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검은고양이의서재

표지

독점 괴물왕이 살아가는 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16 19:36
최근연재일 :
2021.09.16 19:15
연재수 :
238 회
조회수 :
8,884
추천수 :
260
글자수 :
2,182,044

작성
21.06.25 23:10
조회
15
추천
0
글자
14쪽

제 209화 성녀, 미치광이 과학자를 만나다1

DUMMY

“....결국 이곳에 와버렸군요... 웬만하면 오고 싶지 않는 곳인데...”


레퀴엠은 마리일행과 식당에서 헤어진 후. 마침내 도착한 곳을 올려다보며 다소 꺼림칙한 표정을 지었다.


“서열 600위 미친 과학자 츄럴...”


현재 만나러 가는 츄럴이란 괴물은 그녀로서는 같은 666의 괴물로서 가장 만나기 싫은 존재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물이었다. 4세계 나노 기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중요 인물이자. 사이버틱스들의 전공인 기계제품을 뛰어넘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오버테크놀로지의 존재였다.

생물학이 네메시스와 릴리스의 전공이라면 기계공학은 그의 전공으로서 4세계 괴물로서의 무한한 수명을 이용해서 오직 그것에만 전념한 츄럴이란 괴물은 기계공학의 정점이라 칭하기 문제가 없겠지. 그런 만큼 츄럴이 거주하고 있는 이 연구단지는 4세계의 최고 보안 등급의 지역 중 하나이자.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연구 단지 바깥으로는 현대화기로 무장한 엑스트라들이 빽빽하게 경비를 서고 있는 곳이었다.

물론 레퀴엠은 666의 괴물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깥의 엑스트라들과는 별 문제 없이 들어올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무리 그녀라도 함부로 들어가긴 힘든 곳이었다.


“........”


연구 단지를 둘러싼 40m가 넘어가는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산맥을 연상시키는 벽들이 보이고 그곳에 빽빽하게 적혀져 있는 온갖 마법진들이 보인다. 아마도 외부에서의 강제적인 침입을 막기 위함이겠지. 이 정도의 대비면 일반적인 ‘666의 괴물’이라도 포기를 해야 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


장벽의 중앙. 거대한 성문을 연상시키는 문과 함께 그 앞에 작은 도어벨이 보이고 그 양옆에는 유리관에 담겨 있는 체.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낯선 두 개의 물건이 보인다.


“쇳지랫대와 플라즈마 커터? 이런 것들을 왜 이곳에...? 게다가 이 글은 뭐죠? ‘물리학자와 공돌이의 상징’? 이건 대체 무슨 말이죠?.... 정말이지. 츄럴 그 괴물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존재라니까요.”


왜 이런 것을 정문 앞에 전시해둔 건지. 레퀴엠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체. 고개를 좌우로 내젓더니 그 장식들을 지나 도어벨을 향해 다가갔다.


‘택배는 밑에 두고 도어벨을 누르세요.’


“...미친 과학자 츄럴도 택배는 사용하긴 하군요... 음?”


레퀴엠은 문뜩 도어벨 옆에 버려진 택배 포장지들을 물끄러미 보았고 그러자 보인 것들은...


‘미X쨩의 피규어’

‘올해의 신작게임 40종....’

‘XX의 프라모델...’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XX...’

.....그 외 기타 다수.


“...........”


‘666의 괴물’이란 이름을 가진 존재가 주문했다고는 결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상품들. 그 모습에 레퀴엠은 조용히 이마를 짚으며 눈앞의 장면을 기억 속에서 지우며 작게 중얼거렸다.


“....참자. 난 이곳에서 아무것도 못 본 거야.”


......하지만 4세계 괴물로서의 기억력은 오히려 그 사실을 뚜렷하게 상기시켰고 이에 레퀴엠은 머리가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도어벨을 눌렸다.


♬♫~! ♪♩~~!


밝다. 그것도 쓸 때 없을 정도로 소리가 밝다. 마치 유아들을 위한 자장가와도 같은 도어벨소리. 그것은 츄럴의 취향이 고스란히 녹아있었고 그 소리에 레퀴엠은 등 뒤에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본능은 필사적으로 이곳에서 벗어나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딸깍!


[안녕하십니까. 택배는 밑에 내려두시면.... 음? 택배원이 아니군요? 무슨 볼 일 이신가요?]


도어벨의 밑이 조금 열리더니 그곳에서 모니터로 된 화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2D형태의 미소녀의 모습. 그것도 레퀴엠이 아까 전에 보았던 ‘미X짱의 피규어’의 모습을 빼다 닮은 형태였고 그 모습에 레퀴엠은 츄럴에 대해서 서서히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참아내며 입을 열었다.


“......서열 14위 레퀴엠이야. 츄럴을 만나러왔으니. 그에게 전해줘. 사이버틱스.”


[......저는 사이버틱스가 아닌. 인공지능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 서열 14위 레퀴엠님.]


‘사이버틱스’와 ‘인공지능’을 나누는 기준은 사이버틱스 내에서 하는 ‘시험’을 통과해야하는 것으로, 그들 스스로 내는 이 시험을 통과해야만 더 이상 인공지능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우받고, 또한 투표권 또한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물건으로 취급되는 인공지능으로 여겨지게 된다. 그것이 사이버틱스와 인공지능의 차이. 그런 존재가 자신의 말을 거부하자 레퀴엠의 눈살이 찌푸려진다.


“내가 츄럴을 만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저의 주인님께서는 중요한 실험으로 인해 현재는 그 누구와도 접촉이 거부한 상태입니다. 약속을 잡고 싶으면... 대략 한 달 뒤에 재방문 하시는 것을..]


“....그렇게 오래 기다릴 시간이 없어. 난 오늘 내로 그를 만나고 싶은데?”


당장 츄럴에게 자재를 얻어서 빨리 이곳을 뜨고 싶은 것이 레퀴엠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아니... 다시는 이곳에 오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레퀴엠의 희망사항을 차갑게 무너뜨렸다.


[불가능입니다.]


“...그에게 내 이름을 전해. 그럼 바로 허락할 텐데?”


[불가능입니다.]


“....두 번 경고하지 않겠어. 지금 당장 그에게 내가 왔다고만 전해. 그럼 허락이 반드시 떨어질 테니....”


[불가능입니다.]


빠직!


반복되는 매크로성 대답에 레퀴엠의 이마에 십자혈관이 튀어나온다. 이에 레퀴엠은 왜 눈앞의 존재가 단순 인공지능에 불과함을 깨달으면서도 최대한 화를 삭였다. 지금 화를 내는 것은 좋지 않았다. 자신은 언제까지나 성을 수리할 자재를 얻어가야만 했다. 그런 만큼 그녀가 숙이고 들어가야만 하는 입장이었다.


“.......그럼 한 가지만 물어봐도 될까?”


[뭐든 물어보십시오.]


“내가 만나지 못하는 이유인 츄럴이 하고 있다는 중요한 ‘실험’이.... 프라모델을 조립하거나! 피규어를 도색하거나! 미연시 게임을 하거나! 신작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


[그것은... 대답이 불가능한 질문입니다.]


잠시 동안의 침묵 후. 인공지능이 자신의 질문에 고개를 돌리며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레퀴엠은 그것이 정답임을 깨닫고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는 것을 느끼며 외쳤다.


“맞잖아! 이 빌어먹을 자식아!! 당장 문 안 열어?!!!!!”


[불가능입니다.]


마지막으로 매크로성 답변이 들려오자. 레퀴엠은 놀랍게도 화를 가라앉힌 표정으로 밝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징벌......[구원받지 못한 어린양의 영혼을 빛의 기둥이 감싸 안으리라!]”


그와 동시에 레퀴엠의 등 뒤로 수십 갈래의 빛의 기둥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리꽂혀졌고 그녀는 미소를 천천히 일그러트리며 말을 이어나갔다.


“웬만하면 저도 체통이 있으니 참겠는데.... 그딴 이유로 거부....? 그럼 억지로라도 들어가서 만나주죠!!!!”


그와 함께 레퀴엠의 등 뒤로 내려 꽂혀진 빛의 기둥들에서 맹렬한 빛이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술식 확인... 공간의 주신 말리고스의 솜씨에 의한 다중의 차원으로 이루어진 결계인가요...? 이까진 것...!!! 초당 천만이 넘도록 회전하는 이 빛의 기둥들이라면...! 얼마든지 구멍을 내주죠!!!”


눈앞의 연구단지는 말리고스가 직접 손을 댄 결계인 만큼. 웬만해서는 뚫릴 수 없도록 여러 개의 차원으로 격리되어있다. 일반적인 666의 괴물들이라면 다중 차원 때문에 손을 댈 수 없을 정도... 그래. ‘일반적인 666의 괴물’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자신이라면 전혀 달랐다.


“전 법칙을 다루는 괴물이라고요? 후후후후...!!!!”


콰아아아아앗!!!!!


그녀의 손짓에 수십 갈래의 빛의 기둥들이 그녀를 스쳐지나 장벽에 부딪히더니 맹렬히 불꽃을 피운다. 이에 장벽에 새겨진 여러 마법진들이 일렁이더니 깜박이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보며 레퀴엠은 광기어린 눈빛을 띄었다.


“법칙 해석 완료... 그럼 지나가도록 할까요?”


[위험! 위험! 일급 경보 발령! 일급 경보발령.....]


콰직!


4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도의 특수합금이 서서히 찌그려지기 시작하더니 곧 레퀴엠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갈기갈기 찢어져 레퀴엠이 지나갈만한 길을 만들었고 말리고스가 손을 댄 듯한 다중 차원의 결계도 일그러지더니 원형의 구멍을 일시적으로 만들어냈다. 레퀴엠은 망가진 모니터를 흘깃. 보고는 상관없는 듯이 그 안을 향해 들어갔고 그러자 보인 것은 깔끔하게 정리된 넓은 잔디밭과 벽의 저 안 쪽에 있는 연구단지의 모습. 마치 군대에서 제초작업을 막 끝낸 것처럼 시야확보가 용의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역시 억지로 들어가니 경비들이 오는 군요.”


그녀가 들어서는 순간. 연구단지의 하늘 위로 벌 떼 마냥 하늘로 치솟는 것들이 보인다. 이에 레퀴엠은 느긋한 발걸음으로 연구단지를 향해 걸어가며 그것들을 살폈다.


“....흐음... 인간형태의... 기계... 아니 로봇이라고 해야 하나요? 츄럴다운 작품이군요... 저 정도의 양이면 식후 운동으로는 충분할까요? 후후.”


한 손에는 방패, 다른 손에는 거대한 총을 든 듯한 이형의 기계들. 그것들은 전부 인간을 본 딴 듯한 형상을 지니고 있었고 등 뒤에는 플라즈마 형태의 열기를 내뿜으며 비행을 하고 있었다. 크기로 따지면 전부 5~6m정도의 키를 가진 거체들. 그것들이 레지나 연합마냥 하늘을 뒤덮으며 몰려나오는 모습을 일반적인 존재라면 위압감에 떨고 말겠지. 하지만 레퀴엠은 왼손을 갈퀴모양으로 한 체. 우에서 좌로 허공을 긁었다.


“징벌<성녀가 기도하니 신의 손톱이 하늘을 갈랐노라>.”


끼이이이이이익!!!


허공을 긁는 레퀴엠의 손에서 귀를 찢는 듯한 굉음이 울려 퍼진다. 그리고...


파아아아아앙!!!


저 하늘에서 레퀴엠이 갈퀴모양으로 손을 쥔 모양 그대로 수 백 개의 기계들이 터져나가기 시작했고 하늘에는 폭음과 함께 부서진 잔해들이 지면을 향해 추락해간다. 하나의 존재가 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파괴. 거의 2~3km에 이르는 5개의 선들이 하늘에 새겨진다.


끼익!


하지만 감정이 없는 기계들은 동요하지 않은 체. 각자의 무기로 침입자인 레퀴엠을 향해 겨루었고 곧 수 백 갈래의 빛이 레퀴엠을 향해 쏟아진다. 레퀴엠의 정면이 모두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순간. 레퀴엠의 눈에 광채가 새겨진다.


“카운터<순결함이 나를 지키노리. 그 무엇으로도 해할 수 없으리라>.”


빛들이 방향을 꺾어 역으로 쏘아낸 존재들을 향해 치솟는다. 이에 자신의 공격으로 역으로 맞게 된 기체들의 일부는 지면을 향해 추락하기 시작했고 몇 몇은 좌우로 흩어져 피해내거나 방패로 막아내더니 재차 사격을 시작했다. 이에 레퀴엠은 말을 이었다.


“카운터<순결한 어린양을 물어뜯는 늑대들을 신이 보낸 사냥개가 몰아 부칠 터이니>!”


그녀에게 도달한 빛의 광선 순서대로 기계들의 주위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 곧 막대한 중력장으로 서로가 뭉쳐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하나로 뭉쳐지자. 레퀴엠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팔이 하늘 위로 치켜들어진다.


“모든 것을.....”


14개의 핏빛을 연상시키는 붉은 기둥들이 그녀의 카운터로 뭉쳐진 기계들의 주위에 내리꽂혀지고 지면이 진동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핏빛으로....”


붉은 기둥들이 서로가 끌어당겨 하나로 합쳐져 간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현재 막대한 중력장에 사로잡혀 동그란 구형으로 뭉쳐진 기계들의 덩어리가 있었고 붉은 기둥들이 하나로 모일수록 지면을 흔드는 진동이 커져만 갔다.


“물들여라!!!”


마지막 영창. 마침내 14개의 기둥이 하나로 합쳐진다. 그와 동시에 주위의 모든 것은 폭음과 함께 선혈색으로 일시적으로 물들였고 잠시 뒤 폭음이 가라앉은 후에는 붉은 빛이 서서히 가시더니 거대한 크레이터만 남은 체. 약간의 잔해만 사방에 뿌려진 것이 전부였다. 원형으로 만들어진 크레이터 안쪽으로는 지하 연구실이 있는 듯이 합금으로 이루어진 두꺼운 철판만이 보였다.


“후후후후후.... 조금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걸요?”


레퀴엠은 자신이 만들어낸 구덩이 위로 내려다보며 기분 좋게 미소 지었다. 최근에 그녀의 신경을 긁어놓는 괴물들이 많기 때문인지. 그녀의 스트레스는 꽤 많은 시간동안 누적되어왔다. 그걸 지금 파괴행위로 해소해버리니 꽤 기분이 하이톤으로 올라가는 그녀였다.


“....음?”


그러나 연구단지에서 나오는 것들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어떠한 것은 생물과 기계가 연결된 듯한 마수 같은 모습이었고 또 어떠한 것은 현대 병기에 가까운 형태도 있었다. 심지어는 실비의 우주전함을 흉내 낸 듯한 하늘을 나는 기계전함도 레퀴엠의 눈에 들어왔다. 그걸 보며 레퀴엠은 우아하게 가슴에 손을 올리며 미소 지었다.


“자아.. 얼마든지 와보시죠. 이대로 놀다보면 츄럴도 직접 나올 수밖에 없겠지요. 후후....”


눈앞의 기계의 대군을 앞에 두고 그녀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발을 내딛는다. 레퀴엠이란 최상위 666의 괴물에겐 상대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많으면 많을수록 좋았다. 그녀의 ‘카운터’는 상대의 공격에 반응하는 것. 수많은 공격일수록 그녀의 카운터는 반드시 발동하게 되고, 그녀의 카운터에 주위 모두가 휘말려 스스로의 자멸을 길을 걷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레퀴엠을 상대하려면 단일 존재로, 그것도 레퀴엠이 카운터를 쓰지 않는 공백 상태에서 덤벼야했고 그것이 가능한 존재라면 끽해야 네메시스나 야누스, 혹은 그녀의 카운터가 통하지 않는 플로라나 레퀴엠 못지 않는 괴물인 벨제부브 정도 뿐... 아니면 법칙을 일그러뜨리는 ‘파괴’속성(시기의 오메가와 파괴의 주신 제우스)이라도 있지 않으면 그 누구도 레퀴엠을 막을 수 없었다.


“춤사위를 시작해볼까요? 후후후후.....”


그 말을 끝으로 레퀴엠의 춤사위가 주위를 붉은 빛으로 물들여갔다...


작가의말

중간에 나오는 쇠지랫대와 플라즈마 커터는 하프라이프의 고든 프리맨과 데드 스페이스의 아이작 클라크의 패러디입니다. 둘다 공돌이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이걸 알고 있는 츄럴은..... 엄청난 덕력을 가진 괴물이랍니다! 다음편은 다소 약을 빤 듯한 전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괴물왕이 살아가는 법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을 자주 바꿔볼 생각입니다. 20.12.21 74 0 -
공지 4세계의 설정 20.12.05 101 0 -
공지 666의 괴물들의 설정3 20.11.24 109 0 -
공지 666의 괴물들의 설정2 20.11.24 67 0 -
공지 666의 괴물들의 설정1 +2 20.11.24 227 0 -
공지 작품 세계관 및 주신 설명 20.11.24 183 0 -
238 제 236화 오메가와 주신. 그리고 인간. 21.09.16 3 0 21쪽
237 제 235화 친구를 죽이고, 앞으로.. 21.09.07 7 0 23쪽
236 제 234화 노년의 군인은 쓰러지지 않는다. 21.09.03 10 0 28쪽
235 제 233화 인공지능과 인간. 21.08.30 10 0 24쪽
234 제 232화 혼란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전황 21.08.25 11 0 24쪽
233 제 231화 차바르의 전투. 그리고 통수 대결. 21.08.21 14 0 27쪽
232 제 230화 인간이란 종의 자식들. 21.08.16 11 0 19쪽
231 제 229화 사냥하는 자와 사냥당하는 자 21.08.11 12 0 15쪽
230 제 228화 사냥 준비 21.08.07 13 0 20쪽
229 제 227화 행성 파괴자의 흔적 21.08.04 12 0 17쪽
228 제 226화 그녀의 꿈 속으로 21.08.02 12 0 12쪽
227 제 225화 군인의 후회. 21.07.29 12 0 28쪽
226 제 224화 게임으로 괴물조차 이기는 필멸자. 21.07.27 13 0 24쪽
225 제 223화 괴물과 필멸자의 차이. 21.07.23 11 0 22쪽
224 제 222화 늪지대에 나타난 우주전함 21.07.20 14 0 28쪽
223 제 221화 은혜를 원수로 갚다. 21.07.17 12 0 19쪽
222 제 220화 괴물왕의 함정. 21.07.14 14 0 22쪽
221 제 219화 세계수를 향하여. 21.07.12 12 0 17쪽
220 제 218화 연극의 무대 뒤 21.07.11 14 0 24쪽
219 제 217화 이룰 수 없는 꿈. 21.07.08 11 0 21쪽
218 제 216화 세계 평화를 지키는 괴물들? 21.07.06 11 0 21쪽
217 제 215화 괴물들의 왕조차 겁에 질리게 하는... 21.07.05 16 0 19쪽
216 제 214화 잊혀지지 않는 괴물의 사랑. 21.07.03 12 0 17쪽
215 제 213화 여장을 한 괴물들의 왕의 피해보상 21.07.01 13 0 3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꿈을먹는냥'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