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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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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최강의 괴물이라 내가 너무...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27 23:12
최근연재일 :
2021.09.16 19:16
연재수 :
228 회
조회수 :
19,260
추천수 :
468
글자수 :
1,580,417

작성
21.06.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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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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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
15쪽

제 198화 적림마을과 CS...6

DUMMY

‘거기 서라!’

‘감옥 안에 있던 외지인들이 탈출했다! 제물에게 가는 걸 막아!’


“귀찮군.”


“나까지... 이제 외지인 인가요.”


적림 마을의 안에서 쫓기는 두 명. 시기의 시기의 오메가와 델핀이었다.

델핀은 그 동안 살아오면서 같이 지낸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적개심을 드러내며 뒤에서 몽둥이 들고 쫓아오자 울상을 지었고.

오메가는 일일이 상대하기 귀찮은 듯이 처음 몇 명만 가볍게 뼈만 부러뜨리고는 델핀이 알려준 방향을 향해 같이 달려가고 있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가면 촌장 할아버지의 집이야.

3년 전에 나의 부모님도 그곳에 있었으니 아마도 벨제부브도 그곳에 있을 거야! 하지만...”


뒤를 살피자 쫓아오는 마을 사람들이 숫자가 점점 늘어난다.

이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포위당하겠지. 이에 델핀의 두 눈에 불안감이 생긴다.


“못 간다! 이 자식아! 흐핫!!!!”


“나무꾼 잭 아저씨!”


촌장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매복하다가 기합성과 함께 도끼로 오메가의 머리를 내려찍으려는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에 오메가는 손을 잡고 있던 델핀의 몸을 끌어당기더니 도끼를 피해냈고,

동시에 몸을 돌려 잭이라 불리는 남자의 발을 걸었다.


“으익!?”


중심을 잃고 당황해하는 잭. 하지만 곧 오메가의 무릎에 얼굴을 찍히더니 의식을 잃고 나무에 기대어 미끄러지는 듯이 쓰려졌다.

잭의 코에서 두 줄기의 피가 줄줄 흘러나오자 델핀이 걱정하며 오메가에게 물었다.


“저거. 괜찮은 거야!?”


“괜찮다. 힘 조절은 해뒀으니.

죽지는 않고 얼굴 함몰 정도로 끝날 거다.”


“안 괜찮잖아!”


오메가의 말에 화내는 델핀이었지만 곧 오메가에게 얻어맞은 주민이 도끼를 휘두른 것을 기억하고는 침울해졌다.

지금은 마을을 탈출하는 것만 해도 힘든 상황.

죽이지 않는 것만 해도 오메가의 입장에선 최대한 편의를 봐준 거겠지.


‘촌장님의 집으로 간다!’

‘토끼몰이처럼 몰아붙여!’


그들이 달려가는 방향을 몇 명씩 미리 막아서서 무기를 겨루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들 중 두 명 가량은 미리 활시위를 걸어놓고 있었고,

오메가와 델핀이 다가오자 델핀을 보고 잠시 주저했지만.

곧 내일 추방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불편한 표정으로 그들을 향해 활을 당겼다.


피이이잉!!


“윽!?”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화살에 당황해하는 델핀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그와 동시에 오메가는 몸을 숙이며 그들을 빗나갔을 화살까지 공중에서 손으로 낚아채더니,

오히려 그것을 화살을 쏜 이에게 던졌고.

화살은 오메가에 의해 새롭게 물질이 변화되더니 그물이 되어 그들을 전체를 덮었다.


‘화살이 그물 되다니! 이것은 어떻게 된 거야!?’

‘마법!’

‘마법사다! 다들 조심해!’


경악하는 마을 주민들의 외침. 그걸 확인하자 오메가는 그물에 묶여진 이들을 스쳐지나가며 델핀에게 말했다.


“이대로 몰리면 마을 주민들에게 포위당한다.”


“방법 없어!?”


“물론 있다.”


또 다른 마을 사람들이 앞길을 막고 무기를 겨루고 있자.

오메가는 잠시 달리는 것은 멈춰서 현재 잡고 있던 델핀의 손을 놓았다.


“잠깐 실례하지. 채무자”


“무슨!?”


오메가가 갑자기 그녀의 두 다리를 낚아채는 듯이 잡았고,

그러자 델핀은 어리둥절하더니 곧 세상의 하늘과 땅이 뒤바뀌자.

얼굴을 붉히며 보이려는 치마를 두 손으로 붙잡았다.


“무슨 짓을!! 이 변태가!!! 어....어어어어어어엉!?!?!?!??!?!”


갑작스런 수치심에 소리 지르는 그녀였지만 곧 그가 회전하기 시작하자 뒷말을 흐렸고,

오메가는 충분히 회전력이 된다고 생각하자 그런 그녀를 공중을 향해 내던졌다.


“꺄아아아아앗!?!?!?!?!”


그것은 자이언트 스윙이라고 불러야하는 기술.

일반적인 인간이 한다고 하면 끽해야 3M 날아가면 멀리 날아간 거지만.

그것이 4세계 괴물의 근력과 속도가 더해진다면 극악한 투척기가 된다.

이를 테면... 현재의 델핀처럼... 그녀는 오메가에게 던져지자마자 미친 듯한 속도로 하늘을 향해 날아갔고,

또한 공중회전 하면서 땅과 하늘이 시야에서 계속해서 바뀌자 델핀은 죽을 맛이었다.

오메가는 그러한 델핀의 모습을 확인하더니 달리기 시작하였고,

비명을 지르며 공중에 날아가는 델핀을 보며 멍하니 있는 한 마을 주민의 어깨를 발 디딤대로 짓밟았다.


으득!


오메가에게 밟힌 불운한 마을 주민의 어깨에서 불길한 소리가 들리고,

오메가도 델핀이 있는 곳을 향해 도약하더니.

곧 힘을 잃고 땅을 향해 추락하려는 델핀을 공주님 안기로 낚아채고는 지면에 착지했다.


쿠웅!!


한 번의 도약으로 마을 주민들의 포위망을 뚫고 상당한 거리를 벌렸다.

그걸 확인하자. 오메가는 지면에 델핀을 내려두었고 그 순간.


“우웨에에에엑!!!”


방송심의로 무지갯빛으로 표시해야할 것 같은 광경이 눈앞에 벌어진다.

그걸 보며 오메가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4세계에서는 그녀처럼 공중에서 몇 바퀴 회전한다고 속을 게워내지 않는다.

물론 그건 4세계 괴물이니까. 그런 거지만..


“...오...오메가... 너어어어어엇!!!!!!!”


“시간이 없다.”


“으으윽!!!!!”


1세계 인간으로서 그다지 좋지 않는 경험을 한 델핀은 속에 있는 것을 모두 게워낸 후.

오메가를 보며 분노에 찬 눈길을 했지만 곧 뒤에서 몰려드는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가 가까워지기 시작하자 화를 삼켰다.

방법이야 어쨌든. 포위망은 탈출했으니까.


“벨제부브만 구해내고 이 마을을 떠나면 두고 봐! 동화 2푼을 착실하게 뽑아버리겠어!!!”


“...마음대로.”


저주어린 델핀의 말에 어리둥절한 오메가였지만.

거기에 동의했고 곧 델핀은 오메가의 손을 신경질적으로 잡더니 이끌었다.


“다 왔어! 바로 저 앞이야!!!”


어느 정도 달리자. 델핀은 눈앞에 보이는 건물을 향해 손가락질 하며 외쳤다.

그곳은 오메가와 벨제부브가 이 마을에서 오고 난 후 보기에는 가장 잘 만들어진 집이었다.

그걸 확인하자. 오메가는 델핀을 끌어당기더니 공중님 안기로 그녀를 안았다.

지금까지는 그녀가 안내해야하기 때문에 그녀의 발에 일부로 맞추어 달렸지만.

그녀의 안내가 끝난 이상은 그가 그녀를 들고 뛰는 것이 훨씬 빨랐기 때문이었다.


“잠깐! 거긴 벽이라고!!”


눈앞에 점점 커져가는 벽에 눈을 크게 뜨는 델핀의 외침이 울려 퍼졌지만 오메가는 심플하게 대꾸했다.


“뚫으면 된다.”


콰아아앙!!!


벽을 부수고 내부로 진입한다. 이에 오메가는 주위를 둘려보자.

그곳에 있던 4명가량의 사람들이 갑자기 벽을 뚫고 나온 오메가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오메가는 망설임 없이 그 중 한 명의 머리를 잡고는 벽에 처박았다.

오메가가 손을 떼자마자. 그 사람은 벽에 기댄 채로 미끄러지더니 의식을 잃었고,

그러자 오메가는 다른 이들을 보며 말을 이었다.


“이곳의 생체 탐지... 12명. 탐지 완료.”


“이런 젠장! 제물과 같이 온 외지인 놈이잖아!?”


“이미 늦었다.”


파지지지직!!!


뒤늦게 반응하는 그곳을 지키던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하기도 전에 촌장의 집 전체에 스파크가 튀더니 곧 그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땅에 힘없이 쓰러졌다.


“제압완료.”


그리고는 코를 킁킁 거리더니 오메가는 말을 잇는다.


“벨제부브의 냄새가 나긴하군.”


“...너 변태 아니야?”


“난 종족이 호문클로스다. 곤충처럼 변태는 하지 않는다.”


변태의 동음이의어를 말하는 오메가.

그로서는 솔직하게 말한 거지만 그것이 말장난인줄 아는 델핀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오메가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이 존재는 정말 농담 센스는 최악이었다.


“....이상하군. 벨제부브의 생체 반응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메가는 그 말과 함께 집의 여기저기를 둘려보았고,

델핀은 감이 잡히는 곳이 있는 듯이 오메가의 손을 잡고는 어느 곳을 향해 이끌었다.


“...지하실?”


“응. 이곳에 제물이 지내도록 하는 방이 있다고 들었어.

하지만.. 이건 수도에서 만든 강철 문이라서.. 부수기는 좀 힘들 거야. 그러니 열쇠를 찾아서..”


우지직!!!


그냥 손잡이를 잡고 철문을 힘으로 뜯는 오메가의 모습에 델핀은 말을 잇지 못하더니 곧 오메가에게 물었다.


“...무슨 힘이 그렇게 강한데?”


“?. 이 정도는 내가 살던 고향에서는 평범한 축에 속한다.”


“하! 그러면 네가 살던 곳의 주민은 맨손으로 드래곤을 때려잡고.

마법을 쓰면 국가가 멸망 하냐...?

그러면 몇 명이 모이면 신성제국에서 모시는 신도 이기겠네?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그 명제는 정답이다.”


델핀이 한 말은 비꼬는 의도로 한 허무맹랑한 말이었지만.

아쉽게도 그게 정답. 오메가가 오히려 그녀의 말에 긍정하자 델핀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를 보았지만.

곧 오메가가 내려가자 그를 따라 내려갔다.

잠시 뒤. 델핀은 꽤 고급스럽게 꾸며진 방을 보고는 자신의 기억이 맞다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였다.


“.......없어?!”


지하실에 흔적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방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이 머문 듯한 흔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현재 아무도 없었다.

이에 델핀은 당황해서 외쳤고 오메가는 지하의 방을 모두 확인하고는 중얼거렸다.


“....확실히 그녀는 이곳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떠난 것 같군.”


“....그리고 보니 촌장 할아버지도 없었어..

설마 벌써 제물을 ‘신’께 바치러 간 거야!? 이런....”


델핀의 추측이 맞다면.

오메가와 그녀가 오기 전 촌장은 몇 몇 마을 사람들과 함께 벨제부브를 데리고 ‘신’이 있는 곳을 향해 현재 가고 있겠지.

그 사실에 델핀은 난색의 표정을 지었지만 곧 위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표정을 굳혔다.

그들을 뒤쫓아서 따라온 마을 주민들이 도착한 것이었다. 지하에서 위로 나갈 수 있는 길은 그들이 왔던 길 뿐인데...

지금 상태로는 빠져나갈 수가 없었다.


“흐음....”


오메가도 그 생각을 한 듯이 잠시 고민하더니 곧 지하실 벽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파지지직!


그의 손에 스파크가 튀더니 벽면의 일부가 사라지고 어떤 ‘물건’이 오메가의 손에 들려 있었다.

델핀이 보기에는 그저 매우 이상한 모습의 가면으로 보이는 물건.

오메가는 그 가면을 이곳저곳 살펴보더니 곧 델핀에게 다가가 그것을 씌웠다.

이에 델핀은 억지로 씌우는 오메가에게 저항하며 외쳤다.


“무슨 짓이야?”


“쓰고 있어라. 안 쓰고 있어도 죽지는 않겠지만... 후회할 거다.”


“....으. 알겠다고!”


“잠시 방독면의 정화통을 살펴보지.”


이상한 가면이었다. 답답한 것은 둘째 치고 오메가가 ‘정화통’이라고 하는 가면에 달려 있는 것을 손으로 막자 숨이 안 쉬어졌다.

이에 그녀는 현재 쓰고 있는 방독면이라는 이상한 가면을 빼려고 했지만.

오메가는 손을 놓더니 방그레 웃었다.


“제대로 완성됐군. 다시 말하겠지만. 벗지 않는 것이 좋다.”


‘놈들이 지하에 있다! 모두 내려가!’


“윽! 벌써!?”


“걱정하지 마라.”


오메가의 손에 다시 한 번 스파크가 튄다.

그러자 오메가의 손에 흰색 분말 형태의 무언가가 생겨나더니,

그걸 보며 오메가는 미소 지었다.


“CS가스다.”


오메가답지 않는 비릿한 웃음. 주위의 대기의 일부를 CS가스로 만들었지만 아직은 만들어진 양이 적다.

현재 마을 주민들이 지하로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상황.

평소처럼 ‘분해’와 ‘합성’을 반복한다고 하면 이미 늦은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오메가의 미소는 사라지지 않는다.


“<증폭>. 최대치로.”


그의 괴물로서 4세계에서 받은 능력인 ‘증폭’.

이 능력으로 인해 오메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하지 못해도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했다.

예를 들자면... 1를 100으로, 그리고 그 100을 10000으로! 중복해서 증폭이 가능하며 이것은 스스로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즉 4세계 괴물로서의 오메가는 그 자체가 끝없는 힘을 생산하는 존재이며,

혼자서 4세계 전체의 전력을 공급한다는 미친 짓을 가능하게 만든다.

물론 증폭 한계치는 정해져있지만 그 한계치까지는 얼마든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야말로 날고 긴다는 4세계에서도 기가 찰 정도의 최강급 능력이었다.

오메가의 외침에 그의 손 안에만 떠돌던 분말이 갑자기 사방으로 퍼져나가 지하실을 하얗게 물들였고,

그것들은 지하실에 공간이 부족하자 유일한 출구를 향해 치솟았다. 그리고...


‘쿨럭쿨럭! 이것... 뭐지...? 억!! 으아아아악!! 내 눈!!’

‘우웨에에에엑!!!!’


화생방 훈련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진다.

흰색의 CS가스 사이로 오메가는 델핀의 손을 잡고 지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고,

군데군데 생전 처음 맡는 CS가스에 괴로워하며 쓰러져 있는 마을 주민들이 길을 막고 있었지만.

오메가는 괴로움에 신경 쓰지 못하는 그들 옆으로 태연히 지나갔다. CS가스의 흰색분말이 사방을 가득 채운만큼 그들은 오메가와 델핀을 알아볼 수가 없었다.

아니 애초에 지금 눈물, 콧물, 침들을 흘리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델핀은 그런 마을 주민들의 괴로워하는 모습들을 보며 어리둥절해하더니 물었다.


“...위험한 거 아니에요?”


“가스자체는 살상력은 없다. 하지만... 죽을 만큼 괴로울 뿐이다.

CS가스가 전부 대기 중으로 흩어지면 괜찮아질 것이다.”


물론 오메가가 증폭시킨 양이 너무 많아서 1시간은 넘게 이곳을 가득 채울 것이고,

한동안 마을 전체에 CS가스 냄새가 남겠지만 그것은 오메가가 신경 쓸 사항이 아니었다.


“......”


“지금 당장 방독면을 벗고 확인해 봐도 좋다. 죽지는 않는다. 다만...”


코와 입, 눈에서 끝없이 액체란 액체를 짜내는 옆에 있던 마을 주민을 오메가는 시선을 주며 지나가더니 조용히 말을 이을 뿐이었다.


“....저렇게 될 각오가 있다면.”


오메가의 한 마디에 델핀은 말없이 자신이 쓰고 있던 방독면이란 가면을 최대한 잡고는 발걸음을 옮겼고,

그렇게 오메가와 델핀은 무사히 촌장의 집에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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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증폭’ : 4세계에서도 미스터리한 능력으로서 이러한 것이 어째서 능력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계열의 능력이다.

이런 능력이 있다면 왜 4세계는 스스로가 에너지를 만들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이런 ‘증폭’같은 능력을 이용하면 다른 세계의 영혼을 더 이상 삼키고 4세계 괴물들을 만들 필요가 없을 텐데?

이에 수많은 4세계의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연구했지만 결국 하나의 결론을 내렸을 뿐이다.

‘4세계 스스로는 이 능력을 사용 없기 때문이다.’

이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도 4세계에서도 연구가 되는 사항이며 이와 비슷한 논란을 일으키는 666의 괴물의 능력으로는 서열 400위 실비의 능력인 ‘무한의 탄환’이 존재한다.

-4세계의 베스트셀러. ‘지금까지 밝혀진 신기한 능력들’발췌-


작가의말

적림마을의 주민들에게 무료로 가스실습을 해주는 오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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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제 211화 '만들어진 신'과 최상위 명령권자 +2 21.07.14 18 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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