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검은고양이의서재

표지

독점 먼치킨을 막아내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2.28 07:14
최근연재일 :
2021.06.19 22:22
연재수 :
163 회
조회수 :
6,251
추천수 :
40
글자수 :
1,064,784

작성
21.04.24 23:30
조회
26
추천
0
글자
12쪽

제 109화 미카엘의 정의1

DUMMY

았다.


“큭!”


이 상황에 루시퍼는 자신의 날개를 급히 펼쳐 균형을 잡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은 낙하산이 펼쳐진 것처럼 감속되었다.


“어딜!”


그러한 루시퍼의 바로 앞에,

미카엘이 갑자기 나타나 이단 옆차기로 루시퍼의 배를 가격했다!


으직! 콰아아아아앙!!!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루시퍼는 숨조차 들이쉬기 힘든 것을 느꼈다.

그리고...


우지지직! 콰앙!!


등 뒤에서 막대한 통증이 느껴지고,

고속으로 흘러가던 주위의 광경이 갑자기 멈추었다.

이에 루시퍼가 주위를 살피니 자신의 등에 닿은 것이 어떤 건물의 벽인 것이 보였다.

주위에 널려있는 고층 건축물들 중 하나에 루시퍼의 몸이 박힌 것이었다.


“이곳에서 나와야....”


루시퍼가 양옆의 벽에 손을 짚고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그녀의 앞에 분홍색 검강이 모습을 드러냈다.

쉴 새 없는 미카엘의 공격에,

루시퍼는 자신의 낫을 들었다.


끼기기기기기깅!!!!


분홍색 검강이 낫에 부딪혀,

루시퍼에게 막대한 충격이 전해졌다.

그 결과. 루시퍼의 몸이 건물 안쪽으로 파고들었으며,

그녀는 등 뒤에서 찌르는 철골에,

루시퍼는 헛바람을 들이켰다.


“느려! 느려! 느려어어어어엇!!!”


그리고 그러한 그녀의 앞으로,

미카엘은 검을 옆으로 휘두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촤아아아아아아앗!!!!


미카엘이 살라리아를 휘두르자.

고층 건축물의 상층부가 깔끔이 잘려나가더니,

그 직후에 일어난 충격파에 그대로 파괴되어 잔해가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다.

그러자 루시퍼는 잔해들에 섞인 모습으로 지면을 향해 그대로 내리꽂혀 졌다.


“하아...하아... 망할....”


알고 있었다.

루시퍼 자신과, 언니인 미카엘의 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였다.

루시퍼가 무슨 발악을 하든.

미카엘은 한 손만으로도 상대할 정도겠지...


“왜 그래? 아직 시작도 안 했어!!!!”


미카엘의 왼손에 빛의 입자들이 모여들더니,

곧 여러 개의 구슬로 모습을 이루었다.

그걸 본 루시퍼는 지면에 급히 낫을 꽂아.

자신의 주위에 방어 결계를 쳤다.


피이이이이이이잉! 콰아아아아앙!!!!


미카엘이 빛의 구슬들을 야구공 던지는 듯이 던지자.

구슬들이 떨어진 자리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버섯구름을 만들어간다.

여기에 휘말린 고층 건축물들은 물풍선이 터지는 것마냥 그대로 뭉개져 갔으며,

루시퍼의 결계는 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대로 깨져.

사용자인 루시퍼를 다시 지면에 구르게 하였다.


“컥!”


하지만 루시퍼는 죽지 않는다.

프레이야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도.

그녀의 낫에서 나온 빛이 그녀의 육체를 다시 복구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버티는 시간을 늘린다는 의미밖에 없었다.


“아직도 안 죽어? 이것도 버티는지 볼까? <빛의 길>.”


루시퍼의 주위로 실로 만든 듯한 빛의 선들이 여기저기 생겨났다.

그걸 보자마자.

루시퍼는 낫으로 그것들을 끊어냈지만...


파아아아앗!!


곧 그것의 배가 되는 숫자로 나타나자.

루시퍼는 망연자실하게 볼 수밖에 없었다.


팟팟팟팟팟팟!!!!!


빛의 길을 통해 미카엘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면서.

루시퍼의 몸 여기저기를 살라리아로 베어냈다.

그러자 루시퍼의 몸이 삽시간에 핏빛으로 물들여졌다.

루시퍼는 미카엘의 빛의 길이 끝나자.

출혈 때문에 정신이 어지러운 듯이 쓰러지려다가.

낫으로 자신의 몸을 겨우 지탱하였고..


“다시 일어나!”


그러한 그녀의 앞으로 나타난 미카엘은 루시퍼의 턱을 걷어찼다.

그러자 루시퍼의 몸이 부웅! 떠,

저 멀리 날아가 고층 건축물과 부딪힌 후.

지상을 향해 추락했다.

그러자 그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는 미카엘이었고...


“칫!”


그녀는 곧 무릎을 굽히더니,

고속으로 루시퍼를 향해 도약했다.


푸욱!


루시퍼의 어깨를 찌른 채로,

그대로 건물에 처박는다.

그러자 미카엘은 루시퍼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좀 더 저항해봐. 루시퍼.

그래야. 내 동생이 아니겠어?”


살라리아에서 태양과 같은 눈 부신 빛이 폭주하더니,

곧 루시퍼의 어깨에서 폭발하는 듯이 분출되었다.

그러자 루시퍼의 몸은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빛에 휘말려 건축물을 뚫고,

지면을 향해 직선으로 질주하였고,

곧 5m 길이의 크레이터를 만들며 충돌했다.


“........”


미카엘은 움직임이 없는 루시퍼를 바라보고는 잠시 고개를 가로젓더니,

주위를 보았다.

이곳은 4세계의 날개 달린 자들의 도시. 레바돈.

고층 건물들로 뒤덮여 있는.

하늘을 나는 자들이 살아가기 편하도록 설계된 곳이었다.

이 도시의 설계를 처음 계획한 것이 666의 괴물들의 두 존재.

나비와 나미였고,

그렇기에 그녀들에겐 이 도시는 꿈과 같았다.

이 도시에서 동생인 루시퍼와 함께 산책하고 싶었지만...

현재 미카엘은 그 도시 내부에서...

자신의 여동생을 죽이고 있었다.


“<정의의 불꽃>.”


미카엘이 손짓하자.

하늘에서 분홍색 빛이 반짝이더니,

곧 소용돌이들이 되어 쓰러져 있는 루시퍼를 꿰뚫었다.


“도망쳤군.”


하지만...

쓰러져있던 루시퍼는 소용돌이에 닿자마자 그대로 사라졌고,

그 모습에 미카엘은 루시퍼가 쓰러져 있었던 곳 주위를 살펴보았다.

핏자국이 이어진 것이 또렷이 보였다.

이에 미카엘은 입꼬리를 올렸다.


“멀리는 못 갔네.

어디 보자...

이쯤이겠어.”


미카엘은 그렇게 말하며 살라리아의 들어 올려,

흔적이 이어지는 곳을 향해 검 끝을 겨루었다.

그러자 그녀의 검 끝으로 분홍색 빛이 일순간에 응축되었고...


“빵~!”


주변을 뒤흔드는 굉음과 함께,

고도로 농축된 빔이 검 끝에서 치솟았다!


촤아아아아아앗!!


검 끝을 따라.

지면을 모조리 용해 시켜 나간다.

그걸 확인한 미카엘은 검을 대충 휘둘려보았고,

그러자 그 위치를 따라.

빔 또한 따라갔다.


찹!


“아! 여기네.”


살라리아 끝에 무언가가 감지되자.

미카엘은 거칠게 검을 휘둘렸고,

그러자 빔을 막아내고 있던 루시퍼가 거리를 향해 튕겨 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 모습을 확인하자.

미카엘은 공격을 멈추고는 입을 열었다.


“이것이 필멸자와 괴물의 힘의 차이라는 거야.

네가 무슨 발악을 하든.

너 또한 괴물이 아닌 이상.

결코 나를 이길 수 없어.

너도 알잖아?

우리 괴물들의 힘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미카엘은 눈을 좁혔다.


“필멸자는 너무나 나약하지.

저항한다고 하들.

고통만 가중될 뿐이야.

나의 사랑하는 동생 루시퍼야.”


“그렇다고 해서.

죽어줄 생각은 없어. 언니.”


루시퍼가 낫에서 나온 이상한 힘에 치유되는 것이 보였지만.

미카엘은 상관없었다.

모든 힘에는 한계가 있는 법.

저 이상한 힘도 어느 시점이 되면.

알아서 사라질 것이다.

그렇기에 미카엘은 다시 살라리아를 들었다.


“아니. 넌 죽게 될 거야. <퍼지 스피어>.”


그러자 하늘 위로 수백 개에 이르는 퍼지 스피어가 일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공격으로 말이지.....”


그 말과 함께.

미카엘은 살라리아를 아래로 내렸다...


---------------------------------------------------------


희망이 없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퍼지 스피어들을 보며 루시퍼는 생각했다.

하나하나가 빌딩들을 그대로 뽑아 그대로 던지는 듯한 크기의 퍼지 스피어들은.

단 하나만으로도 도시 하나를 뭉개버릴 힘이 있었고,

설사 막는다고 하들.

다음 공격이 루시퍼의 목숨을 노릴 것이다.

터무니 불합리.

과연 누가 이러한 재앙을 단 한 명의 힘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역시 무리였나?”


이곳 전체를 뒤덮을 퍼지 스피어가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남지 않았다.

그 장관을 보며 루시퍼는...

그녀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현실에 그렇게밖에 말할 수밖에 없었다.


파아아아아아아아앙아앙!!!!!!


퍼지 스피어들이 사방에 빛을 뿌렸고,

그러자 루시퍼는 견뎌보려고 했지만..

그녀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이 공격에 루시퍼는 죽을 것이다.

그 어떤 발악을 하든.

하늘에서 내려오는 막대한 힘은.

이곳을 모조리 날려버릴 것이고,

그리고 미카엘은 이곳을 다시 복구시킬 것이다.

그렇기에...

루시퍼는 쓴웃음을 지었다.


“끝이네...”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살 방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

....

...

.


[힐 하는 마왕 : 어이. 루시퍼~.]


그 순간.

루시퍼의 머릿속에서 환청이 들려왔다.


“?”


[영웅왕 : 뭘 포기하는 거냐?]


[마법소녀 : 우리들이 함께 있으니까.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그와 동시에 다른 목소리들도 들려왔다.

서서히 다가오는 퍼지 스피어를 보며 루시퍼는 외쳤다.


“어디서?”


그 목소리들은 거짓된 영웅들의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그들은...

모두 검에 흡수되어 죽은 상태 아니던가?


[힐 하는 마왕 : 맞아. 우리 모두 현재 프레이야의 검에 동화된 상태야.

우리 7명 모두.

이 검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어.

기분은 이상하지만...

무기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네.]


“뭐?”


그 말에 루시퍼는 힐끔. 자신의 낫을 보았다.


[대도서관 : 긴말은 하지 않겠음.

우리는 이곳에서 너를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찾았고,

현재 연결하는 데에 성공.

따라서. 이제 우리들이 너의 전투를 도와줄 수 있을 것.

또한 이 검을 들고 있는 한.

우리들의 도움도 너의 공격으로서 판정될 것임!]


[검귀 : 그러니 이 판세를 뒤집어보자.

우리를 믿어줘.]


그 말에...

루시퍼는 자신이 쥐고 있는 낫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방금의 프레이야의 검이 순수한 프레이야의 것이라면.

지금은 모든 거짓된 영웅들의 기척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러자 프레이야의 검은 살아있는 심장마냥 고동이 느껴졌고,

루시퍼는 빠르게 안정감을 찾아갔다.


[살인귀 : 갈 준비는 됐어?]


“언제라도!”


그 말과 함께...

루시퍼는 망설임 없이 하늘을 향해 도약했다!

눈앞에 보이는 퍼지 스피어만 하더라도 그 크기는 빌딩과도 같았고,

맞으면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하지만...

루시퍼는 알고 있었다.


[검귀 : <배틀힐링>을 사용했어.

망설임없이 부딪혀!]


끼기기기기기깅!!!!


거짓된 영웅들의 스킬들을 말이다.

검귀가 <배틀힐링>을 사용하자.

퍼지 스피어가 충돌하는 순간.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하고 사라져갔다.

그러자 미카엘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뭐야?”


그녀로선 상황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루시퍼의 희망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그 모습에 미카엘은 자신의 손바닥을 펼친 후.

곧 꽈악 쥐었다.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난 이곳에선 무적이나 다름없어. 루시퍼.”


그 말 대로.

간단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질주하는 루시퍼의 주위로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빛의 입자들이 나타나더니,

일제히 루시퍼를 향해 질주해왔다.


[대도서관 :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투사체 숫자.

하지만...

이러한 공격은 내가 있던 고향에선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임.

내가 직접 대처하겠음.

특수 스킬! <현자의 돌>!]


그러한 루시퍼의 주위로 알 수 없는 문자들이 허공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곧 하나의 막이 되어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그러자 사방에서 쏟아지던 빛의 입자들이 일제히 소멸해갔다!


“.....”


미카엘의 눈썹이 찌푸려졌다.

그러자 그녀는 아까 전 루시퍼를 수색했을 때처럼 검 끝에 빛을 모으더니,

자신을 향해 오고 있는 루시퍼를 향해 빔을 쏟아 올렸다.


[마법소녀 : 이건 제가 있는 고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공격이에요!

여기에 특화된 방법이 있으니까! 도와드릴게요!

특수 스킬! <고속기동>!]


그러자 루시퍼의 날개 쪽으로 마법소녀가 이전에 소환했던 드론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거 괜찮은 거야?”


[마법소녀 : 현재 루시퍼도 저희와 동일한 판정이 되고 있어요.

프레이야의 검을 놓지 않는 한.

피해는 없을 것이에요.]


“그럼 알겠어! 네 마음대로 해봐!”


그 말에 마법소녀는 호응하는 듯이 나타났던 드론들이 일제히 불을 내뿜어,

루시퍼의 속도를 높였고,

그러자 루시퍼의 몸이 공중에서 직각으로 회피 기동을 하여.

자신을 노리는 미카엘의 공격을 피해내기 시작하였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먼치킨을 막아내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초반부를 리메이크할 예정입니다. 21.02.28 72 0 -
163 제 162화 조커가 준비한 것(완결) 21.06.19 5 0 23쪽
162 제 161화 기적 혹은 사고. 21.06.17 6 1 14쪽
161 제 160화 영웅의 타락 21.06.14 6 0 14쪽
160 제 159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2 21.06.13 6 0 16쪽
159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21.06.12 8 0 14쪽
158 제 157화 악몽에 도전하는 살인귀. 21.06.11 9 0 12쪽
157 제 156화 눈이 내리는 달밤 속에서. 21.06.10 14 0 14쪽
156 제 155화 살인귀의 안식을 위하여. 21.06.09 16 0 15쪽
155 제 154화 각자의 길. 21.06.08 16 0 19쪽
154 제 153화 소돔의 공성전. 21.06.07 17 0 17쪽
153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21.06.06 17 0 13쪽
152 제 151화 1vs30000. 21.06.05 18 0 13쪽
151 제 150화 마지막에 남은 영웅. 21.06.04 18 0 15쪽
150 제 149화 가브리엘의 강림. 21.06.03 16 0 16쪽
149 제 148화 마지막 행복. 21.06.02 19 0 15쪽
148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21.06.01 19 0 14쪽
147 제 146화 이별준비. 21.05.31 18 0 16쪽
146 제 145화 다가오는 이별. 21.05.30 21 0 12쪽
145 제 144화 영웅들의 휴가. 그러나... 21.05.29 24 0 17쪽
144 제 143화 일상 속의 불안감. 21.05.28 22 1 12쪽
143 제 142화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 21.05.27 22 1 14쪽
142 제 141화 세상을 지켜내다. 21.05.26 22 1 14쪽
141 제 140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힘2 21.05.25 19 0 15쪽
140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21.05.24 20 0 13쪽
139 제 138화 법칙 붕괴 21.05.23 20 0 16쪽
138 제 137화 현자의 덫 21.05.22 22 0 14쪽
137 제 136화 거짓된 영웅들의 패배. 그러나... 21.05.21 21 0 16쪽
136 제 135화 종말 vs 괴물 21.05.20 21 0 12쪽
135 제 134화 침공해오는 종말. 21.05.19 20 0 1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꿈을먹는냥'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