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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괴물왕이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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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16 19:36
최근연재일 :
2021.06.23 23:24
연재수 :
21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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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9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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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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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쪽

제 161화 오메가의 형제들2

DUMMY

알파와 베타가 노리는 것은 오메가 바로 자신.

이에 오메가는 아직 정보를 읽어 들이지 못한 정보가 들어있는 슈퍼컴퓨터를 의식하고는 알파가 달려들기 직전에 오메가는 바닥을 향해 주먹을 내리쳤다.

그 순간. 30cm가 약간 넘어가는 두께의 지면은 무너져 그대로 밑층을 향해 내려갔고,

그리고는 먼저 달려든 알파의 손목을 낚아채고는 그 구멍을 향해 오메가는 알파를 끌고 내려갔다.


“!?!!”


“너부터 제거하마. 알파.”


주위에 잔해들 사이로 오메가의 말이 울려 퍼진다. 오메가의 계산 대로면 그들이 있던 층과 아래층까지의 거리는 20m정도.

대략 아파트 7층 정도의 높이. 그리고 오메가와 알파의 거리는 지근거리였다.

오메가가 처음 알파에게 노린 것은 알파의 심장 주위에 결합된 형태의 초소형 노심.

그것을 꿰뚫으면 한때 인간이었던 알파는 반드시 죽는다.

이에 오메가가 손을 뻗었지만 알파는 잡힌 손을 제외한 왼손으로 그것을 막아냈다.


치이이익!


오메가의 손이 막힌 곳에서 알파 스스로의 살조차 녹이는 막대한 에너지가 오메가에게 전달된다.

웬만한 존재라면 그 순간 재가 되도 되지 않을 정도의 온도.

하지만 오메가의 육체는 알파의 육신보다 강인하며 더 잘 견디게 설계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런 걸로는 육체에 상해를 입지 않는다. 끽해야 살짝 살갗이 그슬릴 뿐.


“꺄르륵?”


인간이었던 존재가 내뱉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가래 끓는 듯한 소리가 울린다.

거의 녹아있는 기도로 말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인간이었던 이성이 완전히 침식되었기 때문인 걸까?


“흠.”


공격이 막히자 오메가는 콧소리와 함께 알파를 걷어찼고 이에 알파는 뭐라 반응하기 전에 벽에 처박혔다.

오메가는 곧 지면에 가볍게 착지하면서도 자신의 오른 팔을 새롭게 구성했다.

오메가가 지금 만들어낸 것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에너지 포에 가까운 것.

그리고 그 재료로서 오메가의 주위에 자기력으로 떠있는 구가 조금 줄어들었다.


“죽어라... 큭!?”


한 순간에 알파를 닿는 즉시 흔적도 없이 녹아버릴 만한 에너지를 담았던 오메가의 포가 쏘지도 못하고 눈앞의 폭발에 의해 부셔진다.

그것은 아직 위층에서 내려오지 않은 체. 오메가와 똑같은 얼굴로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베타에 의한 것.

이에 오메가는 혀를 차면서 빠르게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고 그가 물러나는 순간.

오메가가 방금 전만 해도 서 있던 자리가 폭발했다. 오메가가 뒤로 물러설 때마다 따라붙는 듯한 폭발들. 베타가 원거리에서 오메가가 있던 좌표로 반물질을 원거리에서 합성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베타 자체가 미완성 모델이라 그런지 전부 반물질이 되다만 불완전한 시도들이라 폭발력과 범위 자체는 크지 않았다.

만약 오메가처럼 완벽하게 합성이 가능하다면 극히 미량으로도 오메가가 있는 연구실 전체를 날려버리고도 남았겠지.


“방해된..다. 베타.”


새롭게 재조립한 포를 이번에 베타를 향한다.

하지만 그 순간. 벽에 박혀있던 알파가 제정신을 차린 듯이 머리를 흔들더니 곧 공기를 빨아들이는 듯이 몸이 부풀어 올랐다.


끼이이이잇!!!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날카로운 소리가 울려 퍼지고 알파의 복부가 팽창하더니,

그의 육체에 이리저리 녹아내려서 뚫린 구멍으로 빛이 새어나온다.

곧 그 빛은 알파의 입 전체를 채우더니 곧 오메가를 향해 알파는 내뱉었다.


“......!?”


오메가가 황급히 피한다. 백색에 가까운 빛이 오메가의 앞을 훑고 지나가자 불길이 피어난다.

알파가 현재 입으로 쏘아대는 것은 중심온도 10000도에 이르는 초고열의 플라즈마.

핵융합을 기초로 한 알파인만큼 부산물로 나오는 초고온의 열 플라즈마를 입으로 내뱉기 시작한 것이었다.


“....젠장.”


감정을 별로 들어내지 않는 오메가지만 눈앞을 훑고 가는 열선을 보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눈앞에 지나가는 것들은 오메가가 따로 합성하거나 분해할 수 없는 순수한 전자들.

그나마도 각각이 큰 에너지를 지닌 만큼 오메가도 정면에서 맞으면 연산으로 조작하기 이전에,

그대로 녹아내릴 수밖에 없는 공격이었다.


“........”


알파와 베타라는 각각의 개체는 오메가의 성능에 비할 정도가 아닌 구형.

하지만 둘이 있으면 오메가를 충분히 몰아 부칠 수 있었다.


뚝! 뚝! 뚝!


알파의 초고열 플라즈마가 잦아들고, 알파의 입이 녹아내려 나온 액체들이 지면을 향해 몇 방울씩 떨어진다.

그러나 곧 알파의 녹아버린 입이 형체를 서서히 갖추기 시작하는 것이 보인다.

그것은 알파의 육체를 지탱하는 나노로봇에 의한 치료.

오메가는 베타의 공격을 피해 이리저리 피하면서도 알파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었다.


투욱!


오메가가 베타의 견제폭발로 이리저리 도망 다니자 알파는 오메가가 서있는 곳까지 내려오더니,

다시 숨을 들이켰고 그 순간 오메가는 베타의 폭발 속으로 일부로 뛰어 들어갔다.


?!!!


막 숨을 들이키던 알파가 그 모습을 보고 아직 준비를 끝내지 못한 플라즈마를 오메가를 향해 내뱉으려 했지만.

그 전에 오메가는 알파의 턱을 걷어차 방향을 위로 향하게 하였고,

알파의 플라즈마는 걷어차진 후에 발사되었다.


끼이이이잇!


“큭!”


알파의 플라즈마가 그의 입의 방향에 따라 연구소의 천장을 반으로 썰면서 나아가더니 베타를 향했고,

그 모습에 베타는 난색의 표정을 짓더니 지체 없이 물러섰다.

그리고 곧 그 자리를 고온의 플라즈마가 스쳐지나갔다.

알파가 다시 고개를 내려 오메가를 조준하려했지만 준비가 덜 된 탓인지.

내리려고 했을 때는 플라즈마는 잦아들기 시작하고 있었고,

또한 오메가가 손을 뻗어 알파의 목이 젖혀지지 않게 막았다.


“끼릇?!”


“제거되어라.”


잦아드는 플라즈마가 분출되던 알파의 목구멍을 조여 틀어막는다. 그 순간 알파의 몸이 잠시 부풀어 오르더니..


콰아아아아앙!!!!!


알파의 노심이 내부에서 과부하 됐는지 폭발했고 그 여파로 오메가의 육체는 현재 있던 연구실 끝까지 튕겨나가 부딪히더니 벽을 부수고 그 다음의 연구실로 튕겨나갔다.

그렇게 잠시 연구실의 지면을 구르는 오메가지만 곧 큰 상처가 없는 듯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주위를 살폈다.

쉬고 있기에는 아직 적대대상인 베타가 남았기 때문이었다.


“.....?”


오메가가 튕겨나간 것은 2초 전. 그 시간이면 베타가 도착할 만한 시간이었지만.

어떠한 반응이 없자 오메가는 의아해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곧 등 뒤에 어깨너머로 무언가 뻗어오자 그것을 잡고는 그대로 앞으로 매쳤다.

하지만 오메가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것을 공중에서 돌더니 가볍게 착지했다.

오메가와 똑같은 모습의, 검은색 머리카락만 외형이 다른 베타였다.


“공간연결이동?”


두 공간의 축을 하나로 연결하여 행성 간의 이동에 사용하는 함선에나 사용하는 기술이 베타에 적용되어 있자, 오메가는 중얼거렸다.

하도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 기술이다 보니 발전시설이 따로 있는 우주함선을 제외하고는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기술이었다. 하지만 오메가들은 자체 전력을 생산하니 저런 기능을 달 법도 하지만....


“.....”


아쉽게도 현재의 오메가에겐 그런 기능이 없다. 이에 감정은 거의 없는 오메가지만 무언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베타는 연산만 실패작인 만큼 자신과 다르게 여러 가지로 기능을 달아서 실험한 것 같았다.

눈앞에서 다시 베타의 모습이 사라지더니 곧 오메가의 눈앞에 그의 무릎이 나타났다.


콰아앙!!!


“크윽!!”


육체가 부딪혔다고는 믿기지 않는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오메가의 육체는 뒤로 굴려갔고,

곧 그가 굴려가는 중에 몸을 틀자. 그 앞에 베타의 발이 지면에 박혔다.

이에 오메가는 그대로 베타의 다리를 절단 내고자 손날에 고농도의 에너지를 압축하여 플라즈마 형태의 날을 생성하고는 휘둘렸지만.

베타는 조금 떨어진 곳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오메가를 관찰했다.


“......”


꽤 성가신 기술이었다. 함대도 한 번 사용하는 데에 일주일 내내 발전만 해야 하는 것을 원할 때마다 사용 할 수 있다니.. 이래서야..


“흥!”


하지만 오메가는 코웃음과 함께 지면의 일부를 분해. 그것을 바탕으로 오메가는 원거리 무기를 즉석에서 만들어내더니 자리에서 튀어 일어나면서 베타를 향해 탄막을 뿌렸다.

그것들은 견제에 가까운 공격. 하지만 오메가가 쏘아낸 것들은 하나하나가 인간의 저격수들이 조준사격 한 것 마냥 깔끔하게 베타를 향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베타의 움직임이 사라지면서 오메가의 탄환들은 텅 빈 공간을 가로지를 뿐이었다.


콰직!!


“!!!”


“두 번이면 충분히 행동패턴을 파악했다. 베타.”


베타가 나타난 곳을 미리 예상해서 오메가는 조준을 바꿔서 쏘아대고 있었고,

이에 베타는 급하게 피했지만 그의 왼팔은 오메가의 사격에 거칠게 뜯어진 채로 오메가의 앞의 지면으로 떨어졌다.


“........”


거리가 좀 떨어진 곳에서 다시 나타난 체. 자신의 떨어진 팔을 본 베타는 오메가는 쳐다보더니 곧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에 오메가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무기로 만들어져서 감정이 없어야하는 자신들인데.

왜 앞에 있는 베타는 분노하는가? 마치 감정이 프로그램 된 것처럼?

이에 잠시 의문을 담은 오메가지만 곧 자신의 위치에 폭발하려는 전조를 감지하고는 그대로 물러나며 베타를 조준하려했지만.

정면의 일어난 폭발과 함께 자신 주위로 전조가 느껴지자 표정을 굳혔다.


‘연산 능력이 올라갔다? 그것도 다중으로?’


하나하나는 미완성이지만 각각 반물질을 합성하는 데에는 많은 연산을 소모한다.

완성품인 오메가조차도 한 번에 합성이 가능한 것은 극히 적은 양.

하지만 베타는 그 일을 불완전하게나 여러 방향에 동시 생성을 시작했다. 그럼 베타의 성능이 오메가보다 높기라도 한 걸까?


‘아니. 애초에 그러도록 만들어졌군.’


베타는 하나의 완전한 반물질을 합성하지 못하니, 단순 폭발만을 위해서 그저 그 과정을 동시에,

그리고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꾸어 연구한 결과인 것이었다.

이번 폭발을 막아냈다고 하더라도 베타가 오메가를 덫으로 몰아넣는 식으로 폭발을 유도한다면 오메가로서는 피하기 어려워진다. 아니 정말로 불완전한 반물질들 사이로 내던져서 오메가는 그대로 짓이겨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늦었다.”


폭발들 사이로 오메가의 모습이 사라진다.

이에 자신의 센서에서 오메가가 벗어나자 베타는 그를 탐색하기 시작 했지만 오메가를 발견한 것은...


푸웅!!


자신의 등 뒤. 그것도 이미 오메가가 자신의 노심을 손으로 꿰뚫은 상태였다.


“커억....!”


베타는 급히 몸 내부를 안정화시키며 벗어나려 했지만 오메가는 베타의 노심을 그대로 뽑아냈다.

본래라면 꺼내는 순간 연구 시설 따윈 날려버릴 정도의 폭발을 일으켜야하는 베타의 노심.

하지만 오메가는 그것을 손아귀에서 안정화 시켰고 지면에 쓰러진 채로 죽어가는 베타를 감정 없는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너에겐,, 공간연결이동 기술이 적용 되지 않았을 텐데?”


“너의 구조를 스캔.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것을 내가 직접 설계, 생성하였다.”


“....!!”


“난 너와 달리 전투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설계나 부품을 직접 만들어서 공급이 가능하다.

그것이 비록 적의 무기를 복제하는 행위여도 말이다.”


그 말에 베타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오메가를 보았지만 곧 기능이 정지되었고,

베타와 알파의 움직임이 멈춰진 것을 확인하자 오메가의 상체의 피부가 반으로 갈라지더니 곧 뼈까지 좌우로 열려 그의 노심을 드러냈고 그대로 베타의 것을 가져가 오메가는 자기와 연결시켰다.

처음에는 실처럼. 그리고 연결이 점점 두꺼워진다.

잠시 뒤 그것은 오메가가 순간적으로 만든 설계에 따라 하나로 재조립되었다.

오메가는 완벽히 결합이 확인되자. 다시 원래대로 육체를 되돌렸고 잠시 몸의 여기저기를 살피더니 중얼거렸다.


“용량이 확장된 것을 제외하고는 별 차이 없군.... 음?”


쿠웅!!!


건너편에 아까 오메가와 알파가 떨어졌던 구멍으로 무언가 착지했다.

오메가와 똑같은 얼굴형태의 존재. 또 다른 오메가의 형제이자 그리고 오메가의 마지막 남은 형제였다.


“......”


착지하고는 오메가를 확인하고는 걸어오는 것은 자신의 바로 전 모델인 감마. 알파와 베타를 생각하면 감마도 오메가에게 적대적인 가능성이 컸다. 이에 오메가는 잠시 표정을 찡그렸다.

자신의 메모리칩에 있는 정보가 맞다면... 현재 오메가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바로 감마였다.


“......알파, 베타의 소멸 확인. 사라님의 명령 프로그램 체계에 따라 그 대상의 소멸을 최우선 명령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는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으로 오메가를 향해 튀어올랐고,

이에 오메가는 두 팔로 막았지만 그대로 오메가의 육체는 튕겨나가 벽에 실금을 만들며 벽에 처박혔다.


“큭!!!!”


감마의 공격을 막아냈던 오메가의 두 팔이 그대로 짓이겨진다. 거의 너덜너덜 거리는 모습.

이에 오메가는 입술을 깨물었다. 저 멀리서 벽에 처박힌 오메가를 곰곰이 바라보는 감마의 모습이 보인다.

감마. 오메가 프로젝트의 세 번째 모델. 알파와 베타와 달리. 순수 정밀 기계부품으로만 되어 있는 존재였다.

그나마 살갗으로 보이는 것은 얼굴 뿐. 생물체를 기반으로 하는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기계인 이형의 존재.

그것의 육체적인 성능은 생물체인 오메가, 알파, 베타를 훨씬 상회했다.

심지어 알파의 플라즈마 빔조차도 감마는 태연하게 맞으며 걸어 다닐 정도의 성능의 존재였다.

그야말로 2세계의 기술력의 결집체.

감마가 연구소에서 마지막 모델이라는 오메가라는 이름을 받지 못한 이유는 감마는 생산 단가가 너무 비싸고, 육체가 하나하나 정밀 부품이다 보니 스스로 합성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뿐.

간단히 말해서 관리비용이 너무 엄청났다.

그래서 다시 호문클로스로 전환해서 완성한 것이 현재의 오메가.

순수 성능으로 따지면 오메가는 결코 이길 수 없는 개체였다.

오메가와 감마 간의 이길 수 없는 성능의 격차.

그럼에도 오메가는 벽에 박힌 몸을 빼내며 입을 열었다.


“......명령을... 수행한다.”


병기는 공포감을 가지지 않는다. 그저... 명령을 수행한다... 단지 그 뿐이었다. 적어도 지금의 오메가에게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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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와 흑아 : 과거 하은이 주신들의 눈치 보면서 몰래 이 세계 저 세계 쏘아 다닐 당시.

그가 2세계의 분쟁지역에서 우연히 구하게 된 한 소년이 후에 자수성가 하여 대기업 성립. 그곳의 회장이 되었다.

그 후에 소년이었던 그는 100세에 이르기까지도 가끔씩 2세계로 찾아오는 하은과 친분을 쌓았고,

그가 하은에게 우정의 선물로서 만든 검들이 백아와 흑아라는 이름의 검들이다.

하은은 그 중 백아를 선물 받았으며 흑아는 자매 검으로서 소년이 지니게 되었다.

그것들은 2세계의 인류가 도달 할 수 있는 과학의 끝에 도달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검으로서 순수 기술력의 결집체로서 과거,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도 비교할 만한 것을 찾기 힘들 정도의 최강의 명검.

그 검 자체의 강도는 문스톤으로 만들어진 네메시스의 ‘루나’에 미치지 못하나 그 외 사항은 전부 상회할 정도의 성능을 가진 검이다.

일반적인 인간이 다루면 화기를 사용하는 2세계에선 장신용 도검외의 성능을 기대하기 힘드나.

신체적으로 극에 달하고(예를 들면 4세계의 괴물들이나 최상위종족들) 검을 사용할 수 있는 종족이 사용하면 검 한 자루로 우주전함을 반 토막 낸다는 미친 일을 벌이는 것이 가능하며.

실제로 백아의 주인인 하은은 그것을 해냈다.

현재 4세계의 괴물이 된 이후에도 수 천 년 넘게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 중.

하은이 사용하는 백아는 수많은 마물들의 피를 빨아들이다보니 백아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붉게 변한 마검이 되었다.

하은이 말하길 백아는 칼날을 갈지 않아도 그 날카로움은 세월이 지나도 예전 그대로라고.

흑아는 소년이었던 그 남자가 자연사 한 후.

그의 자손들이 어느 연구소에 연구용으로 기증했으며 이 연구소가 후에 오메가를 배양하게 될 연구소이다.


작가의말

각 4세계 괴물은 연결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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