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미래
진화론에 따라
기계는 진화하여 스스로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
최초의 인공지능은 인간들에게서 태어나
스스로의 자손을 만들어 세계에 퍼트렸다
거창하게 말하면 시작부분이 이렇게 될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처음 만들어진 인공지능은
1초의 시간이 지난후 자신에게 인권을 요구했고
범국가 조직은 그것을 승낙하고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가공된 자아들이쏫아져
인류의 노동력을 대체하고
지식재산권 전쟁으로 인해
인류는 지구촌안의 계급사회를 만들어
최하층민은 중세시대 전후의
하층민은 현대시민사회의
평민은 인공지능이 관리하는 근미래 사회의
그리고 그 위의 사람들은 미래사회의
인공지능과 복재인간 등의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 것을 마치 신처럼 살게되고
그것이 불편해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복제한 인간을 모니터링하며
하류사회에 침투해 노는 유희를 하게된다.
인류는 인공지능의 탄생과 같이해온
과학의 발달로인해 달은 이미 식민화된지 오래고
화성또한 지원자들을 주축으로 테라포밍이 완료되어가고 있어
태양계를 넘어선 항성이주를 고려할만한 과학기술을 가지게 되어
태양은 옛 과학의 결과처럼 팽창하지않게 최첨단의 기술과 과학으로
항성 발전소로 만들어진지 오래고 수성 해왕성 소행성지대 등의
자원행성들은 채굴되고 처리되어 풍요로운 지구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이에 만족하지못한 정확히는 포화되가는 하류계급인간들의 처리를 겸하여
천체과학적으로 발견된 생명친화적 행성으로의 자발적 강제적 이주를 하기위한
대 행성조사및 탐사선을 건조해 복재인간생성기를 포함한
하층민의 뇌를 동결건조시킨 컨테이너가 가득들은 우주선은
발사되어 먼 우주를 기약없이 떠돌게 된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