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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재밌어요
크으 중2감성 터진다 개꿀잼이에연
찬성: 8 | 반대: 0
타천: 너 조지러 왔다? 꼽냐? (퍽 푹 팍 푸슉) 벨페고르: 응? 뭐라고? 타천: (피떡이 된지 오래다)
찬성: 4 | 반대: 1
아직 가신은 두 명인가 암울하군
찬성: 2 | 반대: 0
힘 좀 찾아라...
웃긴게 힘 못 쓴다면서 어케죽임??
찬성: 4 | 반대: 0
릴리트 나태와 각인 새겨 흰색이 감도는 눈 아니었나?
건투를 !
흑콰헌다..
그런데 솔직히 하위 직원들이 떠난 것이 잘못된 것 같지도 않는데,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듭니다. 망한 영지 밑에, 그것 최고 권력자가 잠만자는 집단 밑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찬성: 7 | 반대: 2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납치 이야기에선 반증보다는 방증이 어울릴 것 같아요
아ㅋㅋ 힘은못 쓴다면서 각인은 어애하냐 ㅋㅋ
찬성: 3 | 반대: 0
현대인의 감성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죽고 죽이는게 당연한 마계인데...
잘보고갑니다
도저히 못보겠다 하차함..
찬성: 0 | 반대: 1
좋아요 6개나 받은 윗 댓글은 바보인가? 잘못을 따져서 죽이는게 아니라 그저 배신했기 때문임. 그게 어떤 이유라도. 그게 신분이고 귀족이고 정치싸움임. 정치싸움이니 배신한 놈은 살려면 자기만의 무기라도 있든가. 없으면 죽는거고 있어도 옛 상관이 단죄한다고 하면 아랫놈은 그 어떤 명분이 있더라도 배신이란 명분하나 때문에 모든 명분에서 밀리는게 배신임.
전투력이랑 권능은 별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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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