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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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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최강의 괴물이라 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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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27 23:12
최근연재일 :
2021.07.29 22:16
연재수 :
217 회
조회수 :
18,280
추천수 :
455
글자수 :
1,477,502

작성
21.06.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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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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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
15쪽

제 185화 신은 구원을, 괴물은 기회를 준다.

DUMMY

“먼저 ‘뱀’이란 무엇이지? 네가 현재 장악한 육체의 지식으로 대답해라.”


현재 네메시스의 눈앞에 있는 존재는 아직은 실험품에 가까운 것.

색욕의 릴리스가 공들여서 만든 거라고 하더라도 지식 흡수에 실패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심문하기 전에 ‘릴리스의 자식’이 어느 정도의 지식이 흡수 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한다.

이에 릴리스의 자식.

아니 현재는 ‘뱀’의 보스라고 말해야 하는 존재는 생각을 정리하는 듯이 잠시 네메시스를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뱀’은 간단히 말하면 마약 카르텔에 가깝습니다. 그 수는 대략 6개.

각각의 조직이 서로 견제하면서 으르렁거리고 있으며,

현재 저희가 있는 조직인 ‘갈색 뱀’은 헤로인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유통하는 조직으로써.

비엔나를 중심으로 각국으로 판매하여 자금을 얻고 있는 조직입니다.

그 외 인신매매, 도박, 성매매, 사채 등은 옵션으로 사업으로서 운용하고 있으며,

이 국가의 높은 지위의 귀족들과도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 외. 암살과 용병일. 그리고....”


“그만.”


“......”


네메시스는 세세한 부분까지 그가 말해주려고하자 귀찮은 듯이 손을 내저었다.

그가 먹어치웠던 ‘형님’과 ‘큰형님’의 지식을 대조해보니,

별 차이가 없는 것을 보면. 거의 모든 정보를 무사히 흡수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지. 이에 네메시스는 물었다.


“벨라스트라즈를 암살 의뢰한 놈은 누구지?”


“모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육신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입니다.”


즉답. 이에 네메시스가 눈을 좁히자 그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받았던 의뢰의 상황을 설명하겠습니다.

현 육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인 ‘갈색 뱀’이 그 의뢰를 들은 것은 암살 전문인 ‘붉은 뱀’이였습니다.

그들은 갈색 뱀에도 벨라스트라즈란 붉은 여자가 보이면 자신들에게 알려달라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그들 자신이 그녀에 대한 암살 의뢰를 받았다는 것 까지도 말입니다.

그 대신에 갈색 뱀에게 산업장 한 곳을 양도하겠다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산업장. 보통 이들이 돈을 뽑아내는 장소로 보통은 도박장을 의미했고 붉은 뱀이란 말에 네메시스는 작게 한숨 쉬었다.


“...거기까지 가야하나. 후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네메시스님. 당시 그들이 의뢰받았던 상황이 저장된 수정구가 있습니다.

제 육신의 기억에도 남아있는 사항이지만...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것이 확실할 겁니다.”


“어째서 그런 것이 여기에 있지?”


“의뢰 때에 워낙 큰 금액이라. ‘갈색 뱀‘이 따로 조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시 상황이 저장된 수정구를 몰래 빼돌릴 수 있었다고...”


“잠깐! 혹시 그거 이 방이나 ‘큰형님’이 있던 방에도 설치되어 있어?”


남에게 자신의 식사 장면을 보여주어 봤자.

좋을 일이 없다는 것을 아는 네메시스는 황급히 물었고 이에 보스는 고개를 좌우로 내저었다.


“없습니다. 다만 붉은 뱀은 암살이란 일에서 의뢰인이 발을 빼려고 하면 협박하기 위해서 저장을 하는 것이니 있는 겁니다.”


그의 말에 네메시스는 작게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손을 내밀었다.

이에 보스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곧 책장 안에서 두꺼운 책을 꺼내더니 그것을 폈고,

그 안은 칼 같은 걸로 파내었는지 비어있었다. 오직 그곳엔 작은 수정구만이 있을 뿐.

그는 그것을 집고는 네메시스에게 건넸고 이에 네메시스는 그곳에 마나를 주입해 발동시켰다.


------------------------------------------------------------


어둡지만 따뜻해 보이는 작은 술집.

손님이 없는 그곳에서 바텐더는 빈 접시만 닦고 있었지만 곧 누군가가 그곳에 들어서자 영업용 미소를 지었다.


스르르륵.


“안녕하십니까? 손님. 무엇을 원하신가요? 식사? 술? 뭐든 말씀 하시죠.”


두건을 쓰고 있는 그 존재는 말없이 발걸음 소리 없이 그가 입고 있는 로브가 끌리는 소리만 내면서 바텐더 앞에 나아가더니,

그 앞에 서더니 우뚝 멈춰 섰고 이에 바텐더는 무언가 이상한 듯이 경계하며 그를 보았다.

두건 속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손님?”


“.....의뢰다.. 붉은 뱀.”


두건 쓴 그것이 품속에 손을 집어넣자.

바텐더도 슬며시 접시를 내려놓고 밖에서 볼 때 보이지 않도록 숨겨진 단검을 향해 손을 뻗었지만.

의뢰란 말에 움찔거리며 멈추더니 그를 보았다.

그가 무언가 그림 비슷한 것을 바에 올린 것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화사하게 웃고 있는 붉은 소녀. 딸이라면 누구라도 웃음 지을만한 귀여운 아이의 모습에 바텐더는 눈을 좁혔다.


“...어떻게 알고 온 건지 모르겠지만.. 인신매매는 저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저흰..”


“...암살... 의뢰다.. 목표는 이것보단 성장해 있을 거다.”


“...”


암살에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받아들이기에는 상대가 너무 수상했다.

왠지 말려들면 그가 있는 조직인 ‘붉은 뱀’에 상당히 타격이 될 것 같은 존재.

이에 슬며시 단검을 손에 쥐더니 미소 지으며 물었다.


“이것 참....... 곤란한 손님이네요. 얼마나 알아보고 오셨나요?”


그 한 마디에 벨라스트라즈의 어린 시절이 나와 있는 사진의 옆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곧 무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것이 완전히 형체를 갖추자 어두웠던 그곳이 환하게 빛날 정도였다.

그런 금액에 바텐더는 오히려 그를 경계하기 시작하더니 물었다.

일반적인 암살이라기에는 너무나 큰 금액. 제정신이면 한 사람 죽이는데 이 정도나 쓰진 않는다.

이 정도로 큰 금액이라면. 분명 왕가와 관련됐겠지.

까닥 목을 잘못 들이댔다간 그가 있는 조직이 박살날 수도 있는 사안이었다.


“...하...하. 확실히 탐욕스러운 수준의 금액이지만....”


“...이지만?”


차가운 살기가 몸을 휘감는다. 이에 식은땀을 흘리면서도 바텐더는 애써 웃으며 단검을 최대한 강하게 집고는 정색했다.


“누가 딱 봐도 수상한 의뢰를 얼씨구나! 라고 받아들이겠어?! 이 머저리야!”


단검이 바를 가르고 의뢰인의 목을 노린다.

나무로 된 바를 한 번에 가르고 순식간에 의뢰인의 목을 노리는 그 속도는 대비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목을 절단 낼 정도!

하지만 의뢰인은 태연하게 그것을 잡아냈다.


“으아악!!!”


잡힌 손에 서리가 끼더니 순식간에 얼어붙자 바텐더는 고통을 무릅쓰고 빼냈지만.

손목 아래는 깨끗하게 잘려나갔고 그나마 얼어붙어 피조차 흐르지 않았다.

그는 뒤로 물러나면서 현 상황에 경악하면서도 외쳤다.


“2급. 아니. 1급 상황이다. 지금 나올 수 있는 놈들. 다 나와!”


그 한 마디에 입구에는 석조로 된 문이 내려와 막아섰고 곧 어둠만이 그 안을 채우게 되었다.

그리고 들리는 작은 발걸음 소리들. 바텐더는 이런 작업이 익숙한 듯이 물러서며 그를 향해 물었다.


“여긴 ‘붉은 뱀’이다. 손님... 우리가 함부로 의뢰를 받을 줄 알았어?

하! 하다못해 의뢰하고 싶으면 일주일 뒤에 다시 와라.

그때쯤이면 우리도 너에 대한 조사가 끝날 테니!”


어둠 속에서 두건을 쓴 이를 포위한 체 협상안을 던진다.

하지만 두건을 쓴 이는 어둠 속에서 주위를 한 번 둘려보더니 입을 열었다.


“아니.”


차르르륵!


검이 뽑히는 소리. 그곳에서 그는 태연하게 말을 이었다.


“너희는 좋든 싫든 지금 나의 의뢰를 받아야 할 것이다. 더러운 필멸자들아! 내 주인을 위해서!”


수정구가 노이즈가 낀 잡음이 울리더니 화면이 일그러졌고,

잠시 뒤. 두건을 쓴 그것과 바텐더만이 남은 채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나마 바텐더는 한 쪽 팔이 깨끗하게 잘린 체. 힘이 빠졌는지 등을 기댄 체 앉아 있었고,

그걸 내려다보며 두건을 쓴 존재는 말했다.


“30일을 주지... 타협은 없다. 그때까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스카나의 붉은 산으로 그녀의 목을 가져와라...

만약 못하면 너희는 모두 그 분의 이름으로 죽는다.”


다른 이들을 도륙한 체. 한 줌의 협상도 없이 ‘그것’은 그 말만을 남기고 연기가 되는 듯이 주위에 녹아들면서 모습을 감추어갔고,

이에 ‘붉은 뱀’에서 의뢰를 접수하는 일을 하면서 그 조직의 보스였던 ‘바텐더’는 안색이 하얗게 변할 뿐이었다.


----------------------------------------------------------------------


“흐음.....”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아.. 그래.”


네메시스는 수정구의 내용이 끝나자 조금은 아쉬워하면서 대답했다.

전투 상황이 나와 있었다면 그나마 누구인지 확정하기 편할 텐데.

그곳만 깨끗하게 잘려나간 것을 보면 아마도 ‘속성’을 대량으로 사용한 탓이겠지. 그리고....


‘필멸자라. 그렇게 대놓고 말할 바보들이라면 별로 없지.’


한때 주신들의 손이자 발이었으며 주신처럼 영원한 수명을 가졌던 존재들.

현재는 필멸자들처럼 수명을 가지게 됐지만.

그들 중에서 자신들은 필멸자와 차별화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불멸자 민족주의 녀석들이지. 정작 실체는 필멸자나 다름없지만.’


어차피 4세계 괴물이나 주신에겐 별 의미 없는 존재들.

그들은 특히 자신들이 필멸자로 추락하게 된 원인인 ‘용의 여왕’을 싫어했다.

만약 그녀가 최초로 필멸자들을 살려두자는 주장을 안했으면 아직도 자신들은 불멸자로서 영원히 살 수 있었다고 믿는 바보들.

특히 4세계 괴물들의 등장의 원인도 그녀에게 돌려버리는 이들이었다.

심지어 그녀가 4세계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음모론까지도...


‘...웬만하면 입으로만 주장하고 직접 행동할 놈들이 아닌데.. 역시...’


뒤에는 차기 마나의 주신 중 후보인 비트레이가 있겠지.

그가 아니라면 그런 쓰레기들을 직접 지원해줄 주신은 전혀 없으며 주신 아래 부관들도 없었다.

게다가 용의 여왕을 노리는 것이 아닌 그녀의 딸을 노린다면 목적은 명확. 이에 네메시스는 고민했다.


‘이걸 조진다고 해도. 이거 하나만 오진 않을 텐데.. 어쩐담...’


하나를 조지는 것은 네메시스에게도 쉬운 일이자 병뚜껑마냥 손쉽게 목을 날리면 되는 일이지만.

계속해서 비트레이에게 지원받아서 이런 이들이 나타나면.

네메시스에게도 꽤 귀찮은 일이고 하나라도 놓치면 벨라에겐 치명적이었다.


‘그렇다면.. 마나의 주신 쪽. 왕위 계승을 빠르게 매듭져야겠군.’


머릿속에서 이번 ‘계획’을 정리한 네메시스는 보스에게 물었다.


“이 수정구에서 말한 기간이 언제지?”


“앞으로 15일 후. 아스카나의 붉은 산입니다.”


“좋아. 그때 따로 찾아오도록 하지. 그리고 이걸 가지고 있어.”


“...이건?”


네메시스가 작은 돌을 건네자 그는 어리둥절했지만.

거기서 ‘혼돈’이 기반이 된 주술이 느껴지자 곧 끄덕였다.


“제 위치로 찾아오려고 하신 거군요.”


“그래. 할 수 있겠어?”


“문제없습니다. 다만 그때까지 다른 뱀들의 암살자들이 찾아갈 건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지금 네메시스님의 모습을 보니 보호하고 계신 것 같은데...”


“괜찮아. 다만 최대한 적게 오면 좋겠는데...

다른 곳으로 갔다고 연막 정도는 펴줄 수 있어? 아스카나를 경유해서 지나갈 예정이라..”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네메시스는 과연 릴리스의 자식이라고 속으로 감탄했다.

진짜 제대로 만들면 유능한 인재를 공장마냥 찍어낼 수 있달까?

억지로 지식을 집어넣을 수도 있는 그녀의 생명공학 솜씨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이전에는 ‘칩’ 하나를 머리에 박는 것만으로 6살짜리 아이가 게놈 구조를 달달 외우더니,

그녀들 옆에서 작업을 보좌하고 조언 할 정도의 지식을 가지게 될 정도였으니까...


“자. 다음 걸로 묻지. 내가 지금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로 도와주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네메시스는 고아원의 상황을 설명하였고 이에 릴리스의 자식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음. 곤란할 것 같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육신이랑은 거리가 먼...”


“너희 조직에서 돈을 빌린 사람들 중 한 두 명은 있지 않아?

제대로 은행이 발달하지 않는 1세계 상황을 보면 너희에게 돈을 빌린 이가 분명 있을 텐데?”


1세계에서 화폐는 왕국끼리 합의해서 금과 은의 비율을 적절한 비율로 섞은 걸 왕국마다 발행하나,

아직은 은행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다.

아니 돈이란 개념을 싫어하는 켈렌트가 의도적으로 물 밑에서 못하게 하는 거겠지.

이 때문에 1세계에선 자금을 빌리려면 제 3의 금융권 밖에 없었다. 그 말에 보스는 화색을 지었다.


“과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확실히 저희 조직에서 돈을 빌린 이를 찾아서 이자를 어느 정도 면해주는 조건으로 제안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그건 그녀에게 달렸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이 정도 뿐.

어미 새가 날개 짓을 대신 해줄 수는 없잖아? 그저 ‘기회’만을 줄 뿐. 안 그래?”


3개월 정도는 억지로 그녀가 만든 옷을 받게 하고 그녀에게 원단을 팔도록 강요할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하기에는 무리였기에 보스가 걱정하며 물었지만 네메시스는 태연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네메시스에겐 아덴이란 타인. 다만 구렁텅이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그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리고 고아원의 아이들도 그런 식으로 다리를 놓아주고 싶어.

기술자는 도제로서. 기사의 길을 가고자하면 기사의 종자로서 등.

아무것도 없는 최악의 결과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말이야.”


“그 이후에 쫓겨나더라도 말입니까?”


“...그래. 단 고아라는 단순한 이유로 쫓겨내는 것만은 뒤로 힘을 써줘.

할 수 있겠어? 릴리스의 자식? 네가 원하는 만큼 이곳에 자금을 두고 가겠다.

너라면 충분히 믿을 만하니...”


“명을.... 받들겠습니다. 나의 왕이시여.”


그가 고개를 숙이자. 할 일이 끝난 네메시스는 다시 ‘큰 형님’의 모습을 입더니 그런 그를 보며 입을 열었다.


“그리고 내가 먹어치운 이들은....”


“횡령이나 타조직의 스파이란 구실로 조직 내에서 추출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겠지만 제가 이곳의 보스인 이상 어떻게든 납득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이에 네메시스는 끄덕이며 방안을 나서려고 했지만.

곧 무언가 생각난 듯이 문고리에 올린 손을 떼더니 뒤돌아 보스를 보았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하자.”


“말씀 하시지요.”


“이 갈색 뱀인지 뭔지 하는 조직원들. 좀 씻고 다니라고 그래.

간이 짜다. 대체 얼마나 안 씻길래.

이렇게 맛이 짠 거야? 위생 좀 신경 쓰고 살아야지.”


“....? 아.. 알겠습니다.”


마지막의 질문에 그는 무엇인가 해서 당황해했지만.

곧 네메시스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은 그는 이해하더니 응답했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네메시스는 그곳에서 떠났다.


작가의말

네메시스는 너무 짠 음식은 싫어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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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제 203화 괴물들의 왕이 경계하는 것 +2 21.06.29 19 1 23쪽
203 제 202화 색욕의 릴리스와 기만의 조커 +1 21.06.28 24 2 16쪽
202 제 201화 채무자와 4세계 괴물 +2 21.06.26 16 1 16쪽
201 제 200화 적림마을과 레일건8 +2 21.06.25 18 1 31쪽
200 제 199화 적림마을과 소녀의 토론7 21.06.23 11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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