : <프로텍션>!]


[대도서관 : <춤추는 고서>.]


[검귀 : <섬소 역전>!]


온갖 방어 기술들이 그 피해를 그대로 흡수해냈다.

거짓된 영웅들이 동시에 사용하여 낭비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들은 오랜 경험을 이용해.

서로를 믿으며 시간차를 두고 사용하였고,

그 결과. 미카엘이라고 하들.

쉽게 루시퍼를 죽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힐>!”


게다가 빈틈이 생길 때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회복마법이 미카엘의 상처를 벌려 나갔다.

그러자 수세로 몰리는 것은 미카엘이었다.


“루시퍼!!!!!!!!”


더는 참지 못했던 미카엘은 기지를 발휘해.

그녀의 검에 루시퍼의 낫이 닿는 순간.

낫의 안쪽으로 힘을 주어,

자신의 검과 함께 그대로 내던져버렸다.

그러자 루시퍼의 몸에 흐르던 힘이 순식간에 빠져나갔고,

그 틈을 놓치지 않는 미카엘은 자신의 두 손을 주먹 쥐었다.


“하아아아앙!!!”


서로가 맨손이 되어 당황해하고 있던 루시퍼의 턱을 오른쪽으로 가격한다.

그러자 루시퍼의 머리가 크게 흔들리면서 주춤 뒤로 물러섰고,

그걸 본 미카엘은 루시퍼의 안면에 자신의 주먹을 찔러넣었다.


콰직!


안면부를 그대로 함몰시켜 즉사시킬 정도의 공격이었지만.

루시퍼 또한 천 년 전 전쟁에서 온갖 전투를 해본 탓인지.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 그 공격을 막아냈다.

비록 팔이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죽음에서 잠시 멀어지는데에 성공했다.


콰직! 콰직!


미카엘의 주먹이 루시퍼의 턱을 아래에서 쳐올리자.

루시퍼의 몸이 하늘로 치솟아 오른다.

하지만 그 전에 미카엘은 그녀의 다리를 낚아채더니,

180도를 돌려, 지면에 내려찍었다.


콰앙!!!!!!!


지면이 함몰되고 루시퍼의 붉은 깃털이 사방에 흩날린다.

등 뒤를 보인 루시퍼의 모습에,

미카엘은 그녀의 허리에 발을 내려찍었다.


쾅!


하지만 루시퍼는 몸을 굴려 그 공격을 피해내더니,

지면에 날개를 내려찍어,

몸을 튕기는 듯이 일어나.

미카엘의 배에 자신의 주먹을 찍었다.


“미카엘 언니!”


푸욱!


이전에 있던 상처에 주먹을 찍는다.

그러자 미카엘도 큰 충격을 받았는지. 휘청거렸고...


“<힐>!”


뇌진탕으로 정신이 없었던 루시퍼가 초급의 회복 마법을 그곳에 쏟아부었다.

그러자 미카엘 상처가 팍 터지며,

루시퍼의 얼굴을 적셨다.


“너어어어엇!!!!”


아프다.

상처가 찢겨나가 내장의 일부가 눈에 보일 정도였다.

미카엘은 입술을 깨물며 루시퍼의 관자도리를 향해 주먹을 내질렀고,

그러자 루시퍼의 몸이 지면을 굴렀다.


“컥!”


그걸 끝장내기 위해 미카엘이 뛰어올라. 루시퍼를 향해 내려찍는다.

하지만 루시퍼는 남은 힘을 모와.

내려오던 미카엘의 배에 발차기를 먹였고,

그러자 미카엘은 뒤로 나가떨어졌다.


“허억...허억...”


“하아...하아...”


지친다.

당장이라도 무거운 눈꺼풀이 시야를 가리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둘은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를 노려보았다.


“언니. 이제 슬슬 몸이 한계이지 않아?”


“그럼 언니를 위해 잠들어 줄래. 루시퍼?”


“그럴 리가 없잖아?”


둘은 그 말과 함께 서로 풋 웃고는.

곧 웃음기가 가진 얼굴로 지상에 떨어져 있는 서로의 무기를 향해 달려나가,

동시에 집었다.


“하아아아아앗!!!”


그것은 누구의 외침이었을까?

둘은 기합과 함께 무기를 휘둘렸고,

그러자 둘의 중심으로 충격파가 생겨나.

힘이 빠진 둘의 육체가 저 멀리 날아갔다.


“큭....!”


무기로 몸을 지탱하며 다시 일어난다.

서로의 몸이 한계에 도달했다.

속성은 있지만.

그걸 받쳐줄 체력이 서로가 바닥난 상태였다.

그렇기에...

그 둘은 서로의 힘을 각자의 무기에 쏟아부었다!


“사라져!!!!!!!!!!”


폭풍과도 같은 힘의 쇄류가 미카엘의 살라리아에 깃들더니,

곧 루시퍼를 향해 휘둘려졌고...


[영웅왕 : 특수스킬! 최대출력 <엔키두 엘리두>!]


[마법소녀 : 특수스킬! 최대출력 <스타 브레이커>!]


[소환사 : <아빠 사랑해요>!]


거짓된 영웅들의 지원을 받은 루시퍼의 낫이 미카엘을 향해 휘둘려졌다!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두 개 빛이 서로를 향해 치솟아간다.

그들은 곧 중간에서 부딪혀 폭음과 함께 근처 잔해들을 날려버렸다.

서서히 잦아드는 잔해들 속.

둘은 아직 건재한 서로를 보며 희미하게 웃었다.


“아아....

역시 쉽게는 안 죽어주네. 동생아.”


“그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렇지...

너에게는 지금처럼 쓰러질 수 없는 이유가 있었지...

하지만.. 루시퍼....”


미카엘은 숨을 고르더니 다음 말을 이었다.


“너만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야.

나도 지켜야 하는 것이 있어.”


미카엘은 그 말과 함께 쓴웃음을 지었다.


“나는 저주받은 세상을 떠나. 4세계로 왔어.

그곳에서...

많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지.

네메시스, 야누스, 하은, 위치퀸...

그 외 수많은 친구들...

그곳에서 만난 대부분의 친구들이.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고,

다들 썩어빠진 세상과 주신들에 의해.

황량하기만 한 4세계에 도달했어.

하지만 루시퍼...

보여?

주위에 보이는 도시가?

이것은 현재 4세계에서 만들어지는 도시들 중 하나에 불과해.

4세계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지만...

나와 친구들은...

4세계에서 맨손으로 이러한 도시들을 건설했어.

4세계 곳곳이 우리 666의 괴물들의 손길이 닿아있고,

이곳은 진정한 우리 괴물들의 고향이야.

우리 괴물들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다시 일어나고 있어.”


미카엘은 그 말과 함께 입가에 흐르는 피를 닦았다.


“이 전쟁이 끝나면...

썩어버린 정의에 대한 심판이 일어날 거야.

새로운 질서가...

모든 세상에 자리 잡겠지.

그럼...

적어도 나와 같은 피해자들은 확실히 줄어들 거야.

과거가 아닌 현재를.

현재가 아닌 미래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할 친구들을 위해.

난 몇 번이라도 다시 일어날 거야.

암... 그렇고 말고...”


“그걸 위해서 몇백억이 되는 생명들을 그대로 도륙하고 말이지.”


루시퍼의 빈정거림에 미카엘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아아. 물론이야.

정의를 위해 세상을 파괴해야 한다면...”


미카엘은 입꼬리를 올렸다.


“이 내가....

정의의 심판자인 내가...!

썩어버린 세상을 파괴하겠어!”


두근! 두근! 두근!


거대한 심장 고동이 사방에 울려 퍼진다.

그러한 이변에 루시퍼는 긴장하며 경계했고,

미카엘은 자신의 두 손을 기도하는 듯이 모은 후.

가슴으로 가져와 눈을 감았다.


“정의가 바로 설 그날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는 세상을 파괴해서라도.

나의 길을 걸어가겠어.

<정의의 대천사>.”


끼기기기기기기기기기긱기기기깅!!!!!


만들어진 도시 전체가 일제히 가루가 되어 사라져가고,

모두가 파괴되어가는 도중.

미카엘의 몸에서 따뜻한 빛이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윽!!!!!”


[대도서관 : 위험위험! 이건.....!!!

내가 본 것을 전해주겠음!]


[시스템 메시지 :

<정의의 대천사>.

스킬 설명 :

미카엘이란 이름의 괴물이 더는 과거에 집착했던 것에 얽매이지 않기에,

루시퍼의 저주가 풀리며 발동된 미카엘의 진정된 힘.

‘자매의 정’과 ‘정의(증오)의 심판자’가 동시 적용됩니다.

나비는 정의, 나미는 증오를 담당하며.

서로를 향해 힘을 보내어 교환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 동안.

자신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존재들의 힘을 흡수하여 자신의 힘을 다룹니다.

(제외 대상 : 조화 속성, 파괴 속성, 혼돈 속성).

이는 모두 미카엘의 힘이 됩니다.]


터무니없는 설명이었다.

루시퍼가 상황을 인식하자마자.

그녀가 들고 있는 프레이야의 검에서 막대한 힘이 빠져나와.

모조리 미카엘에게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시스템 메시지 : 프레이야의 검 내부의 힘 33%가 차감됩니다.

프레이야의 검 내부의 힘 33%가 차감됩니다.

프레이야의 검 내부의 힘 33%가 차감됩니다.

프레이야의 검 내부의 힘 33%가 차감됩니다.

........................................................................]


계속 떠오르는 메시지와 함께 거짓된 영웅들의 기척이 검에서 서서히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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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제 160화 영웅의 타락 21.06.14 5 0 14쪽
160 제 159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2 21.06.13 5 0 16쪽
159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21.06.12 7 0 14쪽
158 제 157화 악몽에 도전하는 살인귀. 21.06.11 8 0 12쪽
157 제 156화 눈이 내리는 달밤 속에서. 21.06.10 14 0 14쪽
156 제 155화 살인귀의 안식을 위하여. 21.06.09 14 0 15쪽
155 제 154화 각자의 길. 21.06.08 13 0 19쪽
154 제 153화 소돔의 공성전. 21.06.07 14 0 17쪽
153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21.06.06 14 0 13쪽
152 제 151화 1vs30000. 21.06.05 15 0 13쪽
151 제 150화 마지막에 남은 영웅. 21.06.04 14 0 15쪽
150 제 149화 가브리엘의 강림. 21.06.03 14 0 16쪽
149 제 148화 마지막 행복. 21.06.02 19 0 15쪽
148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21.06.01 19 0 14쪽
147 제 146화 이별준비. 21.05.31 17 0 16쪽
146 제 145화 다가오는 이별. 21.05.30 20 0 12쪽
145 제 144화 영웅들의 휴가. 그러나... 21.05.29 22 0 17쪽
144 제 143화 일상 속의 불안감. 21.05.28 22 1 12쪽
143 제 142화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 21.05.27 22 1 14쪽
142 제 141화 세상을 지켜내다. 21.05.26 22 1 14쪽
141 제 140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힘2 21.05.25 19 0 15쪽
140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21.05.24 20 0 13쪽
139 제 138화 법칙 붕괴 21.05.23 20 0 16쪽
138 제 137화 현자의 덫 21.05.22 22 0 14쪽
137 제 136화 거짓된 영웅들의 패배. 그러나... 21.05.21 20 0 16쪽
136 제 135화 종말 vs 괴물 21.05.20 21 0 12쪽
135 제 134화 침공해오는 종말. 21.05.19 20 0 17쪽
134 제 133화 괴물과 영웅의 동맹2 21.05.18 21 0 12쪽
133 제 132화 괴물과 영웅의 동맹1 21.05.17 20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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