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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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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괴물왕이 살아가는 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16 19:36
최근연재일 :
2021.08.04 03:54
연재수 :
2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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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260
글자수 :
2,089,792

작성
21.05.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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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제 187화 꼬마 천사 람히르의 도망기2

DUMMY

네메시스 일행이 당황해서 도망 가버린 꼬마 람히르를 수색하고 있던 그 시각. ‘비엔나’와 ‘아스카나’의 국경지대 검문소에서 월검향은 이전에 블러드 토너먼트에서 입고 다닌 검은색 도복은 입은 체. 국경 경비대에게 아스카나의 확인증을 건네고는 그곳에서 빠져나왔다.


“...이놈의 텔레포트란 것은 익숙해지지 않군.”


월검향이 현재 몸을 담고 있는 곳은 아스카나란 이름의 마법국가로서 워낙 마법이 발달한 곳인 관계로 어디든 텔레포트가 가능하도록 마법진이 설치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국가에 마음대로 넘어가면 안 되기에 국경까지가 한계도록 설정되어있었다. 이 때문에 그는 현재 아스카나의 국경에서 텔레포트로 나타나 비엔나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람히르... 보고 싶군...”


요즘 따라 그녀의 이름을 자주 입에 담는다고 월검향은 속으로 생각하며 아무도 모르게 고개를 붉히더니 곧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생각을 털어냈다. 그녀를 보고 싶지만 지금 만나러 갈 수는 없었다. 적어도.. 그녀를 죽음이란 운명에서 구할 ‘검’을 찾을 때 까지는... 이에 월검향은 자신의 허리에 매달려 있는 푸른색의 검을 보았다. 그것은 ‘루나’라고 이름 붙여진 네메시스란 존재의 검으로 그가 빌려준 것이었다. 묘하게 푸른 연기 같은 것이 흘려 나오는 것이 마치 마법이라도 깃들어 있는 검으로 보이지만, 아스카나의 마법사의 말로는 아무런 마법이 걸려있지 않다고 하였다. 특징이라고는 오직 문스톤 특유의 단단함뿐인 단순한 검. 그 검에는 수많은 흠집들이 눈에 보였다. 아마도 이전에 수많은 존재들을 베어 넘기고 싸웠던 흔적들이겠지. 그 흔적만으로도 월검향은 깨달을 수 있었다. 네메시스가 이 검으로 얼마나 싸웠는지는 몰라도... 그 적들은 결코 현재의 월검향으로 대항할 수 없을 만큼 강대했으리라고.. 이에 월검향은 스스로를 향해 혀를 찬다. 이전의 세계에서 스스로 최강에 올랐다고 생각한 그였지만 이곳에 와서는 요즘 따라 그 생각이 흔들려진다. 특히 헤카테와의 싸움에선..


“.....칫.”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전투에서 깨끗하게 압도당했단 사실에 월검향은 자조적으로 피식 웃었다. 블러드 토너먼트에서 네메시스와의 싸움이후, 벽을 깨어 이전의 세계에서 현경이라는 그가 알기로는 중원의 역사상 3명밖에 오르지 못했던 경지에 오른 그였다. 그러면 뭐하나. 그 이상의 강함을 봐버렸는데. 이에 월검향은 아스카나의 마법사와의 대화를 생각했다.


------------------------------------------------------------


쿵! 쿵! 쿵!



월검향이 람히르와 작별키스를 뒤로 하고 아스카나로 돌아온 이후. 월검향은 아스카나의 마법사가 머리에서 피가 나오도록 벽에 박으며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에 월검향은 ‘다음에 다시 올까?’라고 생각하며 잠시 뜸을 들였지만. 그의 자해행위를 막으려면 질문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고는 그를 향해 말을 걸었다.


“네메시스란 존재는 무엇이지? 대체 어떤 존재이기에 그런 강함을 가지고 있는 거지? 난 한 번도 그것과 비견될만한 강함을 본적이 없다. 그러니 내 질문에 대답해라. 아스카나의 마법사여.”


그러자 월검향의 예상대로 아스카나의 마법사는 자해행위를 멈추더니 월검향을 멍한 눈동자로 바라보았다. 현재 그는 스스로의 머릿속을 정리하여 월검향이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 있기 때문이겠지. 곧 그는 해답을 찾은 듯이 입을 열었다.


“그는 4세계 서열 1위 괴물. ‘탐식의 네메시스’입니다. 그는 천 년 전에 666의 괴물들을 이끌고 드림랜드에 침략했던 4세계 괴물들의 왕이죠. 그와 곁에 있는 666의 괴물들을 막기 위해 각 세계의 모든 주신들과 주신들을 따르는 세력들을 모두 동원했는데도 정면에서 모두 짓밟아버린 최강의 존재죠.. 월검향. 당신이 네메시스님께 다소 좋지 않는 감정을 가진 것은 알지만.. 웬만하면 그의 심리를 건들이지 않을 것이 좋을 겁니다. 그는 혼자만의 강함 뿐만 아니라... 곁의 ’666의 괴물‘에 속하는 이들 전부가 현재의 당신을 손쉽게 짓밟을 정도의 실력자이니까요. 휴우.. 이런 분에게 손을 빌릴 수 있었다면 저의 계획은 바로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군요.... 젠장! 젠장!!!! 제에에에장!!!!”


질문에 대한 대답이 끝나자마자 다시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이에 월검향은 이전에 네메시스가 자신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는 다시 아스카나의 마법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럼 한 가지 더 묻도록 하지. 7명의 거짓된 영웅들을 소환한 ’무기‘가 어디 있는지 너의 달의 책으로 알 수 있는가?”


“잠깐만요. 월검향.. 7명의 거짓된 영웅들이라고요?..... 그것들은 분명 당시에 켈렌트의 부관이었던 프레이야의 검에 의해 다른 세계에서 소환된 영웅들입니다. 근데 왜 그녀의 검을...? 음? 달의 책의 내용이?........ 말 도 안 돼! 믿을 수 없어! 그들이 ’666의 괴물‘들을 6명이나 죽였다고? 당시 죽었던 12명 중 절반이나 되는 숫자잖아? 이건.... 불가능할 텐데? 거짓말? 아니야... 달의 책이 거짓을 말할 리가 없어.. 그렇다면.... 그 검에 담긴 막대한 ’연료‘라면...”


아스카나의 마법사의 멍한 눈동자에 화색이 감돈다. 그 순간 그는 휙! 월검향을 보더니 그의 어깨를 잡고는 말했다.


“월검향. 당장 그 검을 찾아서 가져오세요! 지금 당장!!!!”


스윽!


광기에 젖은 그의 모습에 월검향은 그의 목에 검을 겨루며 살기를 내뿜었고 그러자 아스카나의 마법사는 정신이 돌아온 듯이 뒤로 물러나더니 말을 더듬었다.


“아.. 물론.... 지금은 아니고.. 몸을 좀 회복하신 다음에..”


“아니. 위치만 알려다오. 내가 바로 찾으로 가겠다.”


“정말입니까!?”


“그래.”


“알겠습니다. 잠시... 달의 책에 좌표를... 좋아! 이 지도에 새겨 넣었습니다. 음?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군요? 비엔나 국경을 지나서 당신의 경공인가 뭔가 한 걸로 7일 정도 이동하면 될 것 같은 거리군요. 국경까지는 텔레포트 마법진을 타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검향.”


“....알겠다.”


월검향은 아스카나의 마법사가 던져준 지도를 받고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그는 그 방에서 나오려고 했지만 곧 앞에 마법으로 만들어진 돌로 된 벽이 나타나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검 손잡이에 손을 올린 체. 아스카나의 마법사를 바라보았다.


“무슨 일이지?”


“근데 누가 이것을 말해줬습니까? 이세계의 존재인 당신이 생각할 만한 물건이 아닐 텐데 말이죠.”


“너라면 누구인지 알 텐데? 아스카나의 마법사?”


“.........”


잠시 동안의 침묵. 아스카나의 마법사는 곧 누군가를 떠올리더니 그 이름을 입에 담았다.


“네메시스님.... 이군요. 그분이 찾아오라고 했습니까?”


“.....흥!”


월검향은 그 말에 불쾌한 듯이 마법으로 만들어진 벽을 검으로 베워버리고는 그곳을 빠져나갔고 그러자 홀로 남은 아스카나의 마법사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그래... 저도 당신의 패로서 이용하겠다는 겁니까? 4세계 괴물들의 왕? 뭐 좋습니다! 저야 제 목적을 이루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것만을 알아주면 좋겠군요. 괴물들의 왕.. 제가 ‘차선책’을 사용하면... 당신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흐흐”


----------------------------------------------------------

여기까지가 월검향이 아스카나의 마법사에게 들은 내용이었다. 이에 월검향은 인상을 찌푸리며 고민했다.


‘그런 존재가.... 한 두 명도 아니고 수 백 명이란 거겠지.... 정말... 기가 차는 군..’


이제 허망하다 못해 헛웃음이 나오는 그였다. 결국 아스카나의 마법사의 말뜻은 자신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소리 아닌가? 게다가 네메시스가 그것들의 왕이란 뜻은.. 그것들 중 최강이란 뜻이겠지. 이에 월검향은 네메시스가 자신에게 빌려준 검의 손잡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반드시... 뛰어넘고 말겠어. 네메시스. 그리고... 난 반드시 람히르를 지켜 내리라.. 음?’


우웅!!


월검향은 그렇게 굳게 다짐하던 중. 머리에서 묘한 진동이 느껴지자 그는 의아함을 드러내더니 그곳을 향해 손을 뻗어 곧 3개의 깃털을 손바닥 안에 두었다. 그것은 이전에 람히르로부터 얻은 3개의 깃털. 월검향도 람히르의 머리 스타일처럼 머리에 꽂고 다니는 깃털들로 그가 혹시 떨어지지 않게 언제나 주의하고 있는 깃털들이었다. 그런데 현재 그 깃털들이 묘한 울림을 내며 진동하고 있었고 이에 깃털을 확인한 월검향의 두 눈이 커졌다.


“....은빛? 그것도 세 개 전부다?!”


본래라면 순결한 백색이 인상적인 람히르의 깃털들이지만 현재 그의 손아귀에 있는 깃털들은 전부 광택이 나는 은빛으로 변해있었다. 이 색상은... 분명 월검향도 이전에 본 적이 있던 색상이었다. 분명 지하 유적에서... 설마?


“람히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가?”


그 순간 월검향은 불안감이 자신을 옥죄는 것을 느꼈다. 현재 네메시스에게 그녀를 맡겨둔 상태긴 하지만...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월검향은 당장이라도 경공 달려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월검향의 고뇌는 오래가지 않았다. 그 순간 또 다른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지잉!!


“?!”


월검향의 머리 위의 허공이 수면처럼 일렁인다. 그러자 월검향은 화들짝! 놀라더니 검 손잡이에 손을 올렸다. ‘무언가’가 월검향의 머리 위에 나타나려고 하고 있었다.


“......”


잠시동안의 침묵 후. 마침내 허공에서 공간이 열린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에에에에에에엣!?!?!?!”


월검향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자신이 낸 거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명을 지르며 그곳에서 튀어나온 존재를 두 손으로 받아낸다. 그 순간 월검향의 몸은 뒤로 넘어졌고 그는 그 존재와 이마를 부딪힌 것을 느꼈지만 그것에 아랗고 하지 않고 경악으로 눈을 크게 떴다. ‘무언가’는 어디서 많이 본 형태였다. 아니 정확히는 월검향이 분명 익숙한 존재이자 무엇보다 그가 사랑하는 존재였다.


“죄...죄송해요! 응?”


파닥! 파닥!


‘커억!!! 이 무슨 말 도 안 되는... 람히르 일리가!!!’


“월검향......? 어라? 제가 방금 뭐라고 했죠?”


월검향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람히르가 그곳에 있었다. 다만 월검향이 예상하지 못한 사실은.. 그녀는 너무나 어려져 있었고 현재 자신의 배 위에서 손바닥만 한 날개를 파닥이며 앉아 체.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오빠는 누구에요?”


그렇게 물어보며 꼬마 람히르는 고개를 갸우뚱했고 그 순간 월검향은 심장이 멎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커억!! 기... 기혈이 뒤틀려진다..!!! 게다가 심....심장이...!!! 멎... 멎을 것 같아!!’


분명히 중원 역사상 단 3명뿐인 현경인데도 기혈이 뒤틀릴 정도의 충격. 본래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앞의 꼬마 람히르의 귀여움은 그것을 가능케 할 정도였다!


“오빠. 코피 나요. 얼굴도 빨개지는데. 괜찮은가요? 혹시 빛의 주신 켈렌트님의 종인 람히르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어린아이의 순진한 얼굴로 그 상태에서 숨결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오자, 월검향은 숨이 막히는 착각을 받으며 최선을 다해 시선을 돌렸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당장이라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었기 때문이었다. 그 모습에 꼬마 람히르는 어리둥절할 뿐이었고 곧 그녀는 안색이 창백하게 질리더니 그의 위에서 폴짝! 내려왔다.


“으으...”


그 순간 꼬마 람히르의 머리 위로 작은 마법진이 생기더니 곧 그녀가 노려보자 파직! 소리와 함께 깨졌고 이에 꼬마 람히르는 안절부절 하며 월검향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저... 저 좀 숨겨주세요! 지금 당장요! 네? 오빠!”


“!!!!!!!”


그 절박한 표정과 오빠라는 말에 월검향은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허리춤을 잡고 경공으로 거기서 벗어나 방금 있었던 곳을 흘깃 바라보았고. 그러자 꼬마 람히르의 불안대로 그곳에 빛의 무리가 생기더니 곧 두 명의 존재가 나타났다. 그 둘은 월검향의 기억에도 남아있던 이들로. 분명 엘프인 세레나와 벨라스트라즈라는 드래곤인 것으로 기억되는 이들이었다. 그 모습에 월검향은 꼬마 람히르를 데리고 인파 속에 몸을 숨긴 체. 그녀들을 관찰했다.


“이곳이 확실한 건가요? 벨라?”


“응. 분명 이 주변에서 내 추적마법이 디스펠 됐어.”


“그럼 람히르는 여기 근처에 있겠군요.. 어디보자.. 람히르의 흔적을 찾았어요. 하지만.. 누군가 데려가는 듯한 흔적이 남아있군요. 바로 저 방향이에요.”


벨라의 말에 세레나는 잠시 지면을 살피더니 곧 대략 어느 방향인지 추론하고는 고개를 돌렸고 이에 월검향은 자신들 쪽인 것을 깨닫자 그녀들에게 들키지 않게 꼬마 람히르의 손을 잡아끌어 천천히 거리를 벌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크흠! 잠시 람히르에게 시선을 빼앗겨서 생각하지 못했지만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현재의 람히르는 양털 같은 부드러운 금발과 백색의 날개는 어디로 갔는지 전부 은발로 바뀌어있었고 어째서인지 상당히 어려져 있었다. 월검향으로서는 갑작스럽고 어리둥절한 상황. 이에 월검향은 꼬마 람히르에게 질문을 하려고 했지만 곧 묻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고 말았다. 꼬마 람히르가 현재 추격해온 두 명을 보고는 안절부절 모습으로 당장이라도 울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눈망울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모습에 월검향은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가 어느 정도 진정된 다음에 묻기로 결심했고 또한 자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는 람히르의 체온을 느끼며 그는 얼굴을 붉혔다.


‘어..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힐끔! 월검향의 시선이 람히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펴보더니 곧 스스로 헛기침하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귀...귀여워!!!!! 지금의 람히르라면! 나에게 영혼을 달라고 해도, 기꺼이 줄 것 같아! 손바닥만 한 작은 날개를 파닥이는 것이 너무 귀엽잖아!! 현재의 람히르라도 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크흥! 이... 이러면 안 되는데!!!’


이 순간. 왠지 이상한 것에 눈을 뜨고 만 월검향이었다. 그리고 그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꼬마 람히르는 어렸을 때의 버릇인지 손톱을 깨물며 불안해했고 또한 자신의 실수로 다치게 한 인간들에 대해서 때문인지 슬픈 표정을 지었다.


작가의말

월검향은 망가졌습니다. 네! 바로 로리콘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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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제 227화 행성 파괴자의 흔적 21.08.04 3 0 17쪽
228 제 226화 그녀의 꿈 속으로 21.08.02 4 0 12쪽
227 제 225화 군인의 후회. 21.07.29 5 0 28쪽
226 제 224화 게임으로 괴물조차 이기는 필멸자. 21.07.27 8 0 24쪽
225 제 223화 괴물과 필멸자의 차이. 21.07.23 8 0 22쪽
224 제 222화 늪지대에 나타난 우주전함 21.07.20 11 0 28쪽
223 제 221화 은혜를 원수로 갚다. 21.07.17 10 0 19쪽
222 제 220화 괴물왕의 함정. 21.07.14 10 0 22쪽
221 제 219화 세계수를 향하여. 21.07.12 9 0 17쪽
220 제 218화 연극의 무대 뒤 21.07.11 11 0 24쪽
219 제 217화 이룰 수 없는 꿈. 21.07.08 9 0 21쪽
218 제 216화 세계 평화를 지키는 괴물들? 21.07.06 8 0 21쪽
217 제 215화 괴물들의 왕조차 겁에 질리게 하는... 21.07.05 10 0 19쪽
216 제 214화 잊혀지지 않는 괴물의 사랑. 21.07.03 10 0 17쪽
215 제 213화 여장을 한 괴물들의 왕의 피해보상 21.07.01 11 0 34쪽
214 제 212화 고통받는 중원의 검사 21.06.29 8 0 22쪽
213 제 211화 성녀. 미치광이 과학자를 만나다3 21.06.28 22 0 32쪽
212 제 210화 성녀, 미치광이 과학자를 만나다2 21.06.26 10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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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제 207화 살인인형의 추억 21.06.21 12 0 42쪽
208 제 206화 4세계 괴물들의 식사 21.06.20 14 0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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