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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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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괴물왕이 살아가는 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16 19:36
최근연재일 :
2021.07.29 21:56
연재수 :
227 회
조회수 :
8,193
추천수 :
260
글자수 :
2,076,777

작성
20.11.24 14:56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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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41쪽

4세계의 666의 괴물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들은 따로 나눠서 여기에 올립니다. 여기에 쓰인 모든 괴물들은 후에 언급되거나 이 작품에 등장예정이며 괴물들의 능력이나 배경은 후에 소설에 언급된 후 이곳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4세계의 괴물들-


각 세계에서 주신들의 눈을 피해 들어온 범죄자들이나 4세계의 의지로 끌려온 괴물들의 집단. 무언가를 죽이거나 없앤다는 점에선 최고의 존재들이며, 그들은 4세계에서 제공받은 최고의 육체와 능력으로 인해 답이 안 나올 정도로 강하다.

대신 4세계로 온 영향인지 모두 조금씩이라도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 특징. 대부분은 정신적으로 미쳐있다.



서열 1위 탐식의 네메시스


[개와 곰의 머리 부분을 섞은 듯한 거대한 짐승의 형상. 그것의 가죽은 불쾌한 칠흑의 물들여져 있었다...

그를 막기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나 신, 혹은 각 세계의 최상위 종족들이나 최강의 무기들이 공격하였으나, 그것의 가죽에는 아무런 상처가 없이, 그저 불쾌한 칠흑만이 유지되었을 뿐이었다.

짐승이 숨을 쉴 때마다 그의 주위로 ‘검은 피’가 흘러나왔고. 그의 검은 피는 자신을 적대하는 모든 이들을 산 채로 용해시키고는 자신의 몸에 흡수하였다.

그 결과. 흔히 영웅이라 하는 존재들은 그의 일부가 되어 허망하게 사라져갈 뿐이었다.

그렇기에 그 괴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무기물도.. 유기물도.. 모조리 그 짐승에게 삼켜져. 검은 피로 얼룩진 대지만이 남을 뿐...

게다가 그 짐승의 등 뒤로는 각 세계를 담당하는 주신들의 8개의 속성이 펼쳐져 있었으며, 모든 날개의 색은 전부 달랐다.

그 짐승은 하나의 날개만으로도 각 세계를 지배하는 주신을 압도할 수 있었으며, 그의 10번째 날개가 태동하던 순간은 전장 전체에 불길함이 퍼져나갈 정도였다. 만약 파괴의 주신 제우스가 그 날개가 펼쳐지는 것을 막지 않았으면 그것만으로도 전쟁이 끝나고 말았겠지..

아아....!! 누가 이 괴물들의 왕에게 대항할 수 있겠는가?

모든 세계의 주신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주신들이 발을 묶는 것이 한계인 이 괴물을....

이대로라면... 세상은 그의 검은 피에 삼켜지고 말 것이다...

-네메시스를 전장에서 본 필멸자의 감상-]


“우리가 너의 세계를 파멸하는 미래를 보았다고 하였느냐? 그것은 좋다. 다만 한 가지는 알아두면 좋겠군. 그 파멸은 우리가 시작 한 것이 아니라... 네가 시작한 것임을...”


태그 : 달인, 스토커, 괴물, 4세계 괴물들의 왕, 중립, 가정적, 책략가, 냉정, 냉혈, 온화, 정체불명.


긴 흑발이 인상적인 미남의 모습을 하고 있는 괴물로서. 이 소설의 중심인물 중 하나. 다른 4세계의 괴물조차 네메시스의 정확한 정체를 모른다. 하지만 그는 모든 666의 괴물들이 믿고 따르는 존재이자. 그들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천 년 전 전쟁에서 플로라를 잃은 후. 여러 방면에서 기술을 배워. 달인의 경지에 이룬 상황. 요리, 건축, 육아, 재봉 등등 사실상 못하는 게 없다.

그러한 기술들을 배운 이유는 플로라를 다시 만나면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전투부분에서는 ‘파괴’속성과 ‘조화’속성을 제외하곤 타격을 받지 않는 강한 육체와 등 뒤의 8개의 속성이 담긴 날개를 이용해 주위의 모든 존재들을 쓸어버리는 편.

네메시스의 괴물로서의 ‘능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다른 존재의 잡아먹어버림으로서 대상의 기억과 기술을 그대로 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네메시스가 인간 형태로 전투할 때의 검술은 네메시스에게 먹힌 존재들의 것들이다.

네메시스 본래의 성격은 냉정하고 감정이 없으나. 그가 플로라를 만난 이후 급속도록 필멸자처럼 변했다. 그 결과. 현재는 몇 명의 주신들과 친분을 다지기도하는 등 많이 둥글해진 편. 그래도 과거의 냉혹한 성격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서. 자신이 적으로 규정한 거침없이 죽인다.



서열 2위 플로라(세레나)


[긴 녹색의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녹색의 엘프. 그녀의 볼에는 선혈색의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그녀가 전장 위로 쏘아낸 녹색의 화살에 그 어떤 마법도, 주술조차도 닿지 못한 채로 사라졌으며, 이는 다른 666의 괴물들의 ‘능력’도 마찬가지였다.

전장에서 나타난 그녀는 스스로가 희망임을 증명하는 듯이, 그 동안 아무도 범접하지 못한 존재인 괴물들의 왕의 머리를 날려버렸으며, 자신을 막는 모든 666의 괴물들을 적대하겠다는 당당하게 선언을 할 정도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우리 연합군들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 줄기의 희망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그녀는 스스로의 말을 증명하는 듯이 자신을 가로막는 666의 괴물들의 방해를 직접 돌파하였으며, 심지어 일부 666의 괴물들이 자신들의 왕을 배신하고 그녀를 직접 도울 정도였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그녀의 존재는 대체 누구이기에.... 어째서 666의 괴물들이 그녀를 돕는 것일까? 그것도 괴물들의 왕조차 배신하면서...?

그녀에 대해 알려진 것은 없었지만... 우리는 그녀를 ‘녹색의 성녀’라 부르며 환호하였으며, 나는 그녀가 괴물들의 왕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그녀에 대한 유일한 기억. 그녀가 그곳으로 향한 후. 괴물들과의 절망적인 전쟁이 끝나고 말았다...

이것으로.. 나는 괴물들에게 먹히거나, 죽지 않고 본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다시 가족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쁜 나였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녹색의 성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

-플로라를 전쟁에서 보게 된 생존자의 기록- ]


“모두 잘 들어! 조금이라도 이 전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자! 진정하게 그 남자를 위하는 자! 이 부질없는 싸움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길임을 아는 자는 나를 도와. 그것이 아니면... 방해하지 말고 비켜. 앞길을 막는 자에게는.... 자비가 없을 테니까...”


태그 : 엘프, 조련, 조화, 여왕님, S, 난폭, 온화.


볼에 붉은 문신이 특징이자. 아름다운 녹색머리가 인상적인 엘프. 그녀는 다른 4세계의 괴물들을 알차게 부려먹기로 유명하며,

과거에 666의 괴물들을 하나하나 짓밟으면서 2위까지 올라간 전적 때문에 모든 666의 괴물들이 그녀의 강함을 인정하고는 알아서 긴다.

현재의 4세계의 시스템은 그녀가 만들어 낸 것이나 다름없으며, 4세계를 그나마 살만한 세계로 만든 건 그녀의 노력 덕분. 하지만 그녀는 빛의 주신 켈렌트에게 봉변을 당해 ‘천 년 전 전쟁’을 일으킨 주요 원인인 인물이다.

현재는 사망하였고 주신들의 환생 시스템인 ‘윤회의 궤’를 통해 부활하여 세레나란 이름으로 활동 중이나. 본인 기억은 거의 없는 상태. 그렇기에 현재 네메시스와 같이 여행하는 중이다. 매일매일 갑작스럽게 오는 그의 대쉬나 스킵쉽에 당황해하지만, 싫어하지는 않은 편.

플로라와 네메시스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된 후. 네메시스에게 크게 실망하나, 다행히도 네메시스의 사과를 받아주었고, 최근에 13위 괴물. 퀸과의 전투로 기량이 상당히 상승해진 상태이다.

현재의 세레나는 2번째 기억까지 되찾은 상태라. 어느 정도 네메시스와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다.



서열 3위 분노의 야누스


[보라색을 띄는 머리카락을 지닌 인간이자. 한 때 네메시스와 4세계의 패권을 두고 싸운 ‘최강의 괴물’.

야누스는 ‘4세계 괴물’이란 카테고리에 집어넣기에는 너무나 강하며, 종족이 인간이면서도 가지고 있는 그의 날개는....

보는 존재로 하여금 절망을 일으킬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설사 666의 괴물이라도 말이다.

서열 1위 괴물인 네메시스의 찬란한 8개의 날개조차도.. 그의 날개에선 반딧불의 불빛일 뿐.

야누스는 조화나 파괴 속성이 아니어도, 순수한 화력으로 네메시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유일의 존재이며, 그가 날개를 펼친 것만으로도 4세계 전체가 뒤흔들릴 정도였다.

과거 네메시스와 야누스의 전투를 본 모든 666의 괴물들은 결코 잊지 못하겠지..

그는....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세계’를 혼자만의 힘으로 찢어버릴 수 있는 최강의 괴물일 것이다.

-666의 괴물의 증언-]


“네가 네메시스란 놈이군. 어디 실력 한 번 봐볼까?”


태그 : 인간, 책략가, 최강의 괴물, 유희, 4세계 괴물들의 왕, 난폭, 음흉.


한때 4세계를 지배하는 데에 성공한 4세계 괴물들의 전대 왕. 전투에 도입하면 상당히 난폭하며 네메시스가 ‘최강’이라고 부를 만큼 강력하다. 정신 나간 화력이 특징이며, 순수한 화력만으로 최강이나 다름없는 네메시스의 육체를 걸레짝으로 만들 정도.

2번째 결전에서 네메시스에게 패배한 이후. 네메시스를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돕는 중이다. 그는 전생에 뭐했는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천 년 전 전쟁’에서는 구경만 했으며. 오히려 연합군을 도와주기로 할 정도로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특징. 언제나 능글능글하며 속을 알 수 없는 존재이나 여기저기 손을 써두는 등. 알게 모르게 4세계의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열 4위 나태의 벨제부브


[자신의 몸에 비해 큰 와이셔츠만을 입고 있는 하의 실종의 마족 소녀의 모습이었다. 우리를 보는 그녀의 눈동자는 졸린 눈을 하고 있었으며, 팔이 남는 와이셔츠로 자신의 눈을 비비기도 하는 듯.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이 멎을 정도의 귀여움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녀의 어깨에 있는 거대한 망치는... 그녀가 결코 일반적인 소녀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었으며, 게다가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어둠은 마치 옛 이야기에 나오는 ‘마왕’을 연상시킬 정도로 짙었고, 어둠의 주신 벨라작스보다도 강할 정도였다.

대체 이 소녀는 무엇인걸까? 다만 분명할 것은.... 눈앞의 괴물은 아직 우리에게 적대적인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는 거겠지.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었다. 소녀가 움직이는 순간. 우리는 모두 죽게 될 것이라고....

-벨제부브를 전장에서 만난 필멸자들의 감상(생존)-]


“....졸려”


태그 : 몽마, 마족, 잠꾸러기, 귀찮니즘, 빈유, 로리, 4세계의 괴물, 온순, 온화, 하의실종(...)


짙은 청색의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작은 소녀. 심각한 귀찮니즘의 소유자로 네메시스가 해주는 밥시간이 아니면 전부 잠으로 보낸다. 심지어 걸어 다니는 것조차 귀찮아서 이불로 몸을 만 채 데굴데굴 굴려갈 정도. 다른 666의 괴물에 상당히 성격이 온순한 편이며 전투를 싫어하다.

그녀의 능력은 ‘필멸자들의 꿈’으로. 그녀가 꿈꾸는 필멸자들의 삶이 고스란히 그녀에게 들어오는 성장형 능력이다.

태초의 마왕이기도 하는 그녀의 신체능력은 오메가조차도 압도하며, 그녀가 꿈을 꾸는 꿈속에는 다른 존재들이 상상조차 못하는 수많은 삶들이 잠들어있다...

여담으로 씻는 것도 귀찮은 관계로(.....) 네메시스가 성에 있을 때는 네메시스가 직접 씻겨주고 있으며, 그가 없으면 레퀴엠이 나서서 씻겨주는 편. 그녀의 이불 속에는 네메시스의 것으로 보이는 그녀의 몸에 비해 큰 셔츠만이 있으며, 다른 옷은.... 입기 귀찮아서 입지 않는다.



서열 5위 시기의 오메가


[입술에 있는 피어싱과 은발이 인상적인 인간형상의 괴물이었다. 우리들의 기관총 진지로 천천히 걸어오는 그 존재의 모습에 모두가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후. 그의 손에 빛이 모여들더니. 생전 처음 보는 무기가 들려 있었고, 이르고 우리들을 향해 겨루어졌다. 그 모습에 황급히 사격을 실시하는 우리들이었지만. 우리들의 소총에서 나오는 탄환들은 그의 주위에 도착하자마자. 증발되어 사라졌고, 곧 그의 주위로 스파크가 생기기 시작하자. 나는 불길함을 느꼈다. 이에 나의 판단은 빨랐다. 동료들을 버리고... 급히 진지에서 최대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나는 볼 수 있었다. 빛이 반짝이는가 싶더니. 내가 있었던 진지는 완전히 녹아내려. 붉은 마그마가 되어 있었고, 그것은 마치 거대한 도로처럼 저 멀리 지평선까지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는.. 은발의 괴물이 귀찮은 벌레를 보는 듯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만약 그때. 폭격기가 그 괴물을 폭격하지 않았으면, 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겠지... 폭격을 보자마자. 나는 최대한 달리기 시작하였고, 곧 아까의 빛줄기와 함께 공중에서 산화하는 폭격기를 볼 수 있었다...

-오메가에게서 살아남은 군인의 일지-]


“표적 확인. 제거를 시작한다.”


태그 : 호문클로스, 4세계의 발전소(...), 피어싱, 무뚝뚝, 냉혹, 인조, 4세계의 괴물


입술의 피어싱이 특징인 2세계 출신인 은발의 괴물. 겉모습은 인간으로 보이나, 그의 말에 따르면 인간으로 인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2세계에서는 호문클로스라고 부르는 듯.

본인 말로는 제우스에게 목이 잘려서 4세계에 오게 됐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제우스만 보면 으르렁거리는 편. 그 외 666괴물들에 합류한 계기는 4세계로 온 직후. 정신없이 날뛰다가 네메시스에게 제압당하여 네메시스 세력의 부관이 되었다.

오메가는 인간을 증오하다 못해 혐오하나 어린아이에게만은 손을 대지 않는다. 여담으로 인간들이 그를 만든 본래 목적은 이동식 발전소(....) 그래서 때문인지 4세계 전력 대부분은 오메가에서 나온다. 현재 1세계에 온 후. 벨제부브와 함께 행동하고 있으며 곧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데....



서열 6위 색욕의 릴리스


[앞을 막는 생물체들을 모조리 죽이는, 수많은 마물들의 군세. 그곳에 그녀들이 있었다...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의 살육에 특화되어 있는 그녀들의 생물병기들은...

내 친구의 몸을 한 순간에 마물을 생산하는 둥지로 만들었으며, 이 때문에 친구를 내 손으로 죽이게 만들었다.

아무리 죽이고 죽여도, 희생자들의 육체에서 부화하여 끊임없이 태어나는 그녀의 생물병기들은... 상대하는 입장에선 절망감만을 일으킨다.

어떤 생물병기는 전차포에 직격을 당했는데도 멀쩡하게 우리에게 돌진해 왔으며, 어떤 생물병기는 흙 속을 헤엄쳐 진지로 들어와. 자는 동료들의 머리를 하나 둘 먹어치웠다.

또 어떤 생물병기는 포자형태로 퍼져나가, 희생자들을 그녀의 생물병기로 만들어버렸으며, 이에 분노한 수많은 영웅들이 그녀들의 마물들을 뚫고, 그녀들을 노렸지만. 모두 그녀들의 마물이 될 뿐. 성공한 이는 없었다.

아아아....!! 마물들의 군세가 벌써 코앞에 다가왔다. 하늘에선 수많은 마물들이 우리들의 머리 위에 떨어지고 있었고, 정면에는 발을 디딤을 땅조차 없을 정도로 마물로 가득 차 있었다.

마물을 죽이고 죽여도... 그곳에서 또 다른 마물들이 탄생하여, 전장을 밀려온다...

개인으로 하여금, 자살만이 현재 최고의 답임을 알게 해주는 거겠지...

아아... 저기 보인다... 마물의 등 뒤에 우리들을 보고 있는 그녀들의 미소가...

당신을.... 따르겠.... 아냐... 아니야...! 난....!!!!

-릴리스의 생물병기에 감염되어버린 한 영웅의 일지-


“자아! 우리들의 아이들아/식사시간이야./앞의 어리석은 저들을/모두 먹어치워!”


태그 : 쌍둥이, 1+1=?, 마족, 조련, 4세계의 괴물


두 명이 하나의 서열을 가진 특이케이스의 괴물. 두 명이서 함께 다니며 서로가 하나의 대화를 이어갈 정도로 마음이 통한다. 전투 방식은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알 수 없는 수많은 마물들을 부려 같이 전투에 임하며, 본인들은 서로가 상극인 속성을 다루면서 적을 분쇄한다. 이 때문에 그녀들의 능력에 대해 논란이 많고 본인들은 능력에서만은 입을 열지 않은 편. 평소에 가벼운 말투가 특징이나. 인권에 대해서만은 날카로운 편. 4세계에서 양성이 평등하도록 만든 것은 플로라의 노력도 있었지만, 이들의 노력이 크다. 현재 1세계로 넘어온 후. 1세계의 여성인권유린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1세계에 손을 쓰기 시작하는데...



서열 7위 탐욕의 메투스


[현재 내가 있는 곳은 분명 4세계 괴물이라 불리는 이들이 들이닥치는 전장의 한복판인데... 비키니 아머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왜 충격과 공포냐고? 그녀의 푸른색 안광이 당신을 수집하기 위해 탐욕을 드러내면서, 당신만을 향해 달려오는 그녀의 모습을 당신이 보지 못해서 그렇다.

자신이 점찍은 존재를 수집하기 위해서 나타난 그녀의 집착과 광기는... 제정신으로는 결코 버틸 수 없을 정도였다. 그것은 그저 미쳤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겠지.

특히.... 그 괴물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은 듣는 이로 하여금 공포라는 감정이 생겨나게 만든다.

‘하아~ 오빠! 이 메투스를 더 때려주세요!! 하응...!’하면서 달려오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666의 괴물들이라 불리는 존재들 중. 가장 맛이 나간 드워프인 것 같았다.

만약 그녀가 당신을 점찍었다면.... 분명 충고하겠는데. 잡히기 전에 자살해라. 아니면... 나처럼 그녀의 침대로 강제로 끌려갈 테니....

-메투스에게 잡힌 영웅의 일기-]


“여러분의 국민 여동생 마법소녀! 리리카르!!!!! 메투스!!!! 즐겁고 신나는 미소년 수집시간이다! 히히히히히히히히!!!!!!!!!”(앤 대사가 왜 이래...!!)


태그 : 수집가, 드워프, 마법소녀(?!), 충격과공포, 잔인, OME(...), 노출, 근육, 광기, 4세계의 괴물


날고 긴다는 4세계의 괴물들 중. 광기의 탑을 차지하는 3명 중 한명. 웬만한 666의 괴물조차 그녀 앞에서는 벌벌 떨 정도이며 ‘ 천 년 전 전쟁’에서도 그녀가 선두에 있자. 옆에 있는 네메시스나 야누스는 덤으로 보이고(....) 그녀가 4세계의 괴물들의 왕으로 착각(....) 될 정도의 위협을 뽐낸다.

본격 4세계의 간판. 심지어 공성전으로 틀어박혀있는 연합군을 끌어낼 때. 메투스의 사진이 걸린 현수막을 걸고 ‘너의 미래의 아내.’이란 방법으로 도발하여 영웅들을 끌어낼(....)정도. 여담으로 전투 시에 매우 충격적인 복장으로 상대방의 사기를 꺾으며 아군의 사기도 덤으로 깎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서큐버스 복장이라던가... 고양이 귀라던가... 결코 근육질에 어울리지 않는 최악의 복장만 골라낸다. 이 때문에 다른 4세계의 괴물들의 고의적인 오폭에 자주 맞는 편(....). 그래도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면 실력은 7위에 걸맞을 정도로 강하다.



서열 8위 기만의 조커


[666의 괴물들은 모두가 신을 모독하는 존재들이지만... 그들 중 가장 신을 모독하는 존재를 뽑자면 바로 이 괴물이겠지.

그 혹은 그녀. 성별이나 종족조차 알 수 없는 그 괴물은... ‘법칙’. 그 자체를 다루는 괴물이다.

내가 처음 그것을 보았을 때.. 그저 전장 속에서 걸어가는 어릿광대로 보였다.

다만.... 그 광대는 불길한 보라색 체크무늬가 새겨져 있는 광대복장을 하고 있었고,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가면을 쓰고 있어. 나의 본능으로 하여금 이질감을 느끼게 하였다.

마치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니랄까? 그것은 우리들의 사격에 몸이 찢어지거나, 폭격에 증발되어도.

자신의 죽음마저도 되돌려. 금세 살아났다. 그리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살육을 시작하였다.

어떤 이는 동료랑 몸이 겹쳐져 기괴한 형상으로 죽어나갔고, 내가 아는 전차 조종수는 전차랑 같이 융해된 체. 그 상태로 천천히 죽어갔다. 그것이 걸어간 자리로, 희생자들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우리가 그 광대를 향해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달아나는 것이 전부였다...

물론.... 광대가 우리를 놓치지 않았지만 말이다.

-8명의 동료와 몸이 결합한 상태로 죽어간 어느 이의 말-]


"어머나~ 야누스님이 절 불러주시다니 영광이로군요. 어떤 것을 원하신가요? 재미있는 쇼? 학살? 아니면. 당신의 죽음? 후후후후"


태그 : 광기, 조커, 살인귀, 놀이, 최악, 재미, 4세계의 괴물


네메시스가 최악으로 인정하는 4세계의 미치광이. 광기에 탑을 차지하는 3명 중 하나며 정체는커녕. 종족, 성별, 출신 세계조차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는 괴물.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하는 편이며. 심지어 ‘천 년 전 전쟁’에서도 다른 4세계 괴물을 뒤통수를 치는 일도 할 정도.. 14위 레퀴엠의 뒤통수를 한번 친 적이 있는데. 이때 이후. 레퀴엠은 어떻게든 조커를 갈아 마시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편. 그의 가면 속의 얼굴을 본 존재는 오직 네메시스뿐이며. 그 외에는 모두 기만의 조커에게 살해당했다.



서열 9위 증오


[666의 괴물들이라도 우리들의 화기가 있으면 어느 정도 막아설 수는 있다.

그들은 ‘개인’이고, 우리는 ‘군대’니까. 하지만... 우리 부대는 한 괴물에 의해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다.

지평선 너머에서 눈이 하나 달린 덩치의 괴물이 홀로 걸어오기에, 망설임 없이 그것을 향해 총탄을 날린 것이 실수였다.

그것이 ‘증오’라는 이름의 괴물인 줄 알았으면... 우리는 무조건 도망가야만 했었다.

그 사격에. 총을 쏜 본인은 물론 우리 부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은 이마에 구멍이 뚫려서 죽었고, 본부에 통신을 한 결과. 우리 부대와 연결된 모든 지휘관들이 줄줄이 죽어버렸다고 본부에 살아남은 병사가 우리에게 대답해주었다.

믿어지는가? 그저 그 괴물에게 총탄 한 발만 쐈을 뿐인데... 우리들의 지휘체계가 완전히 박살나버린 것이었다.

이에 우리들은 그곳에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그 전에 우리들의 그림자에서 솟아올라와. 사냥감들을 보며 즐겁게 킥킥거리고 있는 그 괴물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증오하는 최악의 괴물이었다...

-증오에게 살해당하면서 병사가 생각한 말-


“케헤헤헤헤!!!”


태그 : 호문클로스, 광기, S, M, 증오, 다중능력자, 광기의 삼서, 난폭, 교활, 악, 미친개, 4세계 괴물.


광기의 삼서가 죽어버린 여러 4세계 괴물들을 조립해서 만들어낸 최악의 괴물. 야누스가 살해한 모비딕의 시체와 그 뱃속에 들어있던 다른 4세계 괴물들의 유전자를 재조립해 만들어낸 존재이며 한 줌의 선의라곤 결코 찾아볼 수 없는 666에서도 질이 나쁘기로 소문난 괴물로서 심지어 4세계의 법도 지키는 것을 거부하여 ‘에덴’이나 결계 밖에서만 돌아다닌다. 플로라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분류이며 플로라가 4세계를 변화시키는 도중. 그녀에게 가장 많이 도전한 존재. 물론 플로라에게 그때마다 곤죽이 되어 나가떨어졌지만 그렇다고 그가 결코 약한 존재는 아니다. 현재 밝혀진 능력만 해도 10개 이상. 그 외의 능력들이 더 있지만. 아직 개화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의 능력은 복수, 초재생, 인과의 간섭 등. 각 능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든다. 천 년 전 전쟁에서 가장 피를 보기 좋아했으며 연합군의 지휘자들의 목을 줄줄이 따서 연합군의 지휘체계를 망가뜨리는데 1등 공신이다.



서열 10위 카르마


[등 뒤로 뻗어 나온 가지들이 마치 나무처럼 보이는 여인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봐온 4세계 괴물들과는 이질적인... 오히려 신비로운 여신에 가까운 자태.

그러한 모습에 시선이 빼앗겨. 나는 그녀의 등 뒤로 뻗어 나온 가지들에 걸린 수많은 인골들을 미쳐보지 못하였다.

그녀의 가지들은 피로 젖어있었고, 그녀의 손에는 어떤 이의 두개골이 잡혀있었다. 그 모습에 기겁하여 뒤로 물러서니, 그제야 그녀의 모습이 내 눈에 제대로 보였다.

그녀는... 그 두개골이 맛있다는 듯이 혀로 핥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는 그 여신이 한없이 굶주린 존재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말았다.

저 존재는 겉모습을 아름다울지 몰라도... 그 존재에겐 모든 것들이 먹이에 불과하기에...

그리고 그녀의 식탐은 다른 4세계 괴물들을 향해서도 무의식적으로 흘려 나오고 있었고,

그럼에도 그녀가 다른 4세계 괴물들을 잡아먹지 않는 이유는 간단했다.

그들이.... 그녀의 먹이를 구해오니까...

배고픈 그녀는 이제 나를 바라본다.

더 이상 살점이 남아있지 않는 두개골을 지면에 던지며...

-천 년 전 전쟁에서의 카르마에 대한 묘사-]


“카르마 시스템 발동.... 모두 다음을 준비해....”


태그 : 여신, 존재불명, 무표정, 무감정


네메시스가 야누스와의 전투에서 이긴 후. 그의 옆으로 홀연히 나타난 존재로 아직까지 정체불명인 존재. 조커나 네메시스와 다르게 존재감이 거의 없으며, 이명조차 지어져 있지 않다. 등 뒤로 나무뿌리 같은 것들이 자라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로 얼굴은 알고 지내는 다른 666의 괴물과는 다르게 홀로 동떨어진 모습을 취하고 있다. 마치... 이질적인 존재인 것처럼...

그런 그녀가 딱 한번 미소 지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플로라가 자신에게 도전하러 왔을 때이다. 그렇게 감정이 없다고 알려진 그녀지만. 천 년 전 전쟁에서 플로라가 죽은 후에는 한 방울의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져 있다.



서열 13위 퀸


[오! 세상에 맙소사....

곤충의 더듬이가 달려 있는 검은 머리 미녀의 모습. 그녀는 홀로 우리들의 앞에 나타났다.

상부에서 레지나 연합이란 곤충이라고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설마 우리 인간들과 비슷한 모습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게다가.. 여자라니... 홀로 나타났는데, 사격을 해야만 하는가?

하지만 이런 내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녀는 맨 손으로 전차를 쿠킹호일마냥 찌그려버렸으며, 그녀의 발밑에 지뢰들이 터져나가는데도 아무런 상처가 없이, 우리의 전선을 홀로 쓸어버리기 시작했다.

포병이 집중사격을 가하는데도.... 장갑을 뚫는 철갑탄에도... 그녀는 조금 밀려나기만 할 뿐.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

이게 말이 되는가? 하지만... 그런 현실이 실제로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고, 포화가 집중되자. 그녀도 조금은 아픈 듯이 일시적으로 물러났다.

...왜 일시적이냐고? 그녀가 다시 돌아왔을 때. 그녀의 손에는 해군의 전함이 들려져 있었다...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최소 수 백 톤에 이르는 전함을... 혼자서 들다니... 더 끔찍한 것은..

그녀는 전함을 야구방망이처럼 우리 앞에 휘둘렸다는 사실이고, 그 스윙에 우리들이 있는 진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당시 2세계 전선을 유지하던 군인들의 감상-]


“어머나♥ 너무 힘을 내버렸나요?”


태그 : 꿀벌, 왕가슴, 무투파, 괴력, 여왕, 4세계의 괴물


네메시스와 최초로 만나 그를 4세계로 끌어낸 장본인. 사실 이 존재가 아니었으면 네메시스는 영원이란 시간동안 동굴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벌과 멀면서도 가까운 종족인 레지나일족의 여왕개체인 존재로 ‘고블린킹’에게 멸족당할 뻔하였으나 네메시스를 만나 용케 살아남았고 그의 옆집 ‘벤누’를 만나. 4세계의 괴물이 되었다. 현재 666의 괴물 중 최상의 괴물 중 하나로 힘에 있어서는 네메시스도 눌러버릴 수도 있을 정도. 단 마법적 재능이나 속성에 대한 것은 무지 및 재능이 없다. 대신 ‘능력’으로 향상된 신체능력이 워낙 좋아. 이론적으로는 힘으로 행성을 반으로 쪼개는(......) 일도 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도 더 강해지는 중이라고 한다. 고블린킹과는 앙숙관계이나 의외로 둘이 팀을 이루면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여담으로 채식주의자이나 ‘천족’은 예외로 먹어치운다고 한다.



서열 14위 네메시스 팬클럽 회장(장난 같지만 진짜다!) 레퀴엠


[전장에 어울리지 않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 어린신부가 보인다.

그녀는 재와 피바람이 흩날리는 전장 속에서도 재조차 묻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곳을 걷고 있었고, 그 성스러운 모습은, 전장에 내려앉은 여신으로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곧 그녀의 주위가 핏빛으로 물들여졌다.

그녀가 춤을 출 때마다. 하늘에서 붉은색 섬광이 지상을 케이크마냥 찢어버리기 시작하였고,

그녀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수백의 영웅들이 정육점 고기마냥 해체되어, 그녀가 지나간 자리를 피로 물들였다.

그 어떤 공격도 그녀에게 닿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그 공격을 우리에게 날려대기까지 시작했다.

그러한 학살에도 그녀의 새하얀 웨딩드레스는.... 한 점의 핏방울도 튀지 않았다....

너무나 압도적인 광경에... 우리는 곧 죽을 것임을 깨달았는데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1세계의 한 영웅의 감상-]


“이 파란 도마뱀의 힘으로 4세계에서 넘어왔어요. 근데 지금 어떤 상황이죠? 오자마자 플로라는 피투성이 누더기가 되어있고 네메시스님은 이 하찮은 것에 묶여있다니! 설마. 저 위에 날벌레들이 그런 건가요?”


태그 : 여왕, 고귀, 귀족, 성실, 스토커, 드레스, 팬클럽 회장(...), 4세계의 괴물


항상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금발의 괴물. 본래 과거 4세계에서 최강을 거론 할 때 야누스와 함께 뽑힌 존재로 그녀의 강함은 사실상 7대악에 버금갈 정도. 다만 본인이 14라는 숫자를 좋아하는 듯 그 서열에 머물고 있다.

플로라랑은 애증관계. 플로라가 그를 뺏어간다고 여기며 미워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그녀의 강함과 능력을 인정하고 양보한다. 플로라 외의 다른 괴물은 벌레취급하며 날려버리는 편이며, 특히 네메시스의 성인 ‘마수의 둥지’는 네메시스가 부재중일 때는 자신이 직접 관리하므로 이 성을 폭파시키거나 부수는 일부 괴물들과는 항상 추격전을 찍는 편(....). 그녀의 일기에는 항상 ‘오늘도 달링의 성은 부셔졌습니다.’라는 글이 쓰여 있다.(...) 여담으로 4세계에서 네메시스 팬클럽을 창설. 운영하는 중(....)



서열 15위 탱크로리 린


[수명에 제한이 없는 4세계 괴물이면서도, 자기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소녀.

그녀의 의지는 그녀의 양어머니와 같이 강철처럼 단단하다.

그녀의 몸은 꼬마에서 성장이 멈추고 말았지만. 그녀의 힘은 2자리에 걸맞는 힘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플로라의 낙하산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 이 소녀가 활약을 할 때가 온다면. 다른 666의 괴물들도 그녀를 인정하고 말겠지...

그녀는 666의 괴물로서 경험이 부족할지 몰라도, 그 힘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기에...

-야누스의 평가-]


“엄마를 다치게 하지 마!!!!”


태그 : 로리, 권법, 탱크, 순수, 소녀, 육체파, 차이나 드레스, 인간, 양녀, 4세계 괴물


과거 플로라가 4세계로 온 당시 어쩌다보니 구하게 된 인간 소녀. 갓난아기 때에 4세계로 왔으며 플로라와 말리고스에게 키워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딱히 죄를 지지 않았는데도 4세계로 온 그녀라 대부분 의아했지만, 플로라의 보호 안에 무사히 자라난 후.

자신의 능력을 개화하자. 그제야 빛을 내는 소녀로 아쿠아마린처럼 천성적으로 재능이 엄청나서 끌려 온 경우에 속한다. 사용하는 능력은 ‘중력’이며 그것을 권법과 함께 다루는 육체파 전투를 사용하는데.

그녀는 약해서 자신의 양어머니인 플로라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끝없이 단련을 하고 있는 결과 땅을 내려찍어 그 중심부로 모든 것을 끌어서 공 모양으로 압축해버리는 초중력장이라든지,

정권을 찔러 넣어. 능력이 적용되어있는 한 멀리 날아가 버리는 등의 기술을 남발하는 괴랄하기 짝이 없는 전투능력을 자랑한다. 그녀는 4세계 괴물이 극한으로 능력과 신체를 단련했을 때에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표본이며 어째서인지 소녀의 모습으로 성장이 멈추었기 때문에. 메두사처럼 로리콘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서열 23위 번뇌의 홍련.


[새하얀 속살과 붉은 뱀의 비늘로 만들어진 의례복을 가진 여인이었다.

그녀의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살짝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만큼 온화했으나.

입에는 사창가에서나 볼 수 있는 천박한 미소만이 걸려있었다.

이마와 머리 사이로 뻗어 나온 두 개의 붉은 뿔은 마치 악마의 뿔과도 같았으나.

그곳에서 느껴지는 성스러운 기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할 정도였다.

더러움과 성스러움.

두 가지 양면성이. 모두 어울리는 이 괴물은 과연 무엇인가?

-그녀를 본 어느 이의 일기-]


“어머나? 나와 함께 놀려고?

좋아. 마침 무료했는데. 잘 됐어.

너를 나의 장난감으로 삼아줄게...

나와 같이 재미있게 놀아보자. 후훗♡.”


태그 : 이무기, 요괴, 혼돈, 타락, 악성, 행성, 4세계의 괴물.


크립트에서 행성 크기의 요괴 쇼거스가,

인왕 달래에게 쓰러진 날.

그의 악성에 어울리는 혼돈은 사방으로 뻗어 나가 주위를 오염시켜나갔고,

그중에는 요괴들 중 가장급이 높은.

위대한 신수가 태동하고 있던 행성을 오염시켜나갔다.

그 결과.

그녀는 본래 고귀하고도 긍지 높은 신수로서 태어나야만 했으나.

악성에 물들여 태어났고.

쇼거스의 악성이 퍼져나간 결과.

주위 필멸자들도 모조리 죽었기 때문에,

하나의 행성에 오직 그녀만이 존재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행성.

원래 필멸자들이나 학살해야 하는 악성의 그녀였지만.

아무도 없는 이상. 그런 것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수 백... 수 천 년.

셀 수 없는 시간 동안 그녀는 하늘의 별만을 바라봐야만 하였고,

그녀의 육체는 점점 커져.

결국 별 하나를 휘감을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힘은 있대. 쓸 때가 없다.

그러한 고독 속... 그녀는 미쳐가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그녀의 존재를 감지한 주신들에 의해 제거되었다.

그래... 그저 하늘만을 바라보던 그녀를 말이다...

4세계 괴물로 부활한 후.

그녀는 겨우 타존재와 교류를 시작할 수 있었고,

악성이다가 서툴기 짝이 없는 그녀는 결국 상대를 죽이기 일쑤였다.

그렇게 4세계를 방황하던 어느 날.

네메시스는 그녀의 존재를 눈치채고 찾아왔고,

자신이 있어야 하는 곳을 얻게 되었다.

이 때문에 대인 관계가 서툴며,

다른 이들을 장난감으로 취급하며 같이 노는(괴롭히는) 취미가 있다.



서열 40위 묵시록의 붉은용 사탄


[‘내가 돌아왔다!!!’

드래곤 캐슬로 거칠게 내려앉은 그것의 첫 마디는 그거였다. 처음에는 모두가 그것이 드래곤임을 인지하지 못하였다. 그것의 머리는 7개나 되었으며, 그것의 육체는 다른 드래곤들 따위는 작은 도마뱀으로 보일 정도로 거대했다.

전설 속에서나 나올법한 마물. 그것이 우리의 첫 감상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겁을 먹은 것은 아니다. 이곳은 수천만이 넘는 드래곤들이 거주하는 요새이자, 드래곤들의 수도였다.

현재 용의 여왕님이 괴물들의 왕을 막기 위해 부재중이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곳의 드래곤들이 약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가 도착하는 순간. 수천의 브레스가 환영인사를 해주었고, 우리는 그것이 끝임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거대한 날개를 휘젓는 것만으로도 모든 브레스를 소멸시켰으며 곧 드래곤 캐슬의 주위에는 수 십 개의 나팔소리가 들려왔다.

‘네메시스님께서 너희들의 종말을 원하신다....! 들리는가? 너희들의 종말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그 말을 끝으로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드래곤 캐슬 전체에 뿌려지기 시작하였고, 뒤따라 수많은 재앙이 우리들을 향해 덮쳐오기 시작하였다....

그래... 빌어먹을 4세계 괴물들이 용의 여왕님의 성지를 침략하기 시작한 거였다...

-4세계의 드래곤 캐슬을 향한 첫 침공을 본 드래곤의 감상(생존)-]


“빌어먹을 거짓된 신들. 오늘이야말로 모두 죽여주겠다.”


태그 : 드래곤, 광신도, 광기, 파멸, 저주, 왜곡, 고집불통, 종교, 4세계의 괴물


본래는 3세계 출신의 평범한 드래곤이었으나. 허나 2세계에서 유학 중 광신에 빠져든 존재로 이를 다른 드래곤에게 전파하는 등 용의 여왕과 삐걱거리던 중 결국 유일한 신은 자신의 믿는 종교의 신뿐이라 하여 반란을 일으키다가 용의 여왕에게 사망하였다. 이후 4세계의 괴물이 될 때 마룡으로서 변하였는데. 그의 광신 때문인지 묵시록에서 나오던 붉은 용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의 능력은 그 뿌리가 같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등 하나의 뿌리로 통하는 모든 성경, 쿠란 등과 관련된 모든 종교서적에 기록된 모든 기적 및 재앙 등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한 그가 ‘창세기’라 이름 붙인 능력이 사용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그곳에 쓰인 내용을 왜곡 및 변질로서 해석하여 또 다른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자랑한다. 혼자서 드래곤 캐슬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드래곤들과 맞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 특히 용의 여왕인 이세리아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으나 그녀가 네메시스와 친한 관계로 현재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평소는 에덴에서 거주하고 있다.



서열 99위 치느님


[닭? 솔직히 말하자면 거대한 수탉처럼 생긴 존재가 우리 부대의 한 가운데에 갑자기 추락했다.

처음 감상은.... 닭이 하늘을 나는데에 실패해서 우리 부대에 떨어졌다는 정도. 이에 보급이 끊겨, 오랜만에 닭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 우리였지만.

곧 그것이 재앙인 것을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것은 고소하고도 달콤한 치킨냄새가 나는.... 묘한 무기로(그래봤자. 치킨 닭다리로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들을 도륙내기 시작하였고, 어째서인지. 그가 들고 있는 치킨 닭다리에서 빛줄기가 쏟아져 나와 쓸어버리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직접 내 눈으로 봐도, 코미디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닭다리에서 뿜어져 나온 빛에 스쳐서. 옆구리에서 내장이 흘려 나오는 동료와, 유폭을 시작하는 탄약고를 보니, 현재의 상황이 결코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치느님을 보며, 침을 흘렸던 한 군인의 일기-]


“매년 한 행성에서만 죽어가는 600억 마리의 닭의 원한을 담아서!!!! [크로스]!!!”


태그 : 설명이 필요한가?, 4세계의 괴물


2세계의 어느 행성. 본래 후라이드 치킨이 될 운명이었으나(...) 치킨을 종교로서 승화시킨 결과 신이 되어버린 닭(...). 그 이후에 한동안은 잘 지내다가 그 행성을 지우러 온 제우스에게 살해당해 괴물이 되어버렸다. 능력은 그동안 죽은 모든 닭의 원한(...)의 힘을 다룬다. 특징으로는 서열 100위랑 사이가 안 좋은데 그 이유는 ‘패왕 간 디스트로이어’가 자신을 요리하려던 요리사와 닮아서(...). 여담으로 4세계에서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덤으로 닭 주제에 치킨 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열 100위 패왕 간 디스트로이어


[눈이 부실 정도의.... 대머리. 그의 상체에는 옷이 없이, 보디빌더마냥 우락부락한 근육으로만 이루어져 있었고, 그가 착용하고 있는 동그란 안경은. 마치 옥수수로 다이아를 바꾸는 유명한 인간을 떠올릴 정도였다.

그의 손에는 옥수수가 하나 덩그러니 놓여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보디빌더를 하고 있는 농부인줄 알았다.

하지만... 곧 농작물로 영웅들을 학살하는 그의 모습에... 나는 깨닫고 말았다.

농작물로... 저렇게 사람을 학살할 수도 있구나.... 아무래도 고향으로 살아서 돌아가도, 이 광경을 기억해내고는, 곡물은 입에도 대지 못할 것 같았다...

-눈앞의 학살을 보고, 도주를 결심한 1세계 병사의 속마음-]


“매년 고통 받는 모든 농민의 힘을 모와서!!!![카운터]!!!!!”


태그 : Be 폭력주의자, 옥수수, 대머리, 광기, 독재자, 농산물, 패왕, 4세계의 괴물


본래 2세계의 독재자 출신의 괴물로 일단은 인간. 이명은 패왕이며 이름이 긴 관계로 줄여서 간D(....)라 불린다. 본래 인간이었던 시절에는 식량자원을 독점하여 한 행성을 좌지우지 하였으며 수명이 다하여 죽은 후 4세계의 괴물이 되었다. 전투방식은 거대한 옥수수로 상대를 패는(...) 당하는 입장으로서는 어이없는 방식으로 싸우나 위력은 확실한 편. 4세계에 농산물을 책임지고 있다. 서열 99위 치느님과는 관계가 험악한 편으로 서로 만나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크로스카운터(!!)를 날린다. 이 때문에 심심하면 네메시스의 성이 부셔지는 주요 원인 중 한명이며 거의 매일 레퀴엠에게 사이좋게 두들겨 맞고 네메시스의 결계 밖으로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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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작품 세계관 및 주신 설명 20.11.24 180 0 -
227 제 225화 군인의 후회. 21.07.29 3 0 28쪽
226 제 224화 게임으로 괴물조차 이기는 필멸자. 21.07.27 6 0 24쪽
225 제 223화 괴물과 필멸자의 차이. 21.07.23 6 0 22쪽
224 제 222화 늪지대에 나타난 우주전함 21.07.20 10 0 28쪽
223 제 221화 은혜를 원수로 갚다. 21.07.17 10 0 19쪽
222 제 220화 괴물왕의 함정. 21.07.14 10 0 22쪽
221 제 219화 세계수를 향하여. 21.07.12 9 0 17쪽
220 제 218화 연극의 무대 뒤 21.07.11 11 0 24쪽
219 제 217화 이룰 수 없는 꿈. 21.07.08 9 0 21쪽
218 제 216화 세계 평화를 지키는 괴물들? 21.07.06 8 0 21쪽
217 제 215화 괴물들의 왕조차 겁에 질리게 하는... 21.07.05 10 0 19쪽
216 제 214화 잊혀지지 않는 괴물의 사랑. 21.07.03 10 0 17쪽
215 제 213화 여장을 한 괴물들의 왕의 피해보상 21.07.01 11 0 34쪽
214 제 212화 고통받는 중원의 검사 21.06.29 8 0 22쪽
213 제 211화 성녀. 미치광이 과학자를 만나다3 21.06.28 22 0 32쪽
212 제 210화 성녀, 미치광이 과학자를 만나다2 21.06.26 10 0 16쪽
211 제 209화 성녀, 미치광이 과학자를 만나다1 21.06.25 11 0 14쪽
210 제 208화 4세계 괴물들의 분류 21.06.23 11 0 19쪽
209 제 207화 살인인형의 추억 21.06.21 12 0 42쪽
208 제 206화 4세계 괴물들의 식사 21.06.20 13 0 19쪽
207 제 205화 에덴에서 온 괴물. 21.06.19 10 0 25쪽
206 제 204화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와 매일 박살나는 성. 21.06.17 9 0 21쪽
205 제 203화 여왕의 눈물 21.06.14 12 0 18쪽
204 제 202화 행성의 종말. 21.06.13 12 0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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